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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 대 제자에서, 상사 대 후임이 될 때까지. 10년 간의 짝사랑이 오늘 끝났다.
*센티넬이 본인의 가이드를 만나면 향이 난다는 설정입니다*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심장이 철렁였다. 제자리에 있는 물건이 없다. 의자 다리는 부서지고, 술병은 깨지고, 자장면은 바닥에 더럽게 뒹굴고 있고... 아빠는? 가게 안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가자 빈 소주병과 함께 드르렁 코를 골면서 자고 있는 아빠가 보였다. 얼굴을 살피니 그래도 다행히 어디 맞은덴 없나...
※등장하는 이름들은 모두 가상의 인물입니다※ 공이 괴한 앞에서 본체를 드러낸 그 날 이후로 많은 것이 변했어. 공은 그동안 말로 형용하지 못하고 느끼기만 했던 수에 대한 감정에 점차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수는 공이 범인간적인 힘을 가진 늑대인간이라는 사실을 똑똑히 깨닫게 되었지. 수에 대한 감정에 확신을 갖게 된 공은 많이 혼란스러워했어. 자신은 수를 동...
한번 각인된 상대는 목숨을 걸고 죽을때까지 보호하며 사랑한다는 늑대인간의 설정에서 착안해 어린 수에게 각인된 늑대인간 공 보고싶다.어렸을 때 수의 부모님에게 거둬져 늑대인간으로서의 정체를 숨기고 살다가 갓 태어난 수에게 각인되어버리는거지.수인은 흔하지만 늑대인간은 수십년 전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사회였으면. 늑대수인과는 다른 늑대인간은 수명이 인간보다 길고...
전세계가 들썩이고 놀라움에 광분할 만한 소식이 전해졌다. 연일 모든 나라의 뉴스에서는 질리지도 않는지 며칠째 같은 내용만을 계속해서 내보내기를 반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질린다는 반응보다는 더 열광하고 흥미로워하며 학교, 카페, 회사, 음식점 등에서 그 얘기만 주구장창 앵무새처럼 재잘거렸다. 3주 전, 판타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반은 인...
태어나자마자 시한 폭탄을 선물 받은 로봇 반. 박사의 마음을 얻지 못하면 폭발하고 만다.
-5화- - 리연(공)시점 무슨 방법을 써야만 날 용서해 줄까. 그는 나의 페로몬에 반응해. 이건 확실해. 페로몬으로 확... 아니 그건 더 미움을 사는 방법이잖아. 아 모르겠다. "어렵네..." "뭐가 말입니까. 일 처리는 제가 전부 끝냈습니다만?" 쟌이 날카로운 눈으로 날 째려보며 말한다. "쟌이 정말 수고가 많아." "월급이나 더 올려주십시오." "그...
너의 맛, 피야수 지음 “각인?”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홀로 앉아 있던 지민은 제 귀에 대고 분에 찬 원망을 늘어놨다. “각인이라고 했어?” 이 안의 암컷 늑대더러 들으라고. “이건 아니잖아. 내 몸, 내 거잖아……. 네 거 아니잖아!” 그는 자신의 또 다른 정체성, 늑대를 다른 존재인 양 부정하고 있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다. 결국엔 늑...
너의 맛, 피야수 지음 에너짐 오픈을 30분 앞둔 시간이었다. 딸랑―. 출입문 종이 울리고, 야구 모자를 눌러 쓴 남자가 발을 들였다. 그 순간부터다. 오픈 시간도 안 되어 들어온 사람을 향하여, 에너짐 대표를 포함한 직원들의 이목이 쏠렸다. 사람이 옷을 돋보이게 한다는 말은 그를 두고 하는 말이었나. 캐주얼한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외형의 비주얼부터가 남다...
너의 맛, 피야수 지음 그렇게 얼마나 홀로 으르렁대고 있었는지 알 수 없었다. 저도 모르게 어느새 가물가물 져가는 눈꺼풀을 이기지 못 하고, 지민은 머잖아 까무룩 잠이 들고 말았다. 그리고 잠시 후. 거대한 그림자 하나가 뛰어들 듯 창고 안으로 들어왔다. 두리번거리던 그림자는 더 깊숙한 안쪽으로 들어갔다. 미세한 소리에도 번쩍 일어났을 지민이 쥐죽은 듯 잠...
너의 맛, 피야수 지음 그의 품에 있는 건, 눈부신 은회색 털을 가진 한 마리의 커다란 짐승이었다. * * * 첫인상이 맹수를 연상케 해, 자칫 사나워 보였다. 신묘한 분위기를 풍기는 모색이 유다르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눈을 감고 축 늘어져 있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커다란 개와 닮아 있기도 하다. 그러고 보니. 20년을 키웠던 사모예드와도 무척 비슷한 외형...
너의 맛, 피야수 지음 이놈의 청력. 지민은 지그시 미간을 찌푸렸다. 가뜩이나 소리에 민감한데, 이미 예민해질 대로 예민해진 기분 탓에 곱절은 머리가 지끈거렸다. “오빠, 사랑해요!” 허어, 갑자기 웬 고백? 현재 시각 오후 11시 반이었다. 이 야밤에 무슨 일인가 싶어, 지민은 고개를 움직였다. 지민이 걷던 길가 끝, 저만치에 대기 중이던 새까만 밴에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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