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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와 마왕을 죽이러 간다, 근데 그 마왕이 나임] 6화

이젠 하다하다 천박한 도깨비를 양녀로 들이다니 머리가 어떻게 된 것 아닌가?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늦었군, 구원의 마왕." "오랜만입니다, 지옥 동부의 지배자." 질책하는 목소리를 깔끔하게 무시한 김독자는 아가레스에게 인사를 건넸다. 무시당한 기억도 나지 않는 마왕이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오랜만이군, 구원의 마왕." "조금 늦었나요?" "오기라도 했으니 됐다." 아가레스의 체념 어린 답변에 김독자는 웃지 ...

[용사와 마왕을 죽이러 간다, 근데 그 마왕이 나임] 4화

넌 그냥 나를 아는 마왕 최측근인데 2인자는 아닌 마족이다. 근데 넌 내가 2인자 마족인 것처럼 중간중간 티를 내야돼. 뭔 말인지 알지? / 뭔데 그게.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쓰읍, 이거 좀 좃된 것 같은데. 김독자는 속으로 신음을 흘렸다. 조금 약한 척 할 걸 그랬나? 아, 근데 좀 약한 척 하면 쟤한테 지는데. 조마조마하는 마음으로 유중혁의 눈치를 보고 있자니 죽을 맛이었다. '설마‧‧‧‧‧‧.' 침을 삼키는 소리가 머리에 울리는 것 같았다. 이렇게 들켜서 저 국보 얼굴을 죽여야만 ...

[용사와 마왕을 죽이러 간다, 근데 그 마왕이 나임] 3화

중혁아, 나한테서 상식을 찾는 네가 잘못됐다는 생각은 안 해봤어?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결국 동료로 삼았다. 유중혁은 벌레 씹은 표정을 김독자를 노려보았다. 뭐가 그렇게 신나는지 아주 싱글벙글이었다. 자애로운 미소의 유상아가 김독자와 조곤조곤 대화를 나눴다. 정말 이렇게 되기까지 단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1분 때에 김독자가 자신을 성녀에게 끌고 갔다. 2분 때에는 동료가 되어달라는 말을 했다. 아...

[용사와 마왕을 죽이러 간다, 근데 그 마왕이 나임] 2화

성녀 유상아라고 엄청 착하고 똑똑한 사람 있어. / 당연하지, 나는 천생이 독자야. 작가는 따로 있다고.

-필력, 오타, 스포, 캐붕, 날조 주의. "그래서 네 놈이 안다는 그 마족은 어디서 만날 수 있지?" 유중혁이 마을을 둘러보며 물었다. 김독자는 만두를 계산하며 답했다. "지금도 소환하면 만날 수 있어. 앗뜨거." 바로 한입 베어물었다가 혀를 데인 김독자가 혀를 베 내밀고 식혔다. 유중혁이 그 모습을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보고는 김독자 품의 만두팩을 앗아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