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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생물의 이야기를 전하는 기록가 에릭과 조수 윌의 천방지축 모험을 단행본으로 만나보세요!
"아이구, 도련님 서양물이 좋긴 한가봅니다. 고새 신수가 더 훤해지셨습니다?" 서촌, 인왕산 자락. 한양의 또다른 별궁이라고 불리는 옥인동 산장 김가 의언의 장남이 돌아왔다. 뱃놀이를 하려 만든 연못을 가로질러 들어온 빨간 모리스8에서 내린 이 댁의 도련님은 오랫도록 집의 집사로 일했던 근석(일명 '유집사') 에게 반딱거리는 가죽 프리프 케이스를 건냈다. ...
*총 4부로 이루어져 있고 1부는 원필의 일기장으로 김원필 시점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지금부터 들려줄 이야기는 나의 이야기다. 격동의 시대, 누구보다 슬프고 처절했던 나의 하나뿐인 사랑 이야기.이 이야기의 시작은 1927년으로 되돌아간다. 1927년, 모든게 빠르게 변화하고, 소멸하고, 생성되던 그 시절에 고작 6살이었던 나는 고작 7살이었던 제형이 형을...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나를 위해서." 새어나온 한조각의 마음에 우진의 표정이 일순 애달파졌다. 욕심내지 않겠다며 줄줄 늘어놓은 어느날의 고백이 무색하게도, 저 말을 듣고나니 기쁘면서도 서글픈 것은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운명이겠지. 우진이 옅은 미소를 띄우며 고개를...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아수라장이 된 파티장의 분위기는 이내 일경들의 조사를 마무리 짓고 나가는 이들이 한둘씩 늘어나며 고요해지기 시작했다. 다른이도 아닌 무려 경무총감의 죽음인만큼 파티에 참석한 이들 모두가 용의선상에 올랐더랜다. 일경들은 머리를 감싸쥐며 한명씩 조...
* BGM과 함께 꼭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파티가 무르익어가고 어느덧 괘종시계의 시침이 숫자 8에 다다르며 8시를 알렸다. 연희는 이내 결연한 마음을 다잡으며 히로시에게 잠시 화장실에 다녀오겠다 이야기를 한 후, 화장실로 걸어들어갔다. 그런 연희를 멀찍이서 바라보던 이영이 여유로운...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북적이는 파티장에 들어오기 위해 사람들이 저마다 보안요원에게 초대장을 보여주었다. 미호와 함께 동행한 우진, 히로시와 함께 동행한 연희는 여유롭게 파티장에 들어올 수 있었다. 하지만 얼마전 종로경찰서장의 죽음 이후로 경계가 삼엄해진 탓에, 파티...
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BGM과 함꼐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한편 갑작스러운 총독의 방문으로 인해 연희를 홀로 남겨두고 온 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던 히로시는 아랫입술을 잘근잘근 깨물었지만, 이내 제 앞에서 대화를 나누는 총독과 다케오를 번갈아보며 낮은 한숨을 내쉬었다. 역시나 예상했던대로 총독은 다케오에...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동행에 응해주셔서 감사해요. 감사의 의미로 제가 드레스라도 한벌 맞춰드리고 싶은데." "아니에요. 저 드레스 많아요. 괜찮아요, 정말." 낮부터 찾아온 히로시와 티타임을 가지며 두런두런 대화를 나누던 연희가 살풋 미소지으며 말했다. 정말로 ...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혼란스럽고 절절한 마음을 가득 안은 연희가 집으로 들어왔다. 탁.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낮은 저음이 거실에서 들려왔다. "어딜 다녀온게냐." 료헤이였다. 자신이 이 집으로 흘러들어오게 된 배경을 백한에게 듣고난 후로 원래 좋지 않았던 감정...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보고싶어서, 너." 뒤이어 전해지는 이영의 말에 가슴께가 뻐근해진 우진이 서글피 웃으며 이영을 바라보았다. 저 자존심 쎈 여인이 이 말을 꺼내기까지 얼마나 많은 용기가 필요했을지, 감히 가늠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우진이 천천히 이영을 향해...
* BGM과 함께 감상해주세요. 무제(無題) 감히 제목조차 지을 수 없었던, 불꽃처럼 뜨겁고 찬란한 그들의 이야기. "무사히 돌아오셔서 다행입니다. 구헌모님." 그토록 찾아 헤매던 구헌모가 생경한 모습을 하고 나타나자 선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머리를 조아렸다. 반면 그와의 조우를 애타게 기다리던 선과는 달리 구헌모는 표정이 영 찝찝해보였다. 아마도 생명실...
1910년, 조선 왕실은 군부의 쿠데타로 인해 몰락했다. 마지막 세자가 행방불명이 된 후, 군부는 왕족의 씨를 말렸다. 왕실의 피를 가진 자는 누구나 살해당했다. 왕가의 사촌, 육촌, 팔촌 그리고 팔촌의 팔촌까지. 예외는 없었다. 조선 군부는 무서운 세력이었다. 그들이 권력을 잡은 이후, 신분제는 강제로 붕괴하였다. 내란은 계속되었다. 반란 이후에 반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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