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우천시워터파크 님, 북마녀 님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순 형." 순욱은 곽가가 밀어낸 천 조각을 힐끗했다. 얼룩덜룩하고 젖어 있었다. 몸에서 역류한 것에서는 무덤 냄새 같은 것이 났다. "죽는건 정말 무서워, 나도 알아. 내가 계속 그걸 깨닫게 하고 있잖아." 곽가가 눈을 끔뻑였다. 순욱이 입을 뗐다. "너는..." "나는 조맹덕이 좋아. 형은 어때?" "어르신이라고 불러야지." 순욱...
(꼬마) 뱀파이어 곽가 x 인간 순욱, 듀올로그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관입니다. 캐붕주의 캐붕주의 캐붕주의 흑흑흑흑 듀올로그 쓰다가 생각나서 이것도 소설로 쓰려다가 너무 캐붕인가 ㅋㅋㅋㅋ 싶어섴ㅋㅋ 쓰고 싶었던 부분만 골라 썼어요 기획하고 있던 in vein과는 다른 내용입니당 1. 뱀파이어도 길들일 수 있을까? 순욱은 바닥에 엎드려 책을 읽고 있는 조그만 ...
니키타AU로 곽순 보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곽가 - 니티카 순욱 - 밥 으로 레스토랑에서 마지막 시험 보는 거 보고싶군 안 본 분들을 위해 설명하면 곽가는 청소년때부터 비밀 정보 기관에 갇혀서 킬러 훈련만 받아왔고 곽가 담당자는 순욱 곽가는 킬러 훈련 받기 시작한 후로 한 번도 밖에 못 나가봤고, 순욱을 내심 좋아하고 있음 순욱은 밖에 외출 좀 시켜달라는 곽...
https://planetarium619.postype.com/post/5669155 ↑ 이 글 먼저 그들의 동거에 대한 망상 방의 구조 : 침실이 두 개. 냉장고와 책장이 있는 거실이 하나. 가스레인지와 전자레인지가 하나. 상당히 좋은 조건이지만 학교에서도 역에서도 멀리 떨어져 있어 의외로 한달 방세가 비싸지는 않다. 그들은 왜 동거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1. 순욱은 이따금 곽가에게 우유 심부름을 시켰다. 2L 짜리로 두 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번에 많이 사면 상해버리고 그보다 덜 사면 번거롭다. 곽가는 순욱이 우유 심부름을 시키는 것 마저 프로답다고 생각했다. 순욱은 가끔 곽가를 멀리까지 심부름을 보내기도 했다. 심부름을 갔다오면 어김없이 빈 집이었다. 그럴때면 순욱은 매번 피 냄새를 묻히고 돌아...
순욱은 금요일 저녁이면 거실 소파에서 여유를 즐겼다. 소파 맞은 편 벽에는 커다란 책장이 서 있었다. 순욱은 매주 금요일 읽고 싶은 책을 꺼내서 시간되는대로 읽곤 했다. 소파 옆에는 스탠드가 놓여있었다. 해가 지면 거실 불은 켜지 않은 채 스탠드만 켜고 책을 마저 읽었다. 곽가는 술만 마시면 책을 읽으려 들었다. 특히 하드 커버에 무게가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첫째, 시드머니부터 악착 같이 모은다, 최대한 빨리.
감은 눈꺼풀 위로 쏟아지는 햇빛이 눈부시다. 뜬금없이 순욱은 눈꺼풀이 빨갛다는 생각을 한다. 그것을 계기로 잠이 번쩍 깨었다. 분명 머릿 속이 복잡했던 것 같은데, 무슨 생각을 하다 잠들었는지, 무엇을 하다 잠들었는지도 생각나지 않는다. 당황해하는 순욱의 머리에 뭔가 가볍고 조그만 것이 날아와 팅 하고 부딪힌다. "자네, 반장이 졸면 안되지." 엄한 목소리...
문약언니하늘 아래 이 곽봉효가 못 하는 것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 해본적 없는 때였다. 그러나 모든 비천한 인간들이 하는데 세상에서 단 두 명만이 못 하는 일이 있었다. 우선 나는 그 누구도 사랑해본 적이 없었기에 사랑할 줄 몰랐다. 나보다 작은 당신, 첫 눈엔 동생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나보다 굳센 사람. 나는 그 굳셈을 사랑하게 되었다. 당신은 천년이든...
곽가는 어린 시절부터 제멋대로에 남들보다 앞서가는 기질이 있었다. 다가가는 것도, 학문을 가르쳐달라고 청한 것도, 호칭을 정한 것도, 유행을 따라가는 것도, 자신의 상태와 감정을 형용하는 것도, 심지어는 세상을 하직하는 것도, 모두 곽가는 순욱을 앞섰다. 곽가는 병약했다. 그만큼 세상사에 민감했고 머리는 비상하였다. 하늘은 곽가에게 두뇌를 주는 대신 육체를...
안경을 벗어 아무렇게나 내려놓은 순욱이 신경질적으로 얼굴을 문질렀다. 온 몸에 밴 탄 내음이 불쾌했다. 시체와 재의 냄새. 아마 한동안은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잊혀지지도 않을 것이다. 아니,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순욱은 입술을 꾹 깨물며 주머니를 뒤져 담뱃갑을 꺼냈다. 담배 한 개비와, 담뱃갑의 남은 공간에서 라이터를 꺼낸 순욱이 필터의 끝을 빨아들...
마지못해 순욱은 곽가를 제 주군, 조조에게 천거했다. 장자방뿐만 아니라 타책사들도 일러준 사람을 조조가 받아들이지 않을리가 없었다. 인재를 얻게 되어 이 조조는 기쁩니다, 곽가의 손을 잡는 것을, 순욱은 한 치 떨어진 곳서 보았다. 곽가는 고른 치열을 드러내며 웃고 있었다. 그마저도 너무나 어려보였다. 순욱도 여느 책사들처럼 웃으며 반기고 있었지만 어린 아...
1. 가후순유 순유가 가후의 인간적인 면모를 찾을때마다 킥킥거리면서도 흠칫했으면 좋겠다 뭐 양말 뒤집어 신던가 그런거 가후순유 둘다 아침잠 많았음좋겟다 순공달은 어거지로 오만상 찌뿌리면서 일어나서 비척거리는 편이고 가문화는 겉보기에는 멀쩡해보이는데 가끔 어디 박고 뭐 떨어뜨리고 그랬음 좋겠다 뭔소리냐면 둘이 아침에 끙끙거리다가 복도에서 부딪혀서 넘어지는바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