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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마음 속을 들여다 보면 깊고 어두운 수렁 하나 바다를 쳐다 보면 저 짠 공기, 광활하고 드넓은 바다, 그 속에 생기 있게 사는 물고기들 하늘을 쳐다 보면 저 넓고 광활한 공기, 너머로 펼쳐지는 우주, 그 속에 생기 있게 생존하는 별, 그리고 행성들 자연을 옆에다 두고 치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은 언제부터인가 자라서 사람을 찾다가 안 찾다가의 반복이야 잠시나마 ...
편안한 냄새 포근한 냄새 안정감 있는 냄새 나를 위로해주는 냄새 나를 다독여주는 냄새 항상 내 곁에 있었던 엄마 냄새였다. 고맙고, 사랑해요.
긍정으로의 회피. 절망적인 상황을 잊기 위해 시전하는 과도한 긍정, 과도한 사랑, 과도한 순수함, 그런 아름다움.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으로부터 달아나는 것. 어떤 예술은 그렇게 꽃피고 그래서 불행하며 그래서 어쩌면 행복할까.
나는 2월 12일부터 2월 19일까지 매일 아침에 간단한 루틴을 만들어서 일주일을 살아 보았다. 일어나자마자 알람을 끄고, 유튜브에 들어가서 자기계발 영상을 본다. 영상을 보며 정신을 차린 뒤 운동을 하고 씻는다. 이게 내 루틴이다. 굉장히 간단하다. 하지만 이 루틴의 힘은 놀랍도록 분명했다. 덧붙여서, 나는 한 달 전부터 매일 저녁에 일기를 쓰면서 감사한...
벗어나고 싶은데 과연 벗어날 수 있을지. 나를 옥죄는 것들은 너무 많고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많지 않다. 나를 짓누르는 것들을 그 껍질을 하나씩 벗겨가면서 어른이 되는 거라면, 나는 몇 겹의 껍질로 싸여 있고 그 탈피는 언제쯤 끝날까. 평생을 까고 있는데도속이 어디인지 보이지 않네. 그래도 하나씩,긍정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 내가 잘못한 게 아니야. ...
도시에서 온 전학생 지세찬에게 찾아온 사랑과 우정, 그리고 농사?!
마음은 바다와 같아서 파도는 멈추지 않는다. 마음껏 사랑하는 시간으로 만들겠다고 그럴 수 있을 거라고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없지만, 그럼에도 과거가 밀려오고 슬픔이 찾아오는 순간은 언제나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과거와 슬픔을 조금 더 수용하고 그 모습 그대로 긍정하고 그런 것들이 찾아들 자리가 있기에 나는 이제 조금이나마 의연할 수 있고 부족한 나를 허락받고...
하늘처럼 맑게바다처럼 넓게꽃처럼 예쁘게햇살처럼 기분좋게나의 세상이 나를 사랑하듯나 그렇게 세상을 사랑하고 있어.
긍정과 합리화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슬픔에는 죄가 없다. 사랑하지 못하는 괴로움에 고통받았던 것. 내가 확실히 알 수 없는 어떤 가능성에 대한 인식과 그 때문에 마음껏 미워할 수 없는 모순과 우유부단함 속에서 괴로워했던 시간들. 모두 틀리지 않았는데. 나를 죽이려 들던 그 고통마저도 틀리지 않았다. 다만 내가 나를 사랑할 수 없어서 내 안의 슬픔을 거두지 못했던 것뿐이다. 긍정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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