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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책상에서 일어난 현제가 모란의 곁으로 다가왔다. 아무래도 혼이 더 나야하는 모양이다. 모란의 사과 같은 엉덩이를 바라보다 적당히 힘을 싣고 엉덩이를 내리쳤다. 찰싹! 찰싹! 찰싹! “으앙!” “조용히 반성해.” 엉덩이가 따끔했다. 모란은 눈을 꼭 감은 채로 까치발을 들곤 콩콩 뛰었다. 엉덩이 문지르고 싶은데... 왠지 만지면 글자가 지워질 것 같기도 하고,...
그 시각, 태자전에서 황태자 현제가 내명부의 일을 보고 받았다. “.... 벌써 황후마마께 혼이 나셨다고 합니다.” 현제가 미간을 짚었다. 어린 시절부터 지켜봐왔기에 알고 있었다. 모란은 황궁에 어울리지 않는 자유분방하고 순수한 아이라는 걸. 그렇지만 간택을 받은 뒤에는 잘 따라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많은 기대였었나... 하긴 그 사고뭉치가 바로 말을...
매 맞은 엉덩이가 몹시 뜨거웠다. 체벌이 끝나고 근상궁의 지시로 별채의 대청마루에 무릎을 꿇어앉은 수화가 발가락을 꼼질거렸다. 엉덩이를 조금 내려 차가운 마루에 엉덩이를 비벼 볼까. 그러면 뜨끈뜨끈해진 엉덩이가 조금은 차가워지지 않을까. 그러나 수화의 마음과는 다르게 조금이라도 자세가 흐트러지면 바로 꾸지람 소리가 들렸다. “볼기를 더 들지 못할까!“ 수화...
모란이 수화를 향해 혀를 빼꼼 내밀었다. “으으!” “아가씨, 이제 그만 나가셔요.” 청려가 모란을 보필하며 나가는 동시에 근 상궁이 수화의 귀를 잡아 당겨 올렸다. 수화의 귀를 잡고 질질 끌고온 곳은 궁마다 있는 체벌실이었다. “아!!! 아악!!!! 근 상궁 마마님!!!!” “어서 일어나거라! 버르장머리를 고쳐주마.” “귀!! 귀는 좀 놓으시고!!!” 근...
모란이 돌아오자 별궁이 울음바다가 되었다. “괜히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울고있는 모란 곁에 다가온 근 상궁이 손수건으로 눈가를 두드리며 닦아주었다. 그만 우세요. 눈이 잔뜩 부었습니다. ”끄읍, 근 상구웅.....“ ”이제 약을 발라주셔야죠, 소주.“ 그것까지가 황후마마의 명령이셨습니다. 모란은 근 상궁이 건넨 약을 바라보았다. 한번도 혼이...
내가 모시는 아가씨는 조금 특별하다. 우리 아가씨는 인간이 아니다.
식사를 마치고 청려의 솜씨로 단장을 마친 모란은 근 상궁의 안내에 따라 별궁의 서가로 들어갔다. 서책이 가득 꽂혀있어 왠지 모르게 기분이 좋지 않았다. 한 번도 크게 혼나본 적이 없지만 그동안 너무도 많은 꾸지람을 들으며 자라왔다. 모란의 아버지도 참다 못해 고명딸의 종아리를 칠 뻔 했으니 배움에 대한 감정이 좋을리 없었다. “소주, 오늘부터 한달 간 황태...
“존댓말을 안썼잖아. 우리 효정이 표정이 왜 그럴까.. 그렇게 맞고도 아직 교육이 덜 됐나보네?” “…아..아닙니다..잘못했어요..” “이미 늦은 것 같아. 잘못했으니 그에 대한 벌을 받아야하겠지?” “여기서..말입니까..?”
나는 영월나리의 명에 따라 손은 머리에 올린 상태로, 맨 다리를 어깨너비까지 벌린 후, 다음 명을 기다렸다. 사실 체벌도 체벌대로 정말 아프지만, 다음 명령을 기다리는 이 순간이 가장 괴로운 시간이다. 영월나리는 그런 내 모습을 잠시 지켜보시더니 현비 항아님을 불러 말씀하셨다. “효정과 같은 방을 쓰는 생각시들을 모두 불러오거라” “예, 나리” “아, 올 ...
결국 다리의 쥐를 참지 못하고 넘어지게 된 나는 바로 다시 일어서려 했지만 도저히 다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정말 큰 벌을 받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손은 재빨리 머리위에 올리고, 바들바들 떨리는 다리로 다시 까치발을 들었다. 눈에선 눈물이 쉴새없이 흘러나왔고, 제발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랄 뿐이었다. “감히 지금 내 명을 어기고 뒷꿈치를...
최대한 고증을 하려고는 하겠지만, 역사 고증보다는 체벌이야기가 중심이니 판타지라 생각하고 감안해서 봐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햇빛이 뜨겁게 내리쬐는 따사로운 오후다. 아직 생각시인 나는 분주히 다른 항아님들의 심부름을 하고있다. 조금이라도 잘못하다가는 종아리를 맞기 십상이니 늘 긴장 상태로 일을 해야 한다. 특히 오늘은 항아님들 중에서도 생각시들에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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