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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연재 아니어도 OK! 웹툰으로 '억' 소리 나게 버는 팁
내게 새 엄마들이 생긴 이유는, 내가 아주 높이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 집은 넓적하고 네모난 초콜릿색 벽돌집 두 채 사이에 가느다란 초처럼 끼어있었다. 케이크 위에 잠시 장식되었다가 촛불을 불어 꺼뜨리고 나면 훽 뽑혀 버리고 마는 길고 가는 초 말이다. 진짜 케이크였다면 앞니 어금니 송곳니 할 것 없이 이 전체에 진득하게 들러붙는 초콜릿 가나슈 케이크였을 ...
같은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존재할 수 없다는데 그건 거짓말이다. 왜냐하면, 존재하니까. 저 문구의 태양이 패권을 은유하건, 먼 과거의 사람이 어떤 자연현상을 착각해 뱉은 말이건, 진짜 의미 그딴 건 아무 상관 없고 알 바도 아니다. 내가 하늘에 지금 두 개의 태양이 떴다는데 별 사소한 문제로 딴지를 거는 인간들은 깡그리 잡아다가 태양에 불쏘시개로 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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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 단과 난 제 7사단 5조 근무동지였다. 이곳-우이라니카바 공화국-을 소개하자면 여긴 삶과 죽음이 드나드는 곳, 그곳의 경계에서 경계를 정확하게 긋는 일을 하는 곳이다. 산 자와 죽은 자들, 그리고 죽지 못해 사는자들, 살지 못해 죽는자들, 남을 서서히 죽여가며 생을 부지하는 자들, 천천히 죽어가는 자들. 그들 모두가 이곳을 거쳐간다. 삶과 죽음이란 무...
단아, 단아. 나는 여기 네가 서 있던 자리에 왔다. 그날의 네가 어떤 심정이었을지 이제야 뼈저리게 느낀다. 널 바라만 보았던 그날의 내가 너무나도 밉지만 해야 할 임무가 남아 죽지도 못한다. 단아, 날 살려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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