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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쩍 커버린 소꿉친구와 보내는 무더운 여름방학🍉
가위바위보 w.감미 발레만 할 수는 없는 걸까. 몸이 찌뿌둥해서 좀 움직이고 싶은데 아직 강의 시간이 30분이나 남았어. 정확하게 딱 30분 지나서 교수님이 깔끔하게 끝내주실지도 미지수. 지금은 무용예술론 강의를 듣는 중이야. 시간표를 점령한 실기 과목들 사이에 스파이처럼 이론 강의가 떡하니 버티고 있는 날에는 괜히 아침부터 몸이 찌뿌둥하고 그래. 간이 작...
가위바위보 w.감미 “막내 왔다!” “정국이 왔니?” 익숙한 비밀번호를 치고 도어락을 해제하자마자 귀청이 떨어질 뻔했어. 현관까지 뛰쳐나와서 자길 반겨주는 가족들을 향해 환하게 웃는 정국이야. 선배님들이랑 떨어져서 혼자 기차 타고 오는 길에는 계속 기분이 꿀꿀했는데 막상 집 도착해서 엄마 아빠랑 누나들 보니까 엄청 반가운 거 있지. 코는 쉴 새 없이 찡긋거...
서늘한 칼끝이 정국의 복부를 관통했다. 정국은 상대의 목을 베려던 모습 그대로 굳은 채 숨을 헉 들이마쉰다. 갑작스러운 고통에 움직이지 못하는 정국에도 상대는 동요를 보이지 않는다. 상대는 망설임 없이 깊이 쑤셔넣었던 칼을 뽑아든다. 마력으로 형형하게 빛나는 상대의 칼이 밖으로 드러난다. "커흑...하" 정국은 끝까지 칼을 손에서 놓지 않은 채 쓰러져 피를...
Lab 구조 : 보스 - 부보스 - 미드솔져 - 로우솔져 - 닥터 "jk, 나와" "네" 그가 이것에 온지 어느덧 3개월. 이제 조금 적응된 그의 명칭과 시설들. 하지만 매일같이 이루어지는 망할 실험들은 절대로 익숙해지지 않을 듯 하다. 이 지긋지긋한 생지옥을 언제 탈출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그가 이곳에 온건 3개월 전 그때부터이다. 터벅터벅 한밤중 길을 ...
[살아있다] 피나옴 주의리스트 컷 증후군-자신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끼기 위해 각박행동으로 상습적으로 자신의 몸을 자해하는 증후군나 살고 싶어 나 살아있지? 살아있나 피 피를 봐야 해 살아 있는 건 피가 있어정국은 초점이 사라진 눈으로 급하게 날붙이를 찾는다 여러 문제집이 차곡히 쌓여있는 책상 위를 헤집으며 찾다 없음을 결정 내리곤 다급하게 주위를 둘러본다 ...
[귀신] +잔인정도:진순이+ 정국은 태어날 때부터 귀신을 볼 수 있었다 다만 매우 현명했던 정국은 주변 사람들이 이러한 자신의 능력에 반감을 표하자 바로 숨겼지만. 어렸을 때 여러 번 부모님과 마찰이 있은 후로 철저히 숨긴 정국은 불쌍한 귀신을 봐도 모른 척 지나가곤 했다 사실 따지고 보면 안 불쌍한 귀신도 없었기에 정국은 그저 신경을 끄려 애썼다 변기물에...
비뚤어진 사명과 경쟁, 애정이 공존하는 음대 이야기
예전 글 쪽팔려서 노룩 복사붙여넣기 했어요 읽어보지 않았어요 잘못 복붙한 거 알려주시면...감사합니다 빻고 옛날글 냄새 난다고요.,,?저도 알아요 [알고있었어] 정 사장님 어...어? 오늘 몇 시에 출근하셨어요? 인간적으로 그런 건 너가 관리해야 되는 거 아냐? 늦잠 자느라 놓쳤습니다 그래서 몇 시에 출근하셨나요 ...하, 정시에 윤기는 반쯤 풀어진 옷차림...
썰이라기엔 존나 세세함센티넬버스로 태형이 센티넬 정국이 가이드임태형의 능력은 소멸이라고 칭할 수 있음 하지만 완벽하게 소멸이라 할 수 없는 이유가 태형 좆대로 소멸시킬 수 있기 때문임 만약 집채만한 바위가 앞에 있다 치면 태형은 그 바위에 동굴 모양으로 바위 부분을 소멸시킬 수도 있고 그저 표면에만 능력을 써서 별 모양을 그릴 수 있음 그래도 이해 안 갈 ...
욕실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커다란 샴푸 통엔 때가 껴있다. 샴푸통 정수리를 누르면 나오는 액체는 손을 비벼도 거품이 안 났다. 늙어빠진 물건들은 어딘가 제 역할을 못한다. 샴푸통은 샴푸를 보존하지 못 하고 샴푸는 두피를 보호하지 못한다. 나는 그게 늘 못마땅해서 혀를 찼다. 지키지 못한 것들에 대고 욕도 씹었다. 야 정국아. 해결해달라는 의미는 아니...
나는, 아주 좋은. 행복한 집에서 살고 있다. 물론, 나만 빼고. 석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아 그거 그렇게 하는 거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형/ ㅇ아니 형이 잘 하는 거 잖아요! 석진/ ㅋㅋㅋㅋㅋㅋ.. 아. 지민/ 아, 눈치 없게. 정국/.. 저기 밥 드릴까요? 석진/ 아니, 필요 없어. 정국/ 아, 네.. 그럼 그렇지 내가 뭘 할 수 있는게 있긴...
시작은 큰 착오로 꿰어졌다. 정국은 지독한 로맨티스트고 일편단심 순애보 낭만주의적인 단어를 죄다 갖다 붙여야 속이 풀리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오래 사귈 생각이 아니면 연애 같은 거 시작조차 안 했을 것이다. 커다란 실수는 홧김에 부딪힌 입술을 너무 오래 곱씹어본 것이었고, 평생을 상상할 만큼 그 입술의 주인을 너무나 사랑한 것이었다.
세상에 조건 없이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그건 아마 너일 거야, 정국아. 형은 종종 그렇게 말했다. 난 입을 다물었다.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랐기 때문이다. 하도 많이 들어서 문장을 통째로 외워버렸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형 목소리로 들으면 때마다 새롭게 느껴졌다. 처음엔 형의 욕심 묻은 소망이 나를 조건없이 사랑하는 것인가 보다 했고, 나중엔 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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