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구매 시 신규 일러스트 포함 한정판 특전 굿즈 세트 증정 📚
2. 도어락이 해제되는 소리에 사나는 살짝 잠에서 깼다. 눈을 감고 가만히 아내가 움직이는 소리에 집중해본다. 핸드폰을 들어 시간을 확인하니 자정까지 겨우 10분 남짓이 남았다. 사나가 잠든 지는 1시간 정도 지난 후였다. 우리 부인은 오늘도 퇴근이 늦었네. 사나는 시트에 파묻었던 몸을 일으켜 침대 아래에 벗어둔 슬리퍼에 발을 넣었다. 현관에서 ...
자랑스러운 손가네 장녀, 나 손채영. 우리 가문의 명예를 걸고 장담할 수 있다. 확.실.하.게! 임대리님이랑 미나토자키대리님. 두 사람 연인이라고!! 친한 입사 동기이지 절대 연애는 아니라는 두 대리님에게 바친다. [손사원의 대리님들 관찰 일지] 관찰 일지 챕터 1. 수상한 출근 “안녕하세요.” 오늘도 힘차고 좋은 아침! 은 아니고. ...
1. “오늘도 늦어요?” “우웅-” “우리 언니 너무 고생한다.” “어쩔 수 없지, 모.” 앓는 소리를 내면서 품에 안기는 나연을 꼭 끌어안아 등을 도닥도닥 다독이는 사나였다. 나연은 사나의 목에 얼굴을 묻고 깊게 숨을 들이마셨다. 달큼한 제 사람의 체향이 발끝까지 채워지는 기분이라 나연은 몇 번이나 그걸 반복했다. 사나가 간지럽다고 밀어내자 ...
안녕하세요, 나키나입니다. 저의 BL 장편 <층간소음이 너무해!> 가 리디북스에 선출간되었습니다! 어여쁜 표지는 일러스트레이터 조물렁(https://twitter.com/didbub1) 님께서 작업해주셨습니다! 준희의 속쌍꺼풀, 희수의 백금발, 왕짱이의 귀여운 얼굴, 밤하늘의 느낌, 우주맨션의 느낌을 너무너무 잘 살려주신 갓금손 작가님...감사합...
˝˝는 일본어
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아인-알파, 비인-베타, 오인-오메가 ˝˝는 일본어
안녕하세요, 나키나입니다. 6월의 시작과 함께 저의 신작 출간 소식을 전합니다. <철길 깔았는데요?>는 초단편 19금 BL이고요. 소재는 제목에서 짐작하실 수 있을 것 같은데요. 30대 중반에 치아 교정을 시작한 젊은 꼰대가 회사 핵심 인재에게 따먹히는 이야기입니다. 골때리죠? 하하. 저는 어쩔 수 없이 이런 취향인가봅니다. 그러고 보면 저는 여...
나연은 워낙 일복을 타고 난 사람이었다. 일이 없다 싶으면 만들어서 하는 타입이었다. 지효도 꽤 일복 있는 사람이었지만 나연만큼은 아니었다. 지효는 지난해 나연이 신입생 주제에 학생회장처럼 일하는 꼴을 보고 혀를 내두른 적이 여러 번이었던걸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물론, 신입생의 풋풋한 연애는 없었다. 일하느라. 그런 나연은 올해는 죽어도 놀겠다며, 절대...
나연은 퀭한 얼굴로 침대에서 뒤척거렸다. 밤새 한숨도 잘 수 없었다. 후우…. 핸드폰을 들어 자주 눈팅하는 커뮤에 들어갔다. 하아…. 방탈 죄송. 내가 사실 아이돌인데… 고민이 생겨서. 저번에 밤이었는데. 멤버가 나 혼자 자는 방에서…. 홀딱 벗고 있더라…? 내가 벗긴 거 아니고 벗으라고 시킨 것도 아니야. 나연은 글을 쓰다가 탁탁탁탁 지웠다. 이걸 누...
-오늘 밤에 천둥 번개 치면서 비 온대. -겨울에 무슨 천둥번개야. -그러니까. 다현이 전한 비 소식에 대기실에서 쉬던 멤버들이 저마다 한마디씩 얹었다. 미나는 “번개, 천둥…”하며 어딘가 설레여 보였고 채영은 “같이 볼래?”하고 물었다가 숙소가 다르다며 까였다. 천둥, 번개…. 잘 숨어 있어야겠네. 사나는 주스를 쪼옥 빨아 먹으면서 그렇게 생각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