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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하듯 느리게 움직이는 손가락, 상대를 신경 쓰지 않는 듯 내리깐 눈, 야릇한 숨을 내뱉는 입술, 모든 게 내 신경에 거슬린다.
미완... 심지어 엄청 짧아여 ㅋㅋ 길게길게 안그리고 짧게 짧게 그리려고 해봤던 거라서.. 머 이러나저러나 힘드러~~ 이것도 좀 된거네여~~ 1년정도? + 인물소개 라면서 맨 마지막에 나오는 보너스 짤
이 무렵 즈음 되면, 려욱은 그가 남기고 간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이었다. 햇빛이 담긴 땀방울, 비와 섞인 눈물, 귀퉁이가 접힌 소설책, 쓰다 만 선크림, 티셔츠의 파란 얼룩.그 해 여름, 규현이 려욱에게 남기고 갔었던 모든 것. 려욱은 끝없이 그때의 여름을 갈망했다. 여름이 없으면 살지 못 하는 삶인지라, 봄과 가을과 겨울이 스쳐 지나가도 그는 항상...
花道云火 華道云火 (화도운화, 꽃길이 불에 이르다) "공자님, 이제 기침하실 시각입니다." 희미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공자님이라 불린 남자, 규현은 얼굴 끝까지 뒤집어썼던 포단을 내리며 눈을 떴다. 날이 밝은지 이미 오래인지 창을 넘어 들어오는 햇살이 눈부시다. 일어났다고 답을 해주자 곧 소셋물을 준비하겠다며 종종거리며 멀어진다. 나고 자란 나라를 떠나 ...
*미완 이거 아마 영원히 다음편 안나올건데... 그래도 너무길게그려서 ㅋㅋㅋㅋ아까운?느낌이라 올리긴 올립니당...ㅋㅋㅋ 2021~2022 중에 그렸던거같아여?? 소재가 뭔 제가 좋아하는 소재를 다 때려박았어가지구 불륜에 성인과미성년자 분위기 우중충 아무튼 난리남 ~~~ ^ㅁ^; 뭐든 괜찮으신분만!!!! ep.1 시티 라이트 ep.2 이면 ep.3 가늘고 푸...
공백 포함, 후기 제외 약 8700字, 삽화 1장, 영상물 1개 *사망과 관련된 트리거 요소가 있습니다.
백업 2탄 / 2022年 그림들 컾링 : 규특 규렐 션욱 희특규 그 외엔 그냥 조합이나 딱히 컾링 의식안하고 그린 걸 듯해용~~ ++ 사진을 너무 한방에 수십장을올렸더니 엑박이 뜬다고합니당. ㄱㅡ;;적당히 쪼개서 다른글로분리했으니 그걸 이어서봐주세용 감사합니다 >.< --- 단체, 논컾(조합) 밴드 그것은 고교생의 로망 아눈형늼 네타~ 오.. 아...
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야, 조규현, 너 코피." 도서관에서 이동해랑 단둘이 공부하는 이날을 얼마나 손 꼬박 기다렸는데 코피라니. 분위기 다 깨네. 요즘 체력적 한계를 느끼기는 했는데 하필 이럴 때 코피가 나다니, 조규현 가오 다 죽었네. "아, 괜찮아요. 화장실 잠시 다녀올게요." 맞은편에 앉아서 걱정하는 눈빛으로 휴지를 찾던 이동해를 뒤로하고 급하게 화장실로 도망치듯 왔는데...
나는 한눈에 알 수 있었다. 그의 검은 눈동자에 드리운 혐오감을, 옅게 들려오는 숨소리에 푹 젖어있는 증오심을. 나는 그만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어버렸다. 가만히 앉아 주르륵 흘러내리는 눈물을 손등으로 미친듯이 닦아내었다. 억수같이 쏟아져 내리는 빗물이 눈물과 뒤섞였다. 빗물일지도 모르는 눈물에서 짠 맛이 났다. 내 바로 앞의 그가 뿌옇게 흐려 보였다. 그...
벚꽃의 꽃말은 중간고사라고 했나? 전에 시원 선배가 알려준 건데 틀린 말이 하나 없었다. 벚꽃이 폈단 소식에 이동해랑 같이 여의도로 벚꽃이나 보러 가자고 꼬시려 했는데 시험 기간 때문에 바빠서 못 가시겠단다. "시험 기간... 뭐 나도 바쁘긴 한데." 이해할 순 있었다. 나도 과제 2개, 시험 4개로 한창 정신이 없을 때였으니까 이동해도 마찬가지겠거니 싶었...
* BDSM 소재 주의 1억을 준대도 초보랑은 안 해. 이쪽 세계에 발을 들인 후 몇 번 세게 데인 탓에 자리 잡은 굳은 신조이자 입에 버릇처럼 붙어 다니는 말이었다. 본인의 한계치도 몰라. 성향도 제대로 몰라. 선호하는 플레이도 몰라. 대체 아는 게 뭐야. 무슨 깡으로 발을 들인 건지, 막상 플레이를 시작하면 얼마 가지도 않아 돌아오는 답은 똑같았거든. ...
. 예는 평소같이 집을 청소하던 도중 큰 전신거울에 자신이 비친 것을 보았다 평소같이 오 잘생겼는데 하고 자신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요리조리 흔들며 가까히 다가갔는데 쇄골 쪽에 규가 진하게 남긴 표시를 보고 평소같으면 그저 넘어갔을텐데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자신보다 4살이나 어린 동생에게 이렇게 당한다는 것이 짜증난다는 것이였다 예는 자신에게 너는 쪽...
"어? 비 오는데?" 우산 유무에 따라 희비가 갈리는 아이들의 소리가 시끄럽게 들려왔다. 그중 규현은 비에 속했다. 아, 이래서 엄마 말을 잘 들어야 돼. 우산 가져가라는 엄마의 말에 이렇게 화창한데 무슨 비냐면서 그냥 집을 나섰던 규현이었다. 어쩔 수 없지. 우산 있는 애들한테 붙어가야지. 앞문이 열리는 소리에 아이들은 하나같이 고개를 돌려 사람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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