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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단 한번도 사람을 때리거나 무언가를 시켜본적이 없는데, 어째서인지 어느새인가 나도모르게 학교에서 내 이미지는 '쟤는 건들면 사람을 물어' 라는 이미지가 단단히 박힌듯 하다. '왜..?' 좀 억울한데, 나름 웃어주는건데 왜 떨면서 지나가는건데? 아니 그 쟤가 웃어주면 다들 뭐라도 홀린것처럼 이끌리면서? 거봐 웃잖아. 밝게 웃어주는 그 애의 주변으로 삼...
아저씨, 편지 읽는 건 아저씨 마음이라고 하셔서 읽게 만들려고 제목에 어그로 좀 끌었어요. 저는 감성도 없고, 말을 예쁘게 하지도 않지만, 진심을 담아 전하고 싶어서 편지를 적어요. 올해 5월 26일도 아저씨가 지나온 날 중에 의미 없이 흘러가는 날일 수도, 조금은 특별한 날일 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는 특별해요. 저 아닌 타인이 태어난 날이 특별하고 의미 ...
-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 자타로 보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보라랑 란은 언제쯤 서로 맞출 수 있을까요. 저 이거 보면서 미래를 그려봤는데 이렇게 지내다가 사귀고 나서도 이러면 파이터 커플이겠구나 해서 좀 웃겨요. 물론 서로에데 맞추는 부분도 있겠지만, 아닌 부분도 있을 거라는 생각에 두근 거려요. 사귀면 다 받아준다는...
여름과 봄 사이에 태어난 사람은 계절에 맞게 키라키라 하다는 걸 아저씨 덕분에 알았어요. 세상에 태어나줘서 고마워요. 제가 5월 26일에 축하해주고 싶은 사람은 아저씨 단 한 명 뿐이네요. 앞으로도 아저씨만 축하해주고 싶어요. 제 5월 26일은 아저씨로 가득 채우고 아저씨의 생일은 저로 가득 채우고 싶어요. 저 욕심쟁이에 바보인 거 아시죠? 바보가 신념이 ...
김민지가 고백했다. 나 너 좋아해, 보라야. 온점도 채 찍히기 전에 나는 신나게 웃었다. 마주 앉아 있던 술집이 떠나가라 크게 웃었다. 태어나서 들어본 고백 중에 가장 멋이 없어서도 아니었고, 축 처진 눈썹을 하고서도 날 따라 올라가는 김민지의 입꼬리가 우스워서도 아니었다. “어, 나 진짜 진지한데?” “응, 알아.” “장난치는 거 아니야.” 당연히 내...
- 자타로 보고 싶은 부분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 이걸 쓰다 보니 계정에 자타를 덜 올리게 되더라고요. 그래도 저 열심히 적고 있었어요... 이거 약 10,000자인데 재미없더라도 참아 주세요. 저번에 드렸던 자타보다 분량이 두 배로 늘었어요. 더 적다가는 팔만대장경이 나올 것 같아서 여기서 마무리 할게요. 🥹🫶 23. 05. 09 이때 은...
난 분명히 봤다. 지상 최고의 아이돌 서지안이 입 모양으로 내게 쌍시옷이 들어간 욕을 하는걸!
아저씨랑 보고 싶은 영화 셔터 아일랜드, 렛미인, 블라인드 (네덜란드 영화), 박쥐, 무뢰한 헤어질 결심, 미쓰 홍당무, 복수는 나의것, 친절한 금자씨, her, 플로리다 프로젝트, 킬 유어 달링,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양들의 침묵, 세븐, 헬터 스켈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호텔 붐바이, 필스, 곡성, 사바하 아저씨랑 같이 본 영화 5.9 ...
아, 나 뒤질 때가 된 건가. 김보라는 제 옆에 서 있는 여자를 힐끗 보고 생각했다. 시커먼 정장을 입고 서 있는 여자. 요즘 저승사자는 정장을 입나? 저번에 본 다른 저승사자는 한복을 입었던 것 같은데···. 정확히 알 수는 없었지만 여자의 행색이 누가 봐도 저승사자였다. 그러니까, 자신은 알지 못하는 지하 세계의 사람. 곧 죽을 이 혹은 이미 죽은 이를...
1. 살갗과 땀으로 끈적이는 장판이 서로 부딪혀 찝찝한 소리를 낸다. 털털거리며 힘겹게 돌아가는 선풍기는 뜨거운 바람을 뿜어냈다. 씨발 민지야 이거 선풍기 아니고 온풍기 아냐? 난 괜찮은뎅. 별로면 니가 하나 사주던지. 너네 집 부자잖아. 얼씨구 더위 먹었네. 걸친 거라곤 브래지어가 다 비치는 얇은 티셔츠 하나와 속옷을 겨우 가릴 정도로 짧은 팬츠 뿐이었지...
Ever have that feeling where you're not sure if you're awake or dreaming? -GWSN_Bazooka 迷夢, 異夢高等學校 미몽, 이몽고등학교 Take 0 _prequel 아직은 겨울이 다 가지 않아 미묘한 겨울의 향과 봄의 향이 섞여 불어오던 겨울의 끝 무렵, 산길을 타고 내려오는 서늘한 바람은 산의 ...
하루에 여섯 시간 잠을 자고, 인파가 몰리는 지하철 속에 떠밀려 출근하고 나면 작은 모니터가 놓인 책상이 나를 반겼다. 반복되는 일상은 언제나 지겹고 따분했다. 사람들은 휴식을 위해 여행을 가곤 했지만, 오래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김민지에게 여행은 사치로 느껴졌다. 차라리 옛 애인을 잊을 수 있을 만큼 일에 중독된다면 편할 텐데, 김민지는 아픈 눈을 부...
동글이 찾기 대작전-! “다녀왔습니다!” '꿈빛고 2학년 김보라’ 하면 이 동네에서 모르는 이가 없었다. 김보라? 아 그 장수말벌? 김보라 하면 따라붙는 수식어는 장수말벌이었다. 그 김보라라는 애 덩치가 크냐고? 오히려 반대였다. 키도 작고 체구도 작은 편이었다. 그런데 왜 김보라가 장수말벌로 불리게 되었는지는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때는 김보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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