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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저번에 뽀뽀했잖아. 우리도 '사귄다' 그거 할 수 있어? 친구랑은 다른 거야?
“이건 어때?” 강가에 앉은 캇파 놈이 몸을 구부리고 속삭이듯 말했다. 아주 귀중한 정보를 알려준다는 듯, 고이고이 숨겨놓은 구슬을 꺼내 보여준다는 듯. 캇파의 말을 들은 A가 턱을 괸 채, 흥미로운 표정으로 눈을 끔뻑인다. 캇파는 눈을 반짝 빛내며 다시 입을 열었다. “오이 초밥을 100개 준비하는 거야. 오이 초밥은 누구든지 좋아하니까 틀림없어. 킥...
이건 꿈이다. 알아차리기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지민은 눈을 깜빡이며 해맑은 얼굴로 자신에게 고백한 선배를 바라보았다. 구불구불한 긴 머리와 새로 했다는 분홍색 네일아트는 분명. 어제까지도 함께 과방에서 과제를 했던 선배 보리임이 틀림없었다. 만일 이게 꿈이 아니라 현실이라면 지민은 행복감에 겨워 당장에라도 그 사랑스러운 손을 붙잡고 입을 맞췄을 ...
‘마녀’가 태어나던 날에는 초여름 밤에 눈이 내렸다. 서역 사막의 불그스름한 먼지를 품은 눈은 그 빛깔만으로 이미 불길했고 때와 자리를 잘못 찾은 눈발은 그해 황가의 힘이 닿는 땅 구석구석 돌이키기 힘든 냉해를 남겼다. 마녀가 태어난 지 백일 되던 무렵의 수확기에는 집집마다 갱죽을 쑤었다. 누런 눈이 내리던 날 태어나 누런 메마름을 상흔처럼 일대에 남긴 아...
등불은 끝없이 그림자를 비추고 그림자 속에 도사린 명도는 삼킬 것을 노리며 일렁인다 1. 주의사항 해당 월드 세팅은 TRPG 룰 〈언성 듀엣〉의 팬메이드 창작물입니다. 월드 세팅을 이용하고자 하실 경우 반드시〈언성 듀엣〉룰북을 소지하신 후 플레이를 부탁드립니다.월드 세팅을 사용하고자 하실 경우 원작자의 닉네임 및 계정을 표기해주시기 바랍니다.타 룰에 해당 ...
양인이자 황제인 고죠 사토루와 덕인이자 황제의 정인인 황후 이타도리 유우지, 양인이자 황후의 호위기사인 게토 스구루 ⑴ 앞서 썼던 ‘고죠유우 결혼했는데 게토가 NTR하는’ 연성과는 별개의 연성입니다만 소재 특성상(고죠와 이타도리가 혼례를 올린 사이이며 그런 이타도리가 게토와) 여러모로 겹치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큰 틀 자체는 거의 똑같다는 점 유념해주세...
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레렛님: https://backup-box.postype.com/post/8569379 여름님: https://summertobot.postype.com/post/8315160 예나님: https://hyena31.postype.com/post/8566416
"훨훨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다운데, 외로워라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 "동짓달 기나긴 밤, 한 허리를 베어내어..." "종운 도련님!" 어여쁜 자태, 고운 목소리로 읊는 시조들이 어찌 하나같이 남녀간 애정을 갈구하는 음란한 내용뿐이란 말인가. 아주 오래전 어느 나라의 왕이 친정으로 돌아가버린 왕비를 그리워하며 지었...
낮게 부는 더운 바람에 소금기가 실려 있다. 나무로 빼곡한 숲을 빙글빙글 돌고 있자면 여기가 땅인지 하늘인지 분간조차 되지 않았다. 왕이보는 무서운 속도로 사내의 뒤를 따라잡았다. 이렇게 멀리서 내려다 보아도 절벽이다. 사내를 궁지에 몰아넣고 나서야 코를 찡하게 울리는 짭조름한 바다 냄새를 크게 들이 마셨다. 거칠게 찢겨 나간 커다란 돌 위로 알알이 부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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