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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관의 법칙: 실컷 괴롭히다 지독하게 감긴다. 감옥에서 괴롭혔던 룸메이트의 직속 부하가 되었다!
상시커미션❗ 입니다~ 많이 미숙한 글에 해석이 올바르지 않을 수 있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 자작발언 금지 - 베끼거나 도용 금지 - 커뮤, 타 로그나 타 사이트에서도 사용 가능하되 출처는 꼭 @ Peryl 혹은 @ 페릴 로 남겨주세요 🙇♂️ - 타 커미션 신청할때 , 분위기 인장용으로도 참고자료로 첨부 가능 합니다. 다만, 출처는 잘 남겨주세요ㅠㅠ +...
남이 좆같은 삶을 살아도 잘나보이고 내가 황금같은 삶을 살면 사치같아 남이 연애할때는 알콩달콩 핑크빛이고 내가 연애할때는 티격티격 빨간빛이야 남들이 친구많아 놀아 다니고 난 찐따라서 항상 혼자 다니지 이런 개같은 삶을 살아도 행복한건 내가 나의 행복을 찾아떠나는 길이 흥미로워서가 아닐까
. . . . . . . . 풀썩, 행사장 고무풍선의 바람이 빠지듯이, 정말로 풀썩, 주저 앉았다, 네 곁에. 너를 못 본지 1년째 되는날이었기에 상한 몸을 이끌고 다시 널 만나러 갔다. 정확히는 1년간 너를 피했다. 만나지 않았다. 몸도 마음도 성치않은 상태에서 너를 만나러 간다면, 너는 또 날 보며 나보다 힘들어하고, 그 큰 눈망울에 눈물이 가득 고인채...
빨간 하늘이 눈을 감으면 푸른 빛이 세상을 감싼다 하얀 방은 두 눈을 가리고 노란 물감으로 방을 칠한다 푸른 빛은 사라지지 않기 위해 검은 문틈 사이로 몸을 구겨 넣는다 미처 다 물들이지 못한 노란 방 모서리로 푸른 빛이 스미어 칠해진다 푸른 빛에 물든 세상은 지울 수 없어 바다처럼 잠긴다 시린 눈을 뜰 수 없어 영영 눈을 감는다
독립하여 세상에 나온 지 벌써 3달이 다가온다. 내가 생각한 자취의 환상과는 완전히 거리가 멀지만, 내 나름의 방식으로 적응을 했다. 잔소리 하는 이가 없으니 청소나 집안일을 제대로 하진 않지만, 나만의 감성으로 자취 생활을 하고 있다. 나이는 이미 어른이나, 난 아직 어른이 되기에 이르다. 너무나 어리다. 생각은 어릴 때 그 시절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는 작은 꿈이 있다. 바로 내가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버는 것. 이건 나 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사람의 꿈이리라.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바로 글이다. 옛날부터 글을 읽는 것을 좋아했다. 대체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모른다. 어쩌다 보니 좋아하게 되었다. 조금만 심심해져도 나는 아무 글이나 닥치는 대로 읽었다. 심지어는 식품성분표까지 아주 흥미롭게 읽...
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작년까지만 해도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잘 몰랐다. 정확히는 외로워본 적이 없었다. 학교에 가면 항상 많은 또래 친구들이 있었고, 집에 가면 나를 맞아주는 가족들이 있었다. 어딜 가나 사람들 사이에 둘러싸여서 살았다. 하지만 그때는 그것이 싫었다. 난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었다. 동네를 떠나 낯선 곳에서 혼자 살면 내가 행복해질 것 같았다. 내가 하고 싶은...
잿빛 하늘 아래 무채색의 건물들에 둘러싸여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아무도 감시하는 이 없고 아무도 뭐라 하는 이 없는데 왜 이리 살기 힘든 것일까. 세상에서 좀 더 편하게 살아보려 세상이 시키는 대로 살다보니 꿈을 잃었다. 세상은 내 꿈에는 관심이 없다. 그저 내가 돈이 되는 사람인지에 관심이 있을 뿐이다. 우리는 모두 자본주의라는 사슬에 묶여서 세상을 살아...
내 끝내 그 담장 한 번 넘지 못하였소, 길쭉한 덩쿨가지는 훌쩍 잘 넘던데 쉽게 넘는 그 담장 나는 한번 못 넘었소, 그대가 넘어오지 말라고 하여 그대가 그곳에 있으라 하여 나는 그 말 한마디에 그 자리에 발이 박힌 마냥 꼼짝도 못했소 어찌 그리 내게만 야속하오 내가 그리 미웠소? 단 한순간도 그대를 잊은 적이 없소 그러니 모른척 다시 내게 와주오, 그럼 ...
나들이를 갔다. 오늘따라 유난히 높고 깨끗한 파란 하늘. 꽃이 지고 초록빛을 띠고 있는 나뭇가지와 흩날리고 있는 벚꽃들. 서로의 온기를 느끼고 있는 두 손. 간만에 나온 바깥 구경에 나는 차창 밖을 보느라 넋이 나가있었다. 그 속에서 흘러 나온 너의 목소리. “너랑 같이 나오니까 기분 좋다.” 순간 너를 쳐다보게 됐다. 너와 함께이지 않았다면, 이 모든 건...
생각지도 못한 에러였다나의 시나리오엔 없는 이야기였다수백 번 수천 번연습했던 순간인데나의 상상력이 도달하지 못하는 곳거기에 네가 있었다
너는 나에게 밤하늘 무수히 많은 이름 모를 별 하나가 아닌 크고 뚜렷한 달이었다 어두운 밤에만 보이는 작고 희미한 별 하나가 아닌 낮에도 보이는 달이었다. 모양이 조금씩 바뀌어도 너는 나에게 항상 떠있는 유일한 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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