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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정상 등반 도전, 근데 이제 BL을 곁들인... 마지막 기회 혹은 끝없는 추락, 삶을 송두리째 바꿔줄 등반이 시작된다.
forgotten w. 런치 -
지민아 우리랑 친했던 창식이 기억나? 우리 셋이 학교 골목길에서 부랄친구는 평생 가는 거라면서 서로의 손가락 끝에 침까지 묻히며 약속했었잖아. 오랜만에 창식이한테 연락이 왔어. 어떻게 지내고 있냐면서, 이제야 연락해서 미안하다고 그러더라. 걔가 그렇게 보고싶었던 것도 아닌데 그 말 듣자마자 눈물이 났어. 너랑 나랑 사귀면서 창식이랑은 완전히 쫑났었잖아. 고...
이 모든 일이 왜 이렇게 되고만 걸까. 몇 날 며칠을 생각했어. 정국을 처음 만났던 고등학교 입학식부터, 미국의 대학에서 에단을 알게 된 일. 에단과 연인이 되고, 에단과 정국이 서로를 알게 되었던 것. 그리고 꼬이고 엉킨 채로 걷잡을 수 없이 불어나버린 애정과.. 증오. 우리 모두는 휩쓸렸던 게 아닐까. 너무 어렸던 탓에, 자신에 대해, 우정에 대해, 사...
뉴스를 본 지민은 곧바로 서울로 올라왔어. 정국의 집으로 찾아가 비밀번호를 누르는데 잠긴 도어락이 열리지 않아. 덜덜 떨리는 손으로 몇 번이나 비밀번호를 눌러. 하지만 끝내 문은 열리지 않았어. 문을 세게 두드리는 지민. 정국아, 전정국. 불러보지만 집 안에선 아무 기척이 없고 지민은 금방이라도 정신을 잃을 것 같아. 쾅쾅, 부서저라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
문득 지금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당신은 평행우주라고 들어보았는가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금의 우주와는 또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면 너는 믿을것인가 ? 물론 누구나 한가하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는건 아니다. 지금의 나는 한가한것이냐고? 아니 이런생각조차 할 시간이 없는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바쁘다는 고쓰리 라이프를 보내고 있다. 아니 보냈었다. 내가...
정국은 광활하다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로 넓고 온갖 사치품으로 화려하고 꾸며진 집무실 한가운데에 놓인 거대한 마호가니 책상에 앉아 업무를 보고 있었다. 지민이 들어오든 말든 아무런 표정의 변화 없이 느긋하게 손을 움직이는 정국에게서는 지민의 눈에만 보이는 차디찬 냉기가 흘러져 나왔다. 웅장한 분위기의 집무실과 정국의 태도에 속으로 왠지모를 깊은 압박감이 든...
오늘도 알파 팀 전원의 무사 귀환을 기원합니다.
첫 사랑이 끝났다. 어렸고, 복잡했으며, 황홀했다. 동시에 미련했고, 구질구질했으며, 남은 것은 상처뿐이었다. 7년의 세월은 사람을 사랑밖에 몰랐던 천치로, 사랑에 관해서는 모든 걸 다 쏟아붓는 빈털터리로 창조해내었다. 지민은 새벽이면 제 첫사랑에 관한 끊임없는 상념에 잠기곤 했다. 밤은 끝이 없었으며 낮은 밤으로 향하는 수레에 불과했다. 고요히 가라앉은 ...
- 니가 뭔데 계약 해지니 뭐니 떠드는 거야. - 니가 아니라. 대표님, 이라고 해야지. - 뭐? - 내가 샀어. 이 회사. 에단의 입꼬리에 비열한 미소가 걸려. 엔터 사업도 재미있을 거 같아서. 근데 전정국 주가가 그렇게 높다고 해서 샀는데 아무래도 사기당한 거 같아. 여기저기서 다 환불해달라는데? 니 계약금. 정국이 얼굴을 구겨. 어금니를 꽉 무는 턱이...
그렇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정국이와 지민이. 평소처럼 게임하고 밥 먹고 영화를 봐도 이전까지와는 다른 감정이야. 물론 ‘평소처럼’이라고 하기가 좀 애매하긴 해. 정국이 행동이 평소같다고 하기엔 너무 유별났거든. 처음엔 딱히 별날 게 없었어. 아무 생각없이 집 근처 식당에 밥을 먹으러 갔지. 근데 둘 다 깜빡한게 있었어. 정국이 지금 한국에서 제일 핫한 슈...
- 그 새끼 좆은 맛있었냐? - ... - 시발, 맛있었냐고. 아무 대답 없이 차문을 열고 내리려는 지민의 손목을 에단이 거칠게 붙잡았어. Sit fucking down and don’t flip me out(시발, 앉아. 개빡치게 하지말고). 차 안으로 이끌려 들어온 지민이 에단의 손을 온 힘을 다해 간신히 뿌리쳤어. 손목을 부러뜨리기라도 할 듯 거센 악...
"아." 과거는 과거일 뿐이다. 추접스럽게 서로의 과거를 들춰봤자 낯부끄러워질 일 밖에 더 있어? 김태형은 김태형일 뿐. 그도 지민에게는 지나간 사람이겠지. 섹스. 좀 했으면 어떤가. 강아지도 같이 산책시키고, 술 취하면 늘 습관처럼 데리러 가고, 하도 오래 알아서 부모님끼리도 서로 잘 아는 사이지만. 그래도. 어쨌든. 지금 박지민 옆에 늘 있는 건 전정국...
*김태형, 전정국 공에 지민수입니다. (뷔민국,국민뷔 뭐라고 불러야할지 아돈노왓츄생) 음침다정집착 남신 김태형님과 열흘 굶은 늑대 장꾸양아미 전정국 두 열혈남 사이에서 가운데 낀 곤란하고 난처한 지민이가 보고 싶어서 자꾸 이렇게 연재 중에 딴 짓을 합니다... 죄송쓰 ㅠ *XX 안 하면 못나가는 방 보신 분들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버전 2를 막내라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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