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SF소설을 거의 처음 읽어보다시피 하는 것 같다. 독서를 한창 하던 시기에는 영 입맛에 맞지 않는 장르였기 때문이다. 이번에 추천을 받아 읽게 된 첫 SF인데, 옴니버스 식으로 단편들이 수록되어 있어 흐름이 너무 늘어지지도 않고 가볍게 읽기 참 좋았다. 여러모로 SF 입문에 좋은 책인 듯 하다. 다만 옴니버스 식이라 어떻게 포스트를 작성할 지 조금 난감하니...
흰 밤과 푸른 달 고작이라니, 그럼 어떤 게 멋있는 삶인데? 나는 그거면 된다고 생각해. 함부로 안쓰럽게 생각하지 못하게 목 디스크 올 정도로 고개 들고 살자고, 같이. 사랑해 마지않던 사람들을 연이어 떠나보내게 되면 마음은 주는 것이 아니라 보관해두는 것, 기댄다는 건 그것이 사라졌을 때 넘어진다는 것, 함께한다는 건 섞일 수 없는 물체가 잠시 머물다 갈...
행복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그게 되지 않은 것 같아서, 그래서 읽고 나면 지치는 책이 될까 봐 두렵다. 여전히. 하지만 사랑하고 싶어 소설을 읽고, 삶을 알고 싶어 소설을 읽듯 가끔은 더 지치고 싶어 소설을 읽는, 나와 같은 사람이 또 있으리라 믿으며 두 번째 소설집을 이렇게 엮어 당신께 보낸다. – 작가의 말 어떠한 작가를 접할 때 단편집은 흥미로...
썸네일만 넣어도 구매·후원이 40% 높아져요
영영 돌아올 수 없다는 것이 어떤 그리움을 짊어지고 있는 건지 테라스에 있는 동안 깨달았다. 할 수만 있다면 테라스를 한 품에 끌어안은 채 떠나고 싶었다. 겨우 액자만을 챙겼지만. : 천선란, 「푸른 점」, 『노랜드』, 한겨레출판, 2022, 92쪽 지금까지 소설집, 즉 단편소설을 묶은 책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조금 망설였다. 다 이어지는 이야기도 아니고,...
'존'은 친구들과 늘 모여 여자들 몸에 대하여 점수를 매기고 성적 대상화시킨다. 남자들끼리 이러는 거야 뭐 어제오늘 일이 아니겠지만, 자꾸 보이는 그런 모습들은 좀 구역질 난달까. 게다가 남자 주인공 '존'의 아버지도 다를 바 없어, 아들인 존이 데려오는 여자 친구를 아래위로 훑으며 '귀엽'다고 한다. 그런 식의 시선으로 훑어보는 남자 친구의 아버지라니, ...
에이치의 주도 하에 3학년이 놀이공원에 갔다! 를 전재로 한 가벼운 썰북입니다 캐붕주의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