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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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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x조승연 “워 워.” 현빈은 며칠째 저 말밖에 하지 못하고 있다. 워ㅡ 워. 그 상대방을 진정시키면서도 빡치게 만드는 손동작과 함께 말이다. 워 워. 승연은 그 덕분에 짜증이 나서 미칠 것 같았다. 밥을 먹자고 해도 워 워. 노래방을 가쟤도 워 워. 룸카페를 가쟤도 워 워. 너 진짜 개짜증나 미친놈아 씨발새끼야 해도 워 워. 아주 걍 미칠 노릇. “야...
둥근 해가 떴습니다~ 아침부터 알람 소리가 귓전을 때린다. 쨍알거리는 동요로 알람을 맞춰 뒀더니 잘 일어나지긴 했으나 아침마다 매우 짜증이 난다는 단점이 있었다. 아오 씨발... 태동은 찌뿌둥한 몸을 일으켰다. 어제 술을 너무 마셨나. 간만의 회식이었다. 선배가 따라주는 술을 넙죽넙죽 마시다보니 꽤 취했었고 오랜만에 필름이 끊겼다. 어찌저찌 집에 도착해서 ...
여기는 박지훈의 도서관이다. 책이 생성된 순서대로 본문 일부를 이곳에 옮겨 적는다. 공략법을 포함하므로 어드벤처를 제대로 즐기려면 이전 스테이지를 모두 클리어한 뒤 참고하기를 권장한다. 이곳에서 박지훈이 모르는 일, 박지훈이 예측할 수 없는 일은 일어날 수 없다. 때문에 이하 박지훈이 모르는 정보, 박지훈이 예측할 수 없는 정보는 회색으로 표기한다. 아래 ...
한편, 동한은 피는 멎었어도 다니엘과 현빈 대신 공격 받은 상처 때문에 고열에 시달리며 정신을 잃었다 깼다를 반복하고 있었다. 그러다 현빈의 무릎에서 눈을 번쩍 뜬 동한은 헛것이 보이는지 눈앞의 현빈을 다니엘이라 착각했다. "다... 다니엘..형.." "..." 현빈은 동한도 다니엘한테 마음이 있다고 오해하고 있었기에 동한이 자신을 다니엘로 착각하는 이 상...
저승사자는 지예의 멘붕에도 일절 반응하지 않았다. 여전히 딱딱한 표정으로 명부를 꺼내 붓으로 무언가를 써넣자 지예의 영혼이 명부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수호귀신의 임무를 부여 받았다는 것은 전생에 지은 중죄를 정화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그 임무를 제대로 완수하기는 커녕 엉뚱한 생명을 해하는 죄를 또 저지르고 말았으니 저승에서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될지 몰랐다....
제국 최고의 신문사 기자 하디, 유령 저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그런데 아무리 불러도 재우의 영혼에게서는 응답이 없었다. "어.. 이상하다.. 이런 적이 없는데..." 당황해서 이마가 땀으로 흥건하게 젖은 대휘의 뒤로 나머지 아이들이 우르르 도착했다. [동료들이 도착할 시간을 벌려고 나를 속였구나! 너희도 다 똑같애!] 상황을 오해한 지예는 진영과 대휘가 자신을 속인 것이라 판단했다. 사실 지예 입장에서는 그렇게 보일만...
민현의 추리를 들은 아이들은 납득이 가서 고개를 끄덕였다. 그렇게 오해했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었다. "민현이 말이 맞다면 별일 아니었네. 다행이다 그렇지?" 착한 성운은 지훈이 그렇게 형들한테 히스테리를 부렸는데도 지훈이 걱정됐는지 다가와서 위로의 말을 건넸다. 물론 지훈은 처음부터 다니엘을 빼앗긴다는 생각은 아예 1도 안했다. 예전에 했던 '가긴 어딜가...
민현은 학교로 되돌아가는 길에 일부러 아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눴다. 민현, 재환, 성우, 지성, 관린, 성운, 지훈, 박우진, 영민은 함께 관린의 차로 가기로 했고, 진영, 대휘, 다니엘, 이우진, 현빈, 동한, 우현 그리고 가해자 삼인방에게는 방금 자신이 몰고 온 미니밴의 열쇠를 넘겼다. 당연히 지훈은 다니엘과 떨어진다는 사실에 심하게 반발했지만 영민이 ...
퇴마단의 실세이자 끝판왕이 등장했다. 수인을 맺으면서. 뭐?! 지훈의 손놀림에 놀란 성우가 외쳤다. "눈 감아!" "칫.." 지훈은 원래 섬광각(閃光殼)을 써서 일시적으로 아이들의 시야를 빼앗으려던 계획이었으나 조용히 손을 내렸다. 대신 무작정 돌진해서는 다니엘을 껴안았다. 아이들은 다니엘의 애교를 기대했다. 여태까지 지훈의 화를 풀려고 할 때마다 그래 왔...
대충 권형수 김도윤 안희성 세 명의 치료를 끝냈을 때, 요란한 발소리와 함께 박우진, 영민, 진영, 대휘가 등장했다. "왜 이제서야 와! 우리가 안 보이는 귀신 상대하느라 얼마나 고생한 줄 알아?!" 이우진이 버럭했다. 큰소리를 내기는 했어도 나름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빨개진 눈가에는 물기가 조금 어려있었다. "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야! 할머니한테 전화와서 ...
"그럼 꿈에 나온다던 동생이 자살이 아니라...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여린 다니엘은 이동중에 자초지종을 듣고는 금세 눈가가 그렁그렁해졌다. "내가 본 게 사실이라면 그건 사고가 맞아. 그렇다고 그 놈들을 용서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우진이 이를 갈며 말했다. 우진은 이번 일을 통해서 확실히 한층 성숙했다. "병원이 정전이 되서 난리가 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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