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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별] 연극부 - 공연을 올리는 연극부는 꽤 인기있는 부였지만 남학교의 연극부는 조금 진입장벽이 높은 동아리였다. 할 수 있는 연극이 제한되기도 했고 사랑이야기가 주된 이야기거리인 연극에서 수염이 수북하고 목소리가 걸걸한 남자애들끼리 사랑한다,,,라고 하는게 헤테로가 주인 현실세상에서는 용납되지 않았다. 그 연극 속 연인을 보면서 웃음챌린지를 해야하는 관...
혜성아! 어느 늦은 오후. 교문 밖에서 들리는 고함 비슷한 소리에, 혜성이 소리가 들린 쪽으로 급히 뛰었다. 아, 이 형 진짜-, 이렇게 매번 오지 말래도, 콧등을 살짝 찡그리는 혜성을 마주 보던 원서가 피식 웃으며 혜성의 단정한 머리칼을 마구 헝클었다. 지역 연합 동아리에서 우연히 만난 둘이 교제 비슷한 것을 시작하게 된 지는 사실 얼마 되지 않았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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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약간은 조밀해진 목소리가, 욕실에서 나와 손에 묻은 물기를 탈탈 털던 원서를 일순 휘감았다. "왜?" 아 형- 말리려고 널어놓은 수건에 손을 닦으면 어떡해, 혜성이 투덜대도 기어이 건조대에 걸린 수건에 손을 닦는 원서의 모습에 혜성이 고개를 절레절레 저어댔다. "아, 몰라... 맘대로 해 정말, 어휴..." 괜히 구시렁구시렁. 별 거 아닌데도 괜스레 ...
bgm: 선미 - 보라빛 밤 (pporappippam) 안타니아(Antania) 행성의 V-5지구는, 전 행성지구에서 가장 커다란 섬으로 분류되는 곳이었다. 대륙이라고 보기에는 턱없이 작지만 웬만한 대륙 내 지구보다 큰 이 섬을 사람들은 예로부터 모래시계 섬이라고 불렀다. 안타니아 행성 주변을 도는 위성은 붉은 달 메르나이아(Mernaia)와 보랏빛 달 바...
아- 이런, 오늘 새벽 출근 전 피운 것이 돗대였다는 것을 기억하지 못했던 게 제 불찰이었을까. 혜성은 비어버린, 하운드투스 체크 무늬의 담배케이스를 금방 구겨버리기라도 할 듯 꾹 쥐었다. 물론 금속으로 된 케이스가 한 손의 악력 정도로 구겨질 리는 만무했지만, 어쨌든 죄 없는 케이스를 한참이고 매만지던 혜성이 푸우 한숨을 내쉬었다. 곧 다시 들어가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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