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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오프라인 알라딘에서 눈 감고 비더썬 바인더 딱 2개 골라 샀는데 준이랑 우지가 뙇! 나와서.. 이를 기념하기 위해 부랴부랴 씁니다. 이것은 운명.... # "지훈아, 넌 꿈이 뭐야?" 제 몸보다 커다란 빗자루를 들고 마당을 쓸고 있던 지훈에게 준휘가 물었다. 아직 검은색 교복 차림인 준휘는 답답했던 와이셔츠 단추를 서너 개 풀은 뒤, 학교에서 내준 숙제를...
숨이 헉헉거릴 정도로 어디 구석에 박힌 곳을 취재하러 가게 된 이유는 별 거 아니었다. 부당한 대우에 좀 대들었더니 어디 다큐팀으로 좌천되고 그 다큐팀 취재와 촬영 전부 혼자해야 하는 그런 곳이었다. 방송국에서 꼬우면 나가든가 팀이라고 있다고 들었을 땐 우스갯소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진짜 있는 곳이란 걸 알게되니 웃음이 나오진 않았다. 그래도 일은 해야지....
*리메이크/폭력적 묘사 포함 “곧 착륙합니다.” 조종석에서 들려온 말에 한빈은 창밖으로 시선을 향했다. 원래 지내던 중앙기지에서 한 시간 반 남짓 날아온 황무지가 시야 가득 들어온다. 식물이 자라지 않아 사방이 탁 트인 불모의 땅에 한 부대에 할당되는 것 치고는 작은, 하지만 고작 두 명이 살기에는 많이 넓은 크기의 정사각형 단층 건물이 외딴섬처럼 세워져 ...
최범규가 '지하 아이돌' 이란 것에 흥미를 가진건 딱 하루전, 트위터를 슥뽕하다가 문득 발견한 트친소 게시글 탓이였다. 최범규는 평소 타임라인을 '최신' 버전으로 돌려놓는 게 뭔지도 모르는 바보-(여사친들이 늘 놀리곤 했다.)트위터리안 그 자체 인지라, 추천 탐라에서 알 수 없는 글들을 많이 보고는 했는데, 그런 것들을 전부 먹금하며 살던 범규의 입장으로선...
학교 축제날 복스를 처음 본 슈가 제일 먼저 했던 생각은 '눈부시다.'였다. * "슈! 이번에는 같이 가줘야겠어!"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축제도 대충 필요한 시간만 때우다 집에 가서 게임이나 할 생각이었던 슈는 집에 갈 준비를 하기도 전에 갑자기 들이닥친 루카에게 잡혀 얼굴도 모르는 사람의 공연으로 보러 가고 있었다. "복스라고 작년에는 무대 보조만 하다...
신입생 오티 전부터 피트 미첼이라는 이름은 유명했다. 정작 소문의 당사자는 SNS에서 소위 나대지도 않았고, 그 흔한 셀카 하나 업로드하지 않았지만 나는 그 애의 고등학교 동창이 업로드한 고교 졸업사진을 보고 유명할만 하네, 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졸업사진이 아니라 무슨 배우나 가수들 프로필 사진 같았다. 오티 날이 됐고 나는 내심 그 애를 볼 수 있을까 ...
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사교계의 시간은 빠르게 흘러 린드만 백작의 저택에서 무도회가 열렸다. _3_ 공작가의 발렛*인 차현규은 오늘도 회중시계를 쳐다보며 불안하게 이를 딱딱 거리고 있다. 제 거지같은 주인 때문에 이 늙은 나이에도 발렛일을 하고 있다. 차현규는 그의 오랜 친구이자 같은 레빈 공작가 소속의 최선임집사(Steward)인 김학승에게 빌고 빌었다. 씨발 니가 나한테 어떻...
조현수는 앞이 안 보였다.원래부터 안 보였던 건 아니라는데 언제부턴가 앞이 보이지 않았다.정확한 날짜는 기억나지 않지만 조현수는 딱히 신경쓰지 않았다.조현수의 옆에는 언제나 한재호가 있었으니까.그래서 조현수는 앞이 보이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았다. 한재호와 조현수가 생활하는 공간에는 가구가 얼마 없었다.한재호가 최소한 생활을 위한 가구만 빼고 다 처분했으니까...
비록 동네 뒷산에 불과하나 산 속의 어둠은 빠르고도 깊었다. 잠시 정신을 잃었다 차린 사이, 사위는 시커멓게 물든 채였다. 아니, 사실은 제 눈앞이 캄캄한 것인지도 몰랐다. 뒷덜미로 날카로운 빗방울이 내리꽂히고 있었지만, 바닥에 엎어진 동재는 피할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저가 눈을 뜨고 있는지 감고있는지 조차 알지 못한 채 몽롱한 정신 속을 헤매고 있었다....
"그러니까, 사천에 대박인 술이 있다 이거지?" "그렇다니까, 화산신… 아니 화산검협! 사천에 기가 막히는 백주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화산검협에게 알리지 않을 수 없었지. 어떠냐, 개방의 정보력이!" "아니 이건 정보력이다 뭐다 할 것도……." "맛없기만 해봐 내가 이 거지 아저씨를 확 그냥!" "어차피 그냥 들이부을 거면서." 사천. 현재의 화산과 두 번...
01 록산, 전시에 경황이 없는데도 나는 당신에게 편지를 썼어요. 이 편지가 당신에게 힘이 되었으면 했거든요. 어쩌면 이 편지가 내 생존 여부를 알릴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지 않을까 싶어 더욱 열심히 쓴 것 같기도 해요. 삶은 늘 전쟁이지만, 전쟁 같은 삶과 전쟁 속의 삶은 다르니까요. 종잇조각을 그러모아 잉크로, 잉크가 떨어지면 석탄이나 그을린 잿가루를 ...
노튼 캠벨은 성실했다. 상냥했으며, 궂은 일에도 힘든 티를 내지 않고, 되려 모두가 꺼리는 일을 스스로 나서 하기도 했다. 장원 내 생존자들 사이에서 노튼 캠벨은, 당연하게도 좋은 사람이었다. 비록 그가 말수는 적었지만, 말을 걸어올 때면 해사하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준다거나, 아무튼 그는 타인과 공생하기를 잘 했다는 것이다. 몇 판의 게임이 진행될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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