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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 어떤 ] 사이 [오늘 스케줄 끝나고 봐. 집으로 갈게] 어느덧 길게만 느껴졌던 하루의 끝이 보이고 있었다. 곧 오늘의 마감시간을 남겨둔 지친 제겐 커다란 위로같은 문자였다. 지민은 오늘 아침부터 촬영장에서 공복으로 반나절 의류 화보를 찍고, 촬영이 끝난 후 광고주와 만나 잠깐 함께 식사를 했으며, 오후에는 지방으로 내려가 앨범 발매 기념 사인회에 참여했...
"그, 사람 하나가.. 심하게 거슬리네요. 당분간 방송국에 발도 못 들이게 좀 치워주셨으면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윤기의 목소리는 신경질적이고, 매우 낮았다. [ 어떤 ] 사이 "안녕하세요, 지민 선배님..!" 네, 안녕하세요, 오늘도 수고해요.. 지민은 약간 웃음기 띤 얼굴로 후배를 향해 저도 예를 갖춰 인사했다. 저 '선배'라는 호칭은 여전히 저와 어...
[아니, 꼭 1위가 아니어도 괜찮아. 넌 항상 짱이니까.] 제가 누굴 응원하기 위해 그런 말도 할 줄 아는 사람이었나. 정국은 그 말을 다시한번 입안에서 곱씹다가 괜히 스스로 오그라드는 것 같은 느낌에, 허공에 쓸데없이 주먹질만 해댔다. 어쩐지 저답지 않은 느낌이었다. .... 하기야, 그래. 기억해보면 그 때도 그 많은 사람들중에 너만 그렇게 반짝반짝 빛...
"사람 앞에 두고 뻘한 상상 하지맙시다, 박지민씨..." 머릿속으로 엄하게 저를 굴리고 있는 게 빤했다. 정국은 제 높고 동그란 코끝으로 지민의 낮은 콧등을 툭 치며 그렇게 말했다. 그 순간 가까워진 그의 얼굴이 너무 사랑스러운 어떤 것을 보고 있는 표정이어서 지민의 심장이 쿵 했다. ... 다시금 조용히 입술 두 개가 맞물렸다. [어떤] 사이 "김서희씨,...
w.01 “저,정국아 같이,같이가!” 오늘은 좀 피해가나 싶었는데 저멀리 아파트위에서 들리는 소리에 정국이 얼굴을 찌푸렸다. 도망을 가봤자 분명 저를 찾을때까지 뛰어올 박지민을 알기에 얌전히 인상을 찌푸린채 핸드폰을 꺼냈다.
"함우(涵雨)대군." 어둠 사이로 몸을 드러낸 이는 남준이었다. 남준은 궁인의 복장을 한 채 주변을 다시 한번 살피며 정국에게로 다가왔다. 정국은 남준의 얼굴을 확인하자 금방 경계를 풀고 다소 허탈한 듯 마음이 놓이는 얼굴을 했다. 허나, 남준은 척박한 옥사의 환경에 이맛살을 찌푸리며 작게 혀를 찼다. 냉궁도 아닌 옥사라니. 정국에 대한 예우나 배려는 왕에...
임자 없는 모든 것을 주워 되파는 방물장수 '고야'의 귀에 엄청난 소식이 들어가고 마는데...
W.01 셋은 어릴적부터 한저택에서 같이 커옴. 나이차는 정국이 3살 일때 지민이 5살 윤기12살 이럼. 저택에 있는 아이라곤 셋밖에 없어서 셋관계는 돈독했음. 꽤 평화로웠지 적어도 서로 마음을 품기전까진.
* 실제 역사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꾸며낸 내용입니다. 명창 (名唱) ; 가장 낮은 곳에서의 외침 차곡차곡 늦은 밤의 물레방앗간 안은 비워져 있었다. 지민이 반쯤 자포자기한 표정으로 지푸라기 더미에 몸을 기대 누워있었고, 정국은 이 모습으로 인해 제 아래 쪽으로도 잔뜩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야.. ...
지민이는 또 어디 갔어? 몰라요, 머리 아프다던대. 원장의 말소리가 들릴 때면 몸을 더욱 웅크리곤 했다. 행여나 들킬까봐. 토끼장 근처에는 화단에는 작은 개구멍이 있어서 그 안엔 사람 한 명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이 나왔다. 거기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면 윤기 형이 헐레벌떡 달려와 흙먼지에 뒤덮인 날 꺼내줬다. 꼭 내가 이 작고 네모난 공간에 갇힌 것...
* 실제 역사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있었을 법한 이야기를 꾸며낸 내용입니다. 명창 (名唱) ; 가장 낮은 곳에서의 외침 차곡차곡 초가집들이 다닥다닥 붙은 민가의 어두운 밤은 칠흑 같았으나, 궁의 밤은 처소마다 밝게 불을 비추는 덕에 마당까지 훤하게 비춰졌다. 대원군의 처소는 마치 한낮인 듯 수많은 나인들이 지키고 서있었고, 마루...
*실제 존재하는 펜션이 아닌, 가상의 펜션 이야기 입니다. DEAR, 윤기 형형. 잘 지내요? 거기서도 여전히 바쁜가요?나는 형이 부디 그 곳에서는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어요.어쩌면 누군가는 한번 가기도 힘든 곳이잖아요. 특히나 여행지로 각광 받는 그 곳에서, 형이 적어도 하루 30분 이상은 조용히 까페에 앉아 차 한 잔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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