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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시선이 너무 불편해. 너의 눈을 보고 있으면 감기에 걸리지 않아도 열이 나는 것 같아.
Cello, hell-o (첼로, 헬-로) 뉴스를 틀자 다짜고짜 사람이 죽었다고 한다. 어느 강가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떠올랐는데 흰 천으로 덮힌 모습이 마치 귀한 악기를 감싼 듯이 보였다. 검정 조끼를 입은 과학수사대에 둘러쌓여 연주회를 감상하는 사람들처럼 말을 잇지 못하고 감상하는 듯한 태도, 고개를 숙이자 뒷 좌석에 앉은 자가 인상을 찌푸리고는 고개를...
눈을 떠보니 방이였다. 학교 기숙사처럼 생겼다. 보통 학교 기숙사 방은 2층 침대가 양쪽으로 2개 배치되는 것이 일방적이다. 그러나 특이하게도 이 방에는 킹사이즈 침대가 방 한 가운데 배치 되어 있었다. 그 옆으로는 한 친구가 자고 있었다. 하얀색 반팔 티를 입고 회색깔 긴 바지를 입고 있었다. 머리는 풀러져있고 머리를 머리띠처럼 땋았다. 빨간색 루주가 입...
이 글의 저작권은"용팔이" 에게 있습니다. 이 글은 모두 픽션 입니다. ¤모바일 권장¤ 삼 정 빌 라 나는 처음부터 그 곳에 가지 말았어야 했다.... 직장선배 1 : 어머! 수정씨! 이거 신상인데~ 역시~~ 보는 안목이 있다니까~ 이쁘다~ 수 정 : 아하하하! 감사해요~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직장선배 2 : 진짜! 어디봐봐~ 나도 이거 사고 싶었는...
“으아아아~ 이것 좀 놓으라고!” “어머, 김간호사님, 환자분 팔 잡아요!” “놓으라고! 놔!” “똑바로 잡으세요!” 누가 말릴 틈도 없이 엎어진 차트와 의료기기들, 놓으라는 소리가 닿는 공간들마다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어버렸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어떤 환자가 격리된 방에서 난동을 피운 것. 이곳은 정신병원 중에서도 악명 높은 보람 정신병원, 매우 특...
📌잔인한 장면이 등장하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두 달 전, 정아 언니네 셋방에 방문한 날로부터였다. 정아 언니는 나와 이종사촌으로, 돌아가신 큰이모의 딸이다. 나와 두 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그다지 친하지는 않았다. 어릴 때부터 나와 정아 언니는 태생적으로 어울릴 수 없는 부류였다. 나는 친구, 예쁜 옷과 귀여운 인형, 밖에서 ...
이 글에 나오는 모든 지명및 등장인물의 이름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내게는 특이한 친구가 한 명 있었다. 누구든 그에 대해 말할 땐 "그 이상한 사람 있잖나"라고 덧붙였으니, 내가 살던 곳에선 그 이상한 친구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그 친구에 대한 이야기이다. 물론 친구는 지금 없다. 아니, 사라졌다고 해야 하나. 몇 년 전 그에...
싸이코 광팬에게 잘못 걸린 웹툰 작가, 감금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목차 1. 첫번째 이야기: 1313호 장기 투숙객 2. 두번째 이야기: 토끼 가면을 쓴 신사 1. 1313호 장기 투숙객 OO호텔은 심각한 경영난에 처해 있었다. 시설은 오래 되었고, 여기저기 낡거나 망가진 곳도 있었지만 호텔 주인은 호텔을 수리할 만한 여력이 없었다. 13층이나 되는 건물인지라 유지비 역시 만만치 않아, 적자만 쌓이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
나는 분명히 길을 걷고 있었다.. 둔탁한 소리가 귓가에 들리며 머리 뒷부분부터 목까지 따뜻한 무언가가 흐르며 정신이 아득해지고 눈이 감겼다 눈을 떠보니 앞이 보이지 않았다 손발은 무언가에 묶여 움직이지 않았고, 이곳은 서늘하고 퀴퀴한 냄새와 썩은 냄새가 나며 고요했다.. 여기는 어디이고 나는 왜 여기에 있는 것일까?.. 나는 누구이고 왜 아무것도 기억이 나...
세상을 기억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내게 일요일은 언제나 교회 갔다가 도서관 가는 날이었다. 중학교쯤 지나며 그 일상은 변했지만 일요일은 언제나 빵을 먹는 날이었고 책을 읽는 날이었다. 물론 지루한 때가 훨씬 많았다. 책을 읽기만 시작하면 시간이 빨리 갔지만 독서 자체를 시작하는 게 무척 힘들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도서관에서 아는 사람이라도 만나면 왠지 모를 ...
"야, 너네 그 얘기 들었어?" 시끄럽게 식판을 긁던 젓가락과 숟가락이 멈춘다. 내 손에 들린 숟가락은 입으로 전진하다 우뚝 서버린다. 벌린 입을 다물 생각도 못하며 입을 먼저 연 지안이에게 시선을 돌렸다. 나를 제외한 같이 저녁 급식을 먹던 친구들도 하나같이 집중하기 시작했다. 고작 한마디였지만 주목을 끌기에 아주 좋은 마법 같은 주문과도 같았다. 그 얘...
고등학교 시절. 한 운동부 합숙소에서 있었던 일이었다. 상업고등학교 운동부 학생들은 방학이 따로 없었다. 다른 아이들이 즐거운 겨울 방학을 보내고 있을 무렵. 새벽 오전 오후 야간 하루에 네 번의 운동 시간만이 그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숙소에 있는 두 개 의 방. 한곳에는 일학년과 삼학년 일부의 학생들이. 다른 방에는 이학년과 나머지 삼학년 학생 들이...
평소 친히게 지내던 무속인이있었다. 같은 동네에 살며 언니 동생하는 사이였다. 그 언니는 직업의 특성상 밤낮,그리고 늦은새벽시간도 마다않고 산과 바다, 굿당으로 기도를 다녔다. 그 날도 다르지 않은 하루였다. 굳이 다른것이 있다면, 한번도 그런적 없던 그 언니가 내게 기도터에 같이 가길 권했다는 것 말고는.. “요우야, 너 오늘 저녁에 시간 괜찮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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