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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652화 ~ 654화 / 740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퇴고 X 지금도 가끔씩 눈을 감으면, 악몽같던 미국에서의 시간이 머릿속에 생생히 떠오른다. 앰뷸런스가 도착하기까지의 억겁의 시간. 기어코 속에 있던걸 다 게워내곤 까무룩 기절해버린 우주 형. 새파랗게 질린 피부에 맺히다 못해 흐르던 식은땀. 미국의 응급실 시스템은 한국과는 정말 달랐다. 응급실...
너에게는 닿지 않을 편지를 내가 세상을 지각할 수 있을 때 쯤엔 이미 내 곁에 남은 게 많이 없었다. 나를 사랑해 마지않던 부모님과 함께 살던 붉은 벽돌 집, 그리고 집 앞에 붙어있던 아버지의 이름. 그것들은 모두 장례 일정이 끝나자마자 사라졌단다. 몇 없던 친척들도 마찬가지였다. 아마 힘든 시기 나까지 거둘 수 없었겠지. 분명 그들에겐 내 또래 아이들이 ...
-본 소설은 우주른 회지 '우리의 사계절을 너와 함께.'의 겨울에 포함 예정이었던 소설입니다. -우주른 회지 제작이 무산되며 소액결제와 같이 업로드합니다. -결제는 신중하게해주세요.
14,628 자 퇴고 x AM 3:00. 공동 작업실에서 노트북을 붙잡고 앉아있던 선우주가 몸을 일으켰다. "벌써 가게? 웬일이야." "내일,이 아니라 오늘이구나. 두 시간 있다가 지면 촬영 가야해서 좀 자놓을까 싶어서." "그래, 피곤해보인다. 얼른 가. 얼른 가서 푹 자." 피곤해보인다. 김형섭은 창백하게 질린 얼굴로 짐을 정리하는 연예인을 물끄러미 바...
* Last Carnival 에필로그 이후의 내용입니다. * 마피아au 요소가 있으나, 일상에 좀 더 치중되어 있습니다. 레몬에서 퇴근 시간을 제외하자면, 가장 활기가 넘치는 시간은 점심시간일 것이다. 직급 차이에 따른 사회생활의 고달픔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는 신입사원들의 말이 거짓이 아닐 정도로, 레몬은 꽤 자유로운 분위기였다. 그 이유를 꼽자면 신생 ...
※<이번 생은 우주 대스타>의 2차 창작물 ※기존 소설과는 전혀 관련없는 내용 ※태현우주 미량 포함... 예정이었으나 브로맨스 수준으로 쓰임. 로맨스 ㄴㄴ ※ 약 9600자 <上> 세계 투어? 쨋든 외국에서 콘서트 투어를 진행해 한국에서 마무리하게 된 뉴블랙의 콘서트, With Soufflé윽 이름 구려는 11월 9일을 마지막으로 종료...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예전에 풀었던 랜플추는 뉴블랙. (계이전 계정에서) 주간아라던지 그런 프로그램에 출연하게된 뉴블랙.다시쓰는 프로필이라던지 흑역사 대방출. 애교..아니 애교는 수플레들의 열열한 요청으로 하게될거야. 우리애들 흑역사에 진심인 숯불이들 제일 능처스럽게 잘할 사람은 당연히 막내 지호. 표정 연기도 연기지만 역시 막내다보니 자연스러울거야. 뭐 주변에서 인상찌푸리거나...
*이 글은 Queen의 곡 '39에서 영감을 받아 썼습니다. 혹시 관심이 생기신다면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이 글을 볼 때 다른 세계선의 뉴블랙이라고 생각해주세요. x239년, 인류가 지구에서 살 수 있는 땅이 얼마 남지 않았다. 이 기세를 보면 20년 안에 인류가 살 수 있는 땅은 지구에 남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인류는 우주에서 자신들이 ...
* 선우주가 데뷔조 방출 직후 초기에 방황했던 내용입니다. 사람들이 봄이 왔다고 했다. 뉴스만 틀어도 언제 벚꽃이 만개하는지 떠들어 댔고, 인터넷을 켜면 봄맞이 의류 광고가 떴으며, 길거리를 걸으면 달콤한 사랑 노래가 사방에서 쏟아져 나왔다. 분홍색, 노란색 색색으로 물들어가는 주변 풍경과 높다란 하늘, 적당하게 따뜻한 산뜻한 바람까지. 모든 게 완벽했다....
* 아주 살짝 공포 분위기 주의(뉴블랙이 공포영화를 봅니다.) * 이생우 본편 376화 스포 주의 캄캄한 바깥과 형광등 하나 켜지지 않은 한밤중의 학교 복도를 거닐자 저절로 몸이 으스스 떨려왔다. 앞을 비추는 유일한 수단은 듬성듬성 들어온 비상등의 희미한 초록빛과 핸드폰의 불빛뿐. 마치 구명줄이라도 된 듯이, 핸드폰을 쥔 손에 저절로 힘이 들어갔다. 제대로...
새하얀 방이었다. 창문도, 시계도, 흔한 가구도 하나 없는 방에 선우주는 우두커니 있었다. 마찬가지로 새하얀 옷에는 그를 도화지 삼듯이 새빨간 핏방울들이 점점이 자리 잡았다. 통증은 없었기에, 그것이 자신의 피가 아니라는 사실은 쉬이 알 수 있었다. 곧이어 묵직한 손의 감각에 시선이 꽂혔다. 하얀 손과 대비되는 검은 손잡이를 가진 잘 벼려진 칼이었다. 칼날...
* 유혈 묘사 주의 사람은 쉽게 죽으면서도, 쉽게 죽지 않는다. 또, 변화라는 것은 쉽게 일어나는 듯하면서도,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게 맞는 말일 텐데······. 선우주는 눈을 느릿하게 끔뻑이며 제 앞에 펼쳐진 식사를 바라보았다. 흰쌀밥, 된장국, 생선구이, 소불고기, 각종 밑반찬까지. 거실의 식탁에는 8첩 반상을 방불케 하는 여러 요리들이 그를 기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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