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내용으로 건너뛰기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검색 결과 7개

시린 겨울바람이라 생각했던

오늘 겨울바람이 너무 시리게 불어서 급 끄적이게 된 권샄권. 제목 미정 아직 딱히 꽂히는 제목 없어서 임시로... 내용도 진짜 급 끄적, 뒤에 내용 있을 예정

“쿠라야”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돌렸다. 은비가 손을 가볍게 흔들어 보이며 걸어오고 있었다. 사쿠라는 목에 두른 목도리를 한번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묻었다. 겨울바람 향기가 강하게 코안으로 느껴졌다. “머리 다 안 말렸어? 감기 걸려” 은비가 옆으로 다가온 사쿠라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만지며 말했다. 사쿠라는 그 손길에 잠시 움찔거렸다. 곧 은비의 손이 내려...

연애의 무게 4 (연애에 좋음보다 싸움이 많은 순간)

내가 보고싶어서 쓰는 연애의무게4 급 와르르 끄적. 딤챼웑의 등장. 긍샄은 연애에서 달콤보다 매콤이 많은 단계를 거치고 있고 딤은 자기도 모르게 샄에게 반해버린..그럼 긍샄딤

사쿠라는 강의실 앞에서 한번 가슴을 쓸어내렸다. 새 학기 반 배정된 고등학생처럼 심장이 튀어나올 듯 떨렸다. 맞다. 사쿠라에게 지금 이 상황은 흡사 그런 상황이었다.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강의실 문을 슬쩍 잡은 순간, 누군가의 손이 불쑥 나타나 강의실 문을 열었다. 두 사람의 손이 강의실 문고리에서 겹쳐졌다. 사쿠라가 놀라 어깨를 움츠렸다. ”어, 죄송합니...

연애의 무게3 (시작보다 더 어려운)

본격 평범한 연애하는 긍샄긍, 많이 달라서 서로 더 조심하지만 그럴 수록 미세하게 어긋나는 연애 초반의 어려움.. 작게 크게 싸울수록 지치면서도 서로 더 좋아지는...그런...

사쿠라는 집을 나서기 전 거울을 한 번 더 들여다보았다. 사뭇, 다르게 얼굴에 미소가 띠어진 자신의 얼굴을 사쿠라는 느낄 수 있었다. 누군가 ‘이번 연애는 전과는 달라’라고 이야기를 할 때면 공감하지 못하고 웃기는 소리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 사쿠라에게 은비는 전에 만나던 사람들과는 다르게 느껴졌다. 그게 불과 얼마 되진 않았지만 사쿠라는 확실히 느낄 ...

연애의 무게 2 (시작이 어려울 뿐이지)

1 다음으로 너무 안 이어지다가 급 끄적끄적 쓰게 된 2편. 앞으로 이래저래 연애하고 싸우기도 하는 긍샄을 써볼 예정.

사쿠라는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급하게 은비의 집을 빠져나왔다. 저번처럼 은비는 곤히 자고 있었다. 밖으로 나오니 낮이라 밝은 햇빛에 얼굴이 찌푸려졌다. 일단 얼른 자신의 집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진짜 이게 무슨 일인지 술이 문제야 라고 생각하다가도 어제 그렇게 만취한 상태도 아니었다. 분명 자신의 의지로 선택한 일이었다. 정말 이런 적 없었는데 사쿠라는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