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훙넹넹 님, 무슈슈 님
지겹도록 도톤보리 일대의 강을 따라 걸으면서, 찬희는 한 번도 눈 앞에 떠다니는 유람선을 타보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없었다. 그치만, 낭만있잖아. 하지만 청자켓 사이로 긴 목을 내놓고 광대가 한껏 올라가게 웃는 김영균이 그렇게 말하면 어쩐지 조금은 타고 싶어지는 마음이 드는 것이다. 그래 추억으로도 남고 좋겠네. 찬희가 결국 주머니를 뒤져 엔화를 꺼내들면 ...
근데 이제 영균이가 귀신인... 찬희가 귀신보는...
https://twitter.com/dearly_zz/status/1552586401903915008?t=t6ih4Z6yiT8UWEctfDQ1kQ&s=19 ↑ 이 영상이 너무 좋아서,,, 참고하여 그려봤습니다,,,
*선택재생 루나-사랑이었다 10살에 데뷔해 13년. 아이돌로 데뷔한 후에도 연기 경력을 쌓는데 소홀히 하지 않았던 찬희는 그 연기 경력을 이렇게 쓰고 있음에 헛웃음을 터뜨렸다. "태양이 형 반지네? 빌렸어?" "아, 아니. 형 반지랑 똑같은 거로 샀어, 우정링으로." "아... 예쁘네." 찬희는 비어있는 영균의 왼손을 바라봤다. 지난 생일에 자신이 사준 반...
- 아 유태양 미쳤냐. 오른쪽에서 슬금슬금 손이 뻗어온다. 능구렁이가 따로 없는 그 손은 멈출 줄을 모르고 쓱 몸에 올라오더니 내 배꼽을 꾹 누른다. 영균은 살짝 놀랐지만 필사적으로 자는 척 했다. 저 사인은 분명 섹스하고 싶다는 표시였다. 아니 오늘 나 피곤하다고 안 하기로 합의 봤잖아… 쌍욕 나오려는 거 꾹 참고 몸을 왼쪽으로 살짝 뒤척였다. 배 위에 ...
1. 유태양이 기업이라면 슬로건은 <친절은 나의 힘>일 것이다. 한국대 경영학과 16학번 과탑. 교내에서 전설로 통하는 그 인물. 화제성 타고난 유태양은 입학 때부터 관심을 몰고 다녔다. 성격도 착한데 생겨 먹은 것도 웬만한 일반인 압살한다더라. 입학과 동시에 범상치 않은 인간으로 정평이 났다. 있는 것들이 더한다더니 유태양은 성격도 결함이 없었...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김영균은 버려진 강아지 같은 면이 있었다. 상처받을까 눈치를 보는가 싶으면서도 끊임없이 사랑을 갈구하는 면이 그랬다. 어쩐지 자꾸만 시선이 가게끔 만들었다. 그리고 강찬희는 꼬질한 강아지를 빤히 바라보며 더러워서 못 만져주겠다고 매몰차게 굴다가도, 결국에는 손을 뻗어 쓰다듬어 주고 짤짤이를 털어서라도 작은 고구마 간식을 물려주는 성정이었다. 주변의 어느 누...
https://m.youtu.be/cqxYufr2JrQ 노래를 듣고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물. 영균은 이상을 꿈꿨다. 따뜻한 물도 잘 나오지 않는 다섯 평짜리 단칸방에서. 십칠인치 브라운관은 전파를 영 못 잡았다. 수신료를 안 내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영균에게 마지막 티비 프로그램의 기억은 몇 년 전 녹화해 두었던 A샴푸의 광고였다. 웬 착하고...
LOVE AND FATE 김인성 X 김영균 X 강찬희 그냥 가만히 다물고 있을 걸 그랬다. 널 생각한답시고 말하는 문장들이 죄다 멍청해 보였다. 그런 이기적인 말들은, 이건 그냥 내 시선일 뿐이니까. 너의 애인이 죽었다. 그만 넌 와르르 무너져 내리고 말았는데, 그 옆의 난 김인성을 볼 수 있고, 그 사람은 네가 힘들어하는 것에 아파하고 있다. 요리 같은 ...
LOVE AND FATE 김인성 X 김영균 X 강찬희 강찬희! 11중 추돌사고, 망자 인도해. 다섯인데, 둘은 도망친 것 같어. 6번 국도 양평 근처다. 병원에서 사망할 사람은 내가 맡을 테니까, 당장 가. 하필 지금? 김영균 얼굴 본 지 얼마나 됐다고. 이렇게 타이밍 망치는 것도 한 두번이어야지. 넌더리가 나지만 어쩔 수 없다. 나 잠깐 잔다. 아쉬움을 ...
김석우는 알다가도 모를 놈이었다. 적어도 내게는 그랬다. 우리 둘 사이의 끝이 그리 좋지 끝나지 않았다는 것만은 아무리 많은 시간이 흘렀다고 하더라도 까먹었을 리는 없었다. 오히려 처음 서로를 마주하자마자 내가 그랬던 것처럼 인상이라도 구겨버렸다면 차라리 이해를 할 수 있었을 거다. 아니, 어쩌면 그러고도 남았을 거다. ..그럼에도, 김석우는. "파스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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