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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이쯤되면 여주가 어떻게 민호를 만났는지 궁금하지 않은가? 여주와 민호는 오래 만났던 사이답게 몇 개의 글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우선, 1화로 돌아가 보자. 1화에서 여빈의 대사, "그래. 죽이지 말고 걍 키워. 너 전부터 애완동물 키우고 싶어 했잖아. 전 남친인지 뭔지 걔 고양이가 보고 싶어서 눈앞에 아른거린다며. 그냥 고양이 뭐 햄스터 같은 거 ...
Verbena (버베나) #3 : 가정의 평화, 단란한 일가
"근데 둘이 사귀는 거야?" 여주의 성격상 누구와도 사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민호는 아무렇지 않은 척 질문했다. "아니 우리 안 사귀어. 그냥 동거만 하는 거야." 다행이다. 만약 여주가 누구와 사귀게 된다면 아무래도 쟤보단 내가 더 낫지 않을까. 민호는 생각했다. "진짜 배고파." 여주가 식탁에 앉아 피자 박스를 열며 말했다. 귀찮...
유 설. 18세, -8 지구별. 하늘색. 능력 아이스 능력으로 눈사람 만들어서 공격도 가능하고 방어도 가능. 타입 공격 20분 5회 두통, 손 떨림. 호_아이스티, 초코라떼 / 불호_커피. 특이사항 흰색 머리, 하늘색 눈 변신 후 하늘 색머리, 하늘색 눈. 오른손에 반지 끼는 중 눈모양 목걸이도 착용중. 엉덩이까지 닿는 긴 생머리. 산책을 나가면 번호를 따...
"그래? 내가 도와줄게." "도와주긴 뭘 도와줘! 그냥 풀어 줘. 빨리 갔다 오면 되잖아." "싫어." "솔직히 묶어두는 이유를 모르겠어. 누나가 밖에 나가 있는 것도 아니고 같이 있는데 내가 어떻게 도망을 쳐. " "그럼 벌이 아닌 게 되잖아. 화장실 갈 때 마다 풀어 주고, 밥 먹을 때마다 풀어 주고, 그런 식으로 네 마음대로 풀 수 있는 거면 뭐 하러...
본 외전은 등장인물 스포일러와 인물 성격을 설명하기 위해 쓴 글입니다. Q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테스트를 하나 할건데요, 바람기를 알 수 있는 테스트입니다. 단순히 재미로 보는 것이니까 깊게 생각 할 필요 없이 좀 더 끌리는걸 선택하시면 됩니다. 문제 낼게요. 당신은 지금 냉장고를 열었습니다. 냉장고 안에 없는 것은 무엇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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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진짜 수갑이야. 손 계속 흔들어봤자 상처만 생기니까 가만히 있어." 지성이 수갑을 풀려고 버둥거리자 여주가 말했다. 반전이라고하면 반전인 게 수갑은 성인용품 샵에서 산 수갑이 아니라 진짜 수갑이었다. 한번 수갑을 쓸 일이 있어서 회사에서 줬었는데 돌려달라는 말이 없어서 그냥 가지고 있었다. 여러모로(?) 쓸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 말이다. "탈출한 ...
안녕하세요, 디기딕입니다 :) 살다보니 이렇게 완결 후기를 써보는 날도 다 오네요. 아마도 이게 제 인생 첫 완결 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이렇게 포타에 연재를 시작해볼 수 있도록 제 등을 떠밀어준 친구에게 감사를 표하며 서두를 떼어볼까 합니다. 이 친구가 '글 써.'하고 재촉해주지 않았다면, 여러분들과 만날 수 없었을지도 몰라요😂 이 글은 '어느 ...
물음의 끝은 분명 나를 향했으나, 그는 내 대답을 들을 생각이 없는 듯했다. 뚜벅뚜벅. 소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나를 향해 다가서는 이제노의 발소리만이 선명히 귓가를 울린다. "빼앗고, 착취하고." 다정한 시선이 내 얼굴에 머문다. 눈보다는 살짝 아래, 아마도 입술 언저리 즈음. 가볍게 내리깐 시선이 한참을 머물다가 매끄럽게 다시 기어올랐을 때 "그래 놓고...
눈에 보이는 모든 게 다 진실은 아니다. 오히려 쉽게 잊히고, 거짓에 감춰지는 유약한 것의 이름을 우리는 진실이라 불렀으니. '센터 그 빌어먹을 새끼들은, 남을 불쌍히 여기라고 가르치진 않거든.' 처음부터 센터에 적대적이었던 넌, 어쩌면 그 진실에 한발 먼저 다가서 있었을까? '진실을 진실이라 정하는 건 누구일 거 같아요?' 그래서 무지했던 당시의 나에게 ...
몽롱했던 의식이 점차 수면 위로 떠오른다. 먹먹한 귓가를 스치는 내 숨소리도, 등 뒤로 느껴지는 푹신함도. 모든 감각들이 이제는 눈을 뜨라 외치는데, 정작 나는 감은 눈을 뜰 용기가 나질 않았다. 또다. 지금까지 겪었던 것과는 다른 상황 속에 내던져진 것이. 이걸로 두 번째였다. 반복되는 만남과 반복되는 상실 속에서 스스로의 감정이 무너져 내리던 것을 나는...
언제부터였을까. 너희가 더 이상 너희가 아니었던 순간은. 내가 너희를 놓쳐버린 순간은.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이 끝도 없이 이어졌다. 그것을 떠올린다고 딱히 달라질 것도 없는데, 그럼에도 나는 계속 그 생각에 골몰했다. 그러지 않고선 버틸 자신이 없어서. "여주 누나, 오늘은 훈련 안 해요?" 처음엔 웃음기조차 없어 내 의심을 샀던 이제노는, 이젠 여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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