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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미쳤냐고!" "정말 진심으로 우릴 공격하는 거야? 왜?" 레이더에 잡힌 함선 하나가 이상하게 가까이 다가온다 싶더니 그들의 함선에 포를 쏘아 온 것은 불과 몇분 전의 일이었다. 첫 공격은 다행히 빗나가 아무 피해도 없었지만 그 후로 계속 공격이 쏟아지고 있었다. 함교에 있던 소년들이 당황해 허둥지둥 움직이기 시작했다. "얘들아!" 격납고에 들렀다가 막 함...
1. 떼뉴: 노란 튤립 - 헛된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오늘만 두번째다. 뉴는 익숙하게 벽에 늘어져 숨을 골랐다. 왜 하필 그새끼는 오늘 멋있게 하고 와서는. 하도 꽃을 토해내 눈가가 새빨갰다. 눈물은 나지 않았다. 지독한 짝사랑을 시작한지 7년째. 그리고, 보다시피 현재 진행형이다. 대학생 시절 만나, 2학년이 되었을 어떤 시점이었다. 그 우정을 ...
"권순영, 차 대기시켜놓을까." 이지훈이 권순영의 넥타이를 조여주며 말을 걸었다. 이지훈은 익숙한 손길로 권순영의 정장을 툭툭 털며 옷을 정리했다. "차? …그래, 지금 대기 시켜놔." "…알겠어." "...뭐해? 안 나가고." 이지훈은 권순영의 옷을 잡은 뒤 가만히 있었다. "빨리 준비해." "...응." 이지훈은 권순영의 옷에서 손을 뗀 후 먼저 문 밖...
오늘의 작전명은 쥐덫이다. 대놓고 자신을 쥐덫으로 쓰겠다는 말이라, 작전명을 처음 들었을 때의 민규는 얼척 없는 표정으로 헛웃음을 치며 윤정한을 한번 흘겨봤을 정도다. 그러거나 말거나, 작전이 한참인 지금, 정한은 레이더에 온 신경을 집중한 채, 한 손으로는 호출기를 들고 있다. A-11기지를 기준으로 9시 방향과 3시 방향으로 갈라져서 떠난 두 팀. 표면...
사무실에서 이달의 매출을 정리하던 찬. -오.. 인건비가 많이 늘긴 했는데.. 흠.. 별 상관없나, 명호형이랑 준휘형이 야간을 이제 돌릴 테니까.. 큰 건이 하나 잡히고(순영이 거래를 성사시켰다, 덕분에 성과금까지 받았다!) 직원이 어설프게 갑자기 늘어나 야간작업을 시작한 세봉 팩토리다. 밤에는 계속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큰 기계 하나를 돌리며 포대에 있...
"아... 함선 젤 꾸진 걸로 줬네." 지구로 가는 우주왕복선의 함교 한쪽에 앉아 제 몫의 스크린을 들여다보던 디케이가 불만스러운 소리를 냈다. 그의 옆에 있는 디에잇은 스크린에 뜬 좌표를 읽으며 쉴새 없이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뭘 기대하니." 디에잇이 무심하게 대꾸했다. 디케이는 그런 디에잇을 한번 흘낏 바라보고는 앉아있던 의자 등받이에 몸을 기댔다....
스펙트럼의 파장을 온전히 받아낸다. 그리도 찾아 헤맸던 독점, 가이드였다.
얼어붙은 호시를 두고 잔뜩 지친 우지가 말했다. “나, 이제 네 번 남았지?” 입술도 달싹이지 못하는 호시를 보는 것조차 지친다는 듯, 그러나 몸을 움직일 힘조차 없는 듯, 그저 얇은 눈꺼풀만 닫으며 말했다. “죽을 때마다 너무너무 고단해서…. 한꺼번에 죽고 싶은데. 기운이 별로 없어서 실패할까 봐 겁나.” 다 갈라진 작은 목소리에 결국 호시가 음울...
세봉 팩토리의 사택은 2층 짜리 주택이다. 애초에 직원 숙소를 생각하고 지은 건물이기도 하다. 1층은 지훈과 훈지가 쓰는 욕실이 딸린 방 이외에 넓은 테이블이 있는 부엌과 큰 거실, 창고와 다용도실, 공용 욕실로 이루어져 있고, 2층은 기숙사처럼 긴 복도를 사이에 두고 6개의 방과 공용 샤워장, 공용 화장실, 세탁실이 자리한다. 작은 테라스도 찬이의 방에 ...
<46화> 上 승관을 병실로 데리고 온 한솔은 휠체어에 앉은 승관을 들어올려 침대에 내려놓았다. 누가 보면 승관의 어깨가 아니라 다리가 다쳤대도 믿겠을 장면이다. 정작 다리에 총 맞았던 사람은 센티넬 버논인데 말이다. “뭔데, 뭔데. 어? 뭔데.” 부승관을 세상에서 제일 귀한 보물 다루듯 하는 한솔의 정신은 부승관에게 온전히 쏠려있다. 흠집 하나...
철강, 알루미늄, 플라스틱 제조 공장 등이 다닥다닥 붙어있는 동네가 있다. 낮에는 용접 소리와 기계 소리 등이 귀가 따갑도록 흘러넘치고, 밤에는 불이 꺼져 어두운 데도 규모가 좀 되는 곳이나 영업 매출이 좋은 공장에서는 기계 돌아가는 소리도 뜨문뜨문 들리고. 가끔 야간 담당 직원의 한탄 소리가 건물 사이로 메아리치기도 하며 회식이 끝나고 회사에 딸린 사택으...
"와." 디노가 황무지 저편, 탄환이 쏟아지고 흙먼지가 피어오르는 쪽을 바라보며 감탄했다. 바로 근처에서 삽으로 땅을 파고 있던 승관이 그를 타박했다. "한눈 그만 팔고 일 좀 하지?" "저거 원우 형이랑 디케이 형이지?" 디노는 승관의 핀잔에도 아랑곳 않고 제 할 말만 했다. 디노가 저렇게 나오면 원하는 대답을 들을 때까지 같은 질문을 계속할 것이다. 승...
여기있는 포타들 다 명작이니까 꼭 보세요 명작을 넘어 걍 문학임 plz 강추합니다 민원 킬마이 https://posty.pe/bmuixl 💰 킬아워 https://posty.pe/8d0knc 💰 블랭크 서브마린 https://posty.pe/hp1g6v Fandango https://posty.pe/8un1hq picture perfect love A 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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