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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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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안해요. 정말 너무 오랜만이죠. - "왜 나가려고 해 하온아. 응?" 하온의 이마에 짙은 핏 자국이 남아있다. 어디서 맞은거야? 누구꺼야? 물어볼 틈도 없이, 원재의 손가락에 하온의 이마가 지익- 찢어져 버린다. 그러곤 생글 생글 웃으며 하는 말이, "누구꺼야?" 라는 말. 당신 아니면 내 몸에 상처낼 사람 없잖아요. 형 아니면 내 몸을 이렇게 엉망진...
어린 왕자는 참 안타까운 결말로 끝났다. 그렇게 기다리던 여우와는 다시 만나지 못하였고 비행기 조종사에겐 약하고 어린 모습만 보였다. 어쩌면 사람들은 자기의 약하고 어린 모습을 숨기고 사는 거 같다고 느낀다. 그 아이는 내 앞에서 그저 '어른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는 아이' 였다. 그저 내 앞에선 약한 모습을 많이 보이는 그런 사람. 하온이는 내가 편하다고 느...
갑자기 왜 불렀어? - 딸랑- "무슨일이야? 먼저 날 부르고.." 승호의 목에 걸려있는 빨간 목도리가 하온의 눈에 띄었다. 그거 하고 다니지 말라니까. 보풀이 다 일어나서 생긴것도 이쁘게 생기지도 않는 목도리를 들고 땀을 뻘뻘 흘린채 뭐가 좋은 듯 베시시 웃는 승호에 하온은 얼척이 없다. 하지만 아무말 못 하는건 그런 모습에 반한거니까, 그런거겠지. "할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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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만이에요. - "우리 왜 헤어지냐고 시발" 조웅은 정말 한결같은 사람이였습니다. 소나무같은 취향이였고 고집이 심했죠. 그럼 성격 때문인지 조웅에 곁에는 친구도 그닥 연인도 그닥 조웅을 지나가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그에게 이기적이라며 찬물을 날리곤 했습니다. 그 찬물이 서서히 적응이 될때즈음- 그의 옆에 김하온이라는 작고 아담한 사람이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안아주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잘생기고 섹시하고..그리고 또 목소리까지 좋은 우주존잘 만찢남 남친과 사귀고 있는데요.. 아니 콩깍지가 씌었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거짓말이아니라 진짜에요.. 아 어쨋뜬 본론으로 돌아가서 제가 요즘 연애에 대해 고민이있어요.. 뭐라고요? 이렇게 잘생긴 남친 가졌으면서 무슨 고민이요?..에이참.. 아무리 잘생겨도 그렇지...
유리가 있었습니다. 아주 작은 유리조각이요. - 이병재는 어두웠다.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비주얼처럼. 어두웠다. 어둡다는 표현 말곤 이병재를 표현할 방법이 없었다. 그렇기에 이병재는 남들과 다른 유리가 하나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유리조각들. 하나하나 작은 조각들로 맞추어진, 작은 유리로 이뤄진 하트. "안녕,나는 김하온이야 너는 이름이 뭐야?" "나는 이...
거의 비엠이라고 봐도 무관합니다. - 인어공주 이야기는 누구나 알잖아, 뭐 물거품이 되서 죽는 얘기도 있고 아니면 왕자랑 이어지는 이야기도 있고, 아, 그런데 그거 알아? 인어공주는 사실 거품이래. 그러니까 누군가에 환상에서 만들어진 사람이지. 그러니까 거품이라는거야. 거품. 아무것도 없는. 이로한은 거품을 좋아했다. 아니지 정확히는 인어공주를. 인어공주는...
호구:어수룩하여 이용하기 좋은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미안 나 지금 일어났어" 처음에는 그저 착각인줄 알았다. 그럴수도 있다고 믿었고, 돈 몇푼 선물 몇개 그딴거 내 맘을 표현하기엔 턱 없이 부족했으니 아무렴 어때 하며 그에게 선물을 퍼다주었다. 그래. 거기서부터 잘 못 된거였다. 그저 내가 주는 선물과 돈 몇푼은 너가 나에게 줄 애정에 용량이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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