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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르르 님, 요정 님
라온마 윤나영 라온마 나영태주 태주들 오케이마담 긴장남(ㅅㅂㅋㅋㅋ 무뢰한 혜경재곤 TS 영신이창
↓이어서 그린 거였는데 너무 심각하게 못그려서 크롭↓
30대 초중반의 윤나영과 한태주는 만난 지 5년이 넘어가는 연인 사이다. 그 시간 동안 동료들에게 들키지 않은 것이 대단하다 여길 필요는 없다. 한태주가 전근된 후로는 들킬까 조마조마하지 않아도 되었으니까. 전근이라고는 하지만 아주 멀리 떨어진 것도 아니라 둘은 동거를 시작했다.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고, 함께 하루를 시작했다. 집안일은 당번을 정하였으나 두...
"순경, 윤나영 인사드립니다." 검게 차려입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 강동철 계장, 이용기 경사, 조남식 경장이 지키는 곳에는 인성시 서부 경찰서 강력반 형사 몇몇이 찾아올 뿐이었다. 발걸음이 끊기고, 말소리가 줄고, 조용한 적막만이 찾아왔을 때도 세 사람은 아무런 말 없이 자리에 앉아있었다. 정확히는 말을 하지 못했다. 할 수 있는 말이 없었고, 목소리를...
며칠동안 쉬면서 난 반복적으로 인성시를 찾았다.너도 모르게 발걸음이 그쪽으로 옮겨지게 되고 집에만 있어도 인성시의 사건기록들만 찾아보거나 그들이 남긴 타임캡슐 속 물건들만 하염없이 바라보며 시간을 보냈다. 어머니가 있어도,고모가 있어도,전 약혼자였던 서현까지 날 걱정하는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난 계속 다시 그곳으로 돌아가고 싶었다.아니 돌아가야만 한...
"경위님.." "네,윤 순ㄱ...아니,호원씨." 나도 모르게 윤 순경이라 말하는게 버릇처럼 입에서 나왔다.아무리 그래도 남한테 실례가 되는거같아 사과를 한다. "아..죄송합니다.그보다 무슨일로..." "아,다른건 아니고.경위님은 아까 과학수사대..라고 하셨잖아요?근데 오늘은 일이 없으신가봐요..? 이곳에 있으신걸보면" "네.뭐 쉬는날이라서요.호원씨는 직장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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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0KWLqJFcpDE 1988년 8월 30일. 가장 먼저 출근해 보고서의 날짜를 또박또박 써내려가던 나영은 평상시보다 일찍 서 내부로 걸어 들어오는 태주를 보고 고개 들어 인사를 건넸다. "반장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에요. 오늘은 일찍 출근하셨네요?" "…네, 윤 순경.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따라 눈이 일찍 떠져서요." ...
https://youtu.be/0KWLqJFcpDE 이 순간을 영원히… 아름다운 마음으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도로를 지나는 차의 카 오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시끄러운 노랫소리가 데크레셴도로 서부서의 창을 뚫고 날아들었다. 멀어지는 소리는 이내 희미해지고, 그 자리를 거친 매미 울음소리가 채웠다. 1988년도 인성의 늦여름. 태주는 그 여름 속에 ...
이번내용은 '자체발광 오피스'의 주인공인 은호원이 조금 각색돼서 나옵니다. "아,계장님!저희 그거 해볼까요?그그 타임..뭐라카든데..각자의 물건을 넣고 나중에 꺼내보는..왜~서울타워에서도 한거 있잖아요!" "혹시 타임캡슐..말하시는건가요?" . . "계장님 30년뒤에 여는거 어때요?" . . 꿈? 머리가 지끈거린다. 타임캡슐.그러고보니 타임캡슐 열기로 했던...
삐-- 한태주씨.하루빨리라도 그 무의식속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이제는 정말 저희는 아무것도 해줄 수가 없단말입니다..! 아냐...제발... 포기하지마.난 돌아가야한다고..-- 아침부터 피곤하다.아직 출근도 안했는데 이명과두통때문에 벌써 오늘하루 힘을 다쓴것처럼 몸이 축 쳐졌다.그래도 일은 해야하니까 일어날 수밖에 없겠지. 출근준비를 하면서 문득 난 궁금해졌다...
사건도 끝나고 다같이 회식하자는 계장님말에 오늘도 인성상회로 들어섰다.다같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됬고 잠시 정적이 흐르자 갑자기 조형사가 "아,계장님!저희 그거 해볼까요?그그 타임..뭐라카든데..각자의 물건을 넣고 나중에 꺼내보는..왜~서울타워에서도 한거 있잖아요!" "혹시 타임캡슐..말하시는건가요?" "맞아요맞아요,윤 순경님이 말한 그거요!" "다 큰 우...
Dream your dream. - 88년도로 처음 떨어졌을 때만해도, 꿈이라고 믿었다. 급작스레 그에게 주어진 낯선 환경과 낯선 사람들. 태주는 언제나 붕-뜬 느낌을 받아야 했다. 무슨 짓을 해도 떨칠 수 없었던 이방인이라는 꼬리표. 게다가 오랜 시간 알지 못했던 자신의 가정사를 파고 드는 건,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운 일이었다. 엉켜진 실타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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