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꾸준함은 재능이 될 수 있을까? 2006년 승무원을 준비하던 시절, 영어는 한마디 못하고, 면접은 운 좋게 딱 한번 붙어보았던 나는, 실력도 재능도 없는 그저 20대 청춘이었다. 가입 조건이 꽤 까다로웠지만, 무대뽀 정신과 운으로 승무원을 준비하는 모임에 들어갈 수 있었다. 그곳에서도 나는 가장 모자란 멤버였지만 죽으란 법은 없는지, 나에겐 그 누구도 갖고...
profile 1 ―――――――――――――― 강 철 수 기본 정보 강철수 K Kang Cheolsu #1B4883 아시안 컵이나 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준수한 성적을 올리고 있는 수영선수로 두 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던 2016년도 올림픽 당시 폭팔적인 경기력과 준수한 외모가 화제가 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특기는 장거리 자유형으로 1500m 세계...
그 동안 내가 쉽게 포기 하고 도망쳤던 이유는 그 모든 일들이 그대와 상관 없는 일들 이었기 때문에...
Dirk Maassen - Sunrise 1. 도망쳐 노아, 너라도 살아남아. 불쾌하게도 꿈은 언제나 그 지점에서 끊겼다. 노아는 언제나 죽은 듯 팔을 가지런히 모으고 잠에 들었고 인기척 없이 깼다. 슬그머니 뜬 초점없는 눈은 허공을 헤맨다. 같은 꿈을 반복해서 꾼다는 말은 제 형에게 말할 수 없었다. 이제는 꽤 강해졌고, 쉽게 돌아가지도 않게 되었지만 그...
뜯겨나가도 웃는 잡초는 이 세상에서 제일 강한 존재 쓰레기장 옆에도 자라고 화마가 지난 곳에도 자라기에 진달래가 살해당한 언덕이기에 철쭉이 피었어 의지는 계절이 흘러 이어받아 가는 과정 건물이 가득한 곳에서 펜으로 싸우는 이들이 부른 진혼곡은 제일 거창하고 자유로운 서사시 혹은 희곡 수많은 화살을 맞아 불덩이 같은 것을 토하면서도 운동화 끈을 고쳐 매고 가...
하다 그만 두는 일이 늘어나다보니, 이래저래 경험은 많지만 뭐하나 꾸준히 끌고 가는 것이 없다는 허탈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만타라는 캐릭터도 교생이 끝나면 어떤 이야기를 그려야할지, 혹은 교생이라는 이야기로 막을 내려버릴지 고민을 참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이 캐릭터에 제 자아를 많이 싣다보니, 인생 이야기를 꾸준히 전달해 주는데 더 없이 좋은 매개체라는 ...
구매 시 신규 일러스트 포함 한정판 특전 굿즈 세트 증정 📚
새벽 1시 50분, 조용해진 회의실. 방 안에는 사각거리는 소리와 두런두런 두 개의 낮은 목소리만이 울린다. "그래서, 내일 CCTV 확인은 어떻게 할까요?" "오랜만에-015와 040은 어때요?" "좋아요, 그렇게 기록해 둘게요." 이제는 익숙해진 풍경이다. 두 사람은 다른 동료들을 먼저 들여보낸 뒤 막간을 이용하여 남은 회의를 해치운다. 그리고 새벽 2...
살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5 생각해보면 굳이 라파의 방에서 같이 잘 필요는 없었지만 며칠이라도 거의 같이 붙어 있었다보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던 것 같다. 사하는 멀뚱히 라파의 등을 좇으며 함께 걸었다. 복도는 끝이 날 줄 몰랐고, 방도 무척이나 많이 보였기에 아무 방이나 들어가서 잘 수 있다면 아무래도 상관없었지만 라파는 굳이 자기 방에 데려가고 싶은 눈치였...
금성배를 읽을 때마다 드는 생각 히비키와타루 이자식아. 호쿠토한테 잘해라. (머리꽁!) 1학년 홋케 너무 귀여워요. 지금도 콩알같은데 저 땐 진짜 쪼꼬미콩같아 어렸을 때 할머니가 구구단 잘 외우라고 검은콩 두유 1일 1팩 먹였을거같이생김 근데 이런 콩알같은 놈이~ 연극을 하겠다고... 마굴에 스스로 들어오니~~~ ㅠㅠ 마음이 찢어져, 안 찢어져. 심지어 부...
가끔 부계정에 글을 써서 올린다. 내일까지 다 쓰려고 했지만 미루고 미루다 이 지경까지 와버렸다. 쓰고 싶은 건 많은데 도무지 써지지를 않는다. 결국 또 다음 주로 미뤄야겠다. 일기를 쓰기 시작한 지 6일. 아직 일주일도 안됐지만 귀찮아진다. 귀찮다기보단 기억을 못한다는 편이 어울리려나. 지금도 까먹고 있다 12시 넘기 전에 빠르게 쓰고 있는 것이다. 알람...
<비 오는 거리에서 춤을 추자>(Dancing in the rain) 완벽하지도 않고 서투른 사람으로서 많이 좋아하는 노래다. 자주 쓰는 오른팔의 손목이 안 밖으로 번갈아 아파졌다. 힘줄이 좀 시원찮았다가 나중엔 연필도 쥐고 있을 수 없을 정도로 부었다. 타자도 못 치겠다 싶을 때 병원에 찾으니, 초음파 영상 속의 내 인대에는 염증이 있었다. 처...
#01. 서론 어느 매체에서든 나오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같은 문장이 내게는 평생 없겠구나 했다. 누군가가 다가오면 불쾌했고, 이야기 하는 것조차 역겨웠고, 사람에게 정주는게 두려웠기에 그저 지금처럼 조용히 엑스트라나 되면서 살아가자 다짐했으니까. 가족들의 지속적인 무시와 주변인들의 끝없는 배신은 사람을 가까이 할 용기를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