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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8 *사이퍼즈 패러디북입니다. *다이무스, 마를렌 / 23p *가격 3000원. *2014년 2월 오프라인 회지로 나왔던 원고입니다. <샘플>
조금 늦은 아침. 늦은 강의를 들으러 가는 길. 졸린 아침에 커피를 마시러 마를렌은 발걸음을 향했다. 매번 가는 그 카페. 집을 나서서 골목을 돌아가 버스정류장 앞. 작은 카페가 있다. 그 카페안에는. "음. 오늘도 늦잠인가." 다이무스가 커피를 만들고 있다. "아니거든요~ 오늘은 오후 강의라구요!" "오늘도 그걸로?" "네!" 다이무스는 에스프레소 기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아픔은 마음이 찢어질 것 같았다. 어느 날, 샬럿과 함께 헬리오스 쪽으로 향하는 길을 산책하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화창하던 하늘, 그리고 쌀쌀하지 않았단 거리. 다른 분들도 비가 오지 않을 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하셨고 우리 서로는 우산을 챙기지 않았던 참이다. 그렇게, 얼마나 그녀와 길을 걸었을까. 하늘에서 밝게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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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 과소평가하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아니, 과소평가라는 얌전한 말로는 역부족이다. 나는 너를 어느 정도 평가절하하고 있었던 것인지도 몰랐다. 이유는 많았다. 불안정한 능력자라는 이유로, 열한 살의 어린 이라는 이유로. 하나뿐인 가문의 철없는 상속녀라는 이유로. 그래서 나는 네 말의 대부분은 농담으로 흘려보냈고, 그 나머지는 어린아이의 치기나 변덕, ...
1. 그때부터였을 거에요. 단 한 번, 노곤한 눈을 들어 당신을 보았을 때. 2.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단다. 누군가 그랬어요. 그 말을 왜 새겨듣지 않았을까요. 당신이 내 첫사랑이 아니었다면 당신은 지금도 살아있을까요? 사실 이런 생각도 우스운 일이죠. 우리는 언제나 전쟁의 한복판에 있었고, 당신은 회사의 에이스였고, 회사는 전쟁의 축이었으니 어느 날엔...
열한 살. 빈 말로도 세상을 만끽했다고 하기 곤란한 나이. 꽃이라고 하기조차 애매했던 사소한 봉오리 하나였으리라. 그가, 까마득한 어느 시절의 과거였을 자신의 열한 살 시절을 돌아보기도 힘들 지경인 어린. 어린 소공녀. 마를렌 르 블랑, 다이무스의 그녀가 죽은 나이였다. ㅡ 사고입니다. 몇 번을 프랑스의 르 블랑 본가를 찾아가도 대답은 단호했다. 어떤 사고...
- N년 후. 다이무스 나이 30 중반, 마를렌 나이 10 후반 - 뒷부분 더 쓰려다가 졸려서 실패.. 아저씨는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렇게 말하며 웃다 보면 다이무스는 처리하던 서류를 넘기며 대수롭지 않게 대꾸하고는 했다. 네가 흥미로워 할 만한 종류는 없다. 그럼 아예 건너편에 앉아 턱을 괴고 다이무스의 손이며, 얼굴이며, 빤히 쳐다보는 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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