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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안정한 날갯짓 ] “ ... 죄송한데, 나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 저에게 볼일이 있으시다고요?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좋았을 텐데요. 이름 남도윤 나이 28 부서 서류검토 성별 XY 키 / 몸무게 178 / 60 성격 불안정한 / 완벽주의 / 예민한 외관 흑발 생머리 올라간 눈매, 청안, 다크서클 사각 무테 안경, 안경줄 오른쪽 손목에 아날...
kangdayul / 그의 마음은 나날이 복잡하면서도 도윤에게 끌리는 건 어쩔수가 없었다. 눈 앞에 보이지 않으면 안정이 안될 정도로. 꼭 분리 불안처럼 보이기도 했다. 멈추려고 해도 멈춰지지 않는 마음, 하지만 닿을 순 없었다. 그럴 때마다 도윤이 멀어졌으니까. 이 모든게 자신의 전생과 관련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꼴 밖에 안되었다. 물론 을태만 그런 ...
kangdayul / 죽을 때까지 잊으면 안되는 기억이라… 그게 대체 뭘까. 표정만 봐도 날 싫어하는게 분명했는데 말이지. 남도윤, 그 녀석에 대해 알아봐야겠어. 을태는 적막한 집안에서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거실로 나왔다. 사람이라곤 없을 줄 알았더니 규태가 아직 기다리고 있었다. 주방에서 뭘하는 건지 탄 냄새도 조금 풍겨오고 있었다. 을태는 냄새에 얼굴을...
kangdayul 다음 날, 눈부신 햇살과 함께 눈을 떴다. 도윤은 매일같이 입던 교복 대신 오늘은 사복을 입었다. 겨울이 끝나가긴 했어도 여전히 추운 날씨였기에 보라색 후드티에 숏패딩 하나를 걸쳤다. 그리고 1층으로 내려와 시호와 조카에게 인사를 건넸다. “좋은 점심~ 조카도 안녕!” “어디 나가게?” “응. 저녁되기 전에는 들어올거에요.” “7시 전에는...
샤이앤 님, 사주보는 라뽀 님
kangdayul 옥을태가 죽었다. 정확히는 소멸되었다. 끝내 마지막까지 남도윤의 얼굴은 보지 못하고, 혼자 외로이 쓸쓸하게 갔다. 어느 하나 그가 가는 마지막을 지켜주지 않았다. 그렇게 소멸이 된 이후 오랫동안 자취를 감췄다. 꽤 오랫동안. 그가 다시 환생했는지 아님 정말 이대로 흩날려버린 건지는 아무도 모른다. 적어도 지금까지는. -1- “남도윤! 아침...
그에게선 비 냄새가 났다. . . "지금 비가 오나요?" 소리가 분주했다. 그 날의 보육원의 분위기는 평소와 달랐다. 연례행사가 있는 시기도 아닌데, 바쁜 소리가 오가고 비 냄새가 났다. 하지만 뺨에 빛이 쏟아지는 것도 느낄 수가 있어서 무슨 상황인지 알 수가 없었다. "도윤아. 오늘 비 안오는데~ 비 냄새가 나니? 비는 안 오구, 대신 손님이 오실거야."...
"형 이게 어려워요?" 한숨을 푹 내쉬는 도윤을 보며 을태가 멋쩍게 슬쩍 입꼬리를 올렸다. 을태의 표정을 본 도윤이 아차, 하고는 모니터로 시선을 옮기며 한 풀 누그러진 목소리로 말했다. "아니.. 첨 하니까 어려울 수 있죠.. 다시 봐봐요. 얘네가 없을 때 동그라미 안에 들어가면 어떻다? 아프다. 그니깐 이땐 뒤로 빠지고. 피 봐가면서 막타 쳐서 돈 벌어...
"좀 낡았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카메라야." [이름] 남도윤 [나이] 23살 [외관] [#곱슬기 있는 짙은 녹발 #쉼표머리] 그의 머리카락은 한여름 숲 속을 연상시키는 깊고 차분한 녹빛을 지니고있었다. 진하고 부드러운 머리색은 그를 바라볼 때 사람들이 부드럽게 풀어진 분위기를 느끼도록 도왔다. 짙은 어둠속에서는 녹빛보단 검은 빛이 강조되고는 했는데, 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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