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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은 님, 해마 님
- 사랑해. - 글쎄요. 지금까지 저희가 쌓아온 시간과 관계를 생각한다면 충분히 대답할 수 있는 질문입니다. 물론 '저도 사랑합니다.'라고 말씀 드릴 수 있지만 학자로서, 그리고 당신의 동료로서 진실한 마음으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첫 고백이었다. 그녀에게 저당 잡혔다. 그녀가 제 강의실에 멋대로 들어와 인사를 건넨 것 부터가 화근이었다. -...
‘아, 어지럽다. 심하게 다친 건 아니라고 했으니까 다행인데 부모님께는 뭐라고 설명하지?’ “규영아.” “어...엄마. 빨리 왔네?” “그럼 네가 다쳤다는데 빨리 오지.” 거짓말. “그나저나 너 왜 지금 시간에 학교가 아니라 공원에 있다가 교통사고가 난 거야?” “...궁금한 거야? 아니ㅁ.” “당연히 걱정돼서 그러지.” 거짓말. “왜 말을 끊고 그래? 그...
1.도용(표절)금지 친애하는 그 아이에게는 저의 창작물이기때문에 이 소설에 대한 모든 저작권은 저한테 입니다. 따라서 제가 만든 모든 소설, 그림 등 이채널의 모든것은 도용(표절)금지입니다. 캡처, 다운로드, 촬영, 복사 등등 모든 도용(표절)행위는 금지 입니다. 2. 궁금한점은 메세지로 말해주세요. 3.프롤로그는 좀 짧고 상황에따라 최소5화 최대10화정도...
오늘 10시에 프롤로그4화와 함께 복귀하겠습니다. 그럼 10시에 만나요!!!
나는 무작정 린델의 집으로 뛰어갔다. 저번에 린델이 어렴풋이 알려줬던 것을 어떻게 생각 해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이 위기상황에 처하면 초능력을 발휘한다고 하지 않나 이것도 비슷한 경우였을 것이다. “델아, 린..헉헉..델아...린!” “누구세요?” 너무 뛰어서 가빠진 숨을 가누지 못하고 인터폰으로 계속 린델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자 건물 입구 인터폰으...
“나 일이 있어서 입학식 날 같이 못 갈 것 같아. 입학식 날에만 따로 가자.” “그래? 뭐 그럼 내일 보자.” 입학식 전날 그 아이를 만나서 수다를 떨다가 집에 가야 할 시간쯤에 그 아이가 나에게 입학식 날엔 같이 갈 수 없다고 통보를 하였다. 원래 같이 갈 생각이 아니었어서 딱히 아무 생각 없었다. 하지만 그 아이는 아니었나 본지 표정이 영 좋지 못했다...
대체 중세 맥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아...” 권규영은 싸움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체육 시간에는 항상 자기만 하는 자신이 어쩌다가 이런 일을 벌였는지 곰곰이 되짚어보았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답은 나오지 않았다. ‘뭐지 체육 시간에 유일하게 열심히 했던 배구 스파이크 연습이 이런 데서 빛을 발한 건가? 아니 빛을 발했다고 하는 게 맞긴 한 걸까?’ “권규영. 교무실로 와.” -철...
“안녕? 이름이 뭐야?” 적막한 교실을 채우는 그 아이의 목소리가 마치 한 줄기의 빛. 구원처럼 보였던 탓일까, 너에게 너무 기대버렸어. 나 같은 게 그러면 안 되는 거였는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입막음 겸, 최준호 아가토의 간호 겸, 김범신 베드로 신부는 정기범 가브리엘 신부가 했었던 토테미즘과 해방 수업을 맡게된다. 정기범 신부가 그렇게 된지 1년쯤이니, 그 사이 다른 신부가 맡아 진행하고 있었는데, 마침 바티칸 본당에 불려갈 일이 생겨 수업을 잠시 보류하려다가, 김범신 신부가 임시로 맡게된 것이라고 했다. 김 베드로 신부의 수업에는 불문율이 있...
“어, 마중 나와주신겁니까?” 학장신부는 해맑은 그 얼굴을 보며 한숨을 푹 내쉬었다. 그래 이놈아. 내가 이 나이가 됬는데 뒤치닥거리를 해야하니. 얼른 졸업해라, 어, 졸업해. 최준호는 왼쪽다리에 부목을 차고있어서, 허연 발등이 드러난 채 목발을 쥐고 엉거주춤 가방을 쥐고 서있었다. 그래서. 정말 부모님들 안보고 와도 괜찮겠어? 에에이. 제가 나이가 몇살인...
2022년의 내가 2016년에게, 뭘 쓰고 싶었던거니??? 2016년도 연성이기때문에 쪽팔림은 2016년의 제가 담당합니다. 다른 포타에 올렸던 것을 통합하며 옮기는 중. [1,368자] 2016.04.13 나방은 추악하고 볼품없는 날개를 가진 채 환한 달을 쫓아다니며, 그 빛에 눈이 멀어 거짓달에 그 몸을 내던지고, 내던져 옅은 탄내만 남기며 바닥에 흝어...
*자살, 죽음에 대한 비직설적인 표현이 들어가 있습니다. 열람하실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 자신의 손에서 발사된 총을 허망하게 바라보는 남성이 서있다. 그의 눈앞에는 불행하게 운 좋게도 단 한 발로 생을 마감한 괴한이 있다. 그 괴한은 강도하기에 아주 훌륭한 재력을 가짐과 동시에 강력한 물리력을 가진 그가 아닌, 그의 옆에 있는 제압이 편한 일반 소시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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