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로키. 나예요, 할린. 잘 지내요? 밥은 잘 먹고 잠은 잘 자요? 기우인 거 다 알면서 늘 묻게 되네요. 이제 물을 필요 없는데. 난 처음부터 그런 게 걱정이었어요. 당신이 식사는 잘하는지, 잠은 잘 자는지, 속상한 일은 없는지, 그런 거. 오랜 습관이죠. 난 얼마 전에 이사했어요. 이제 뉴욕이 아니라 뉴아스가르드에 살아요. 당신이 선물해준 별장이요, 거기...
* 열아홉이 되던 해 맞이한 생일, 인은 중1 때 이후 처음으로 친구들이 아닌 가족들과 생일을 보냈다. 중2가 되던 해, 중 2병에 제대로 걸려 반항아의 시작을 알렸던 그는 조폭만화를 보며 멋진 조폭이 되고 싶다는 엉뚱한 생각을 했고, 제발로 질이 나쁜 친구들을 제 발로 열심히 찾아 다녔다. 그 와중에 류이치는 꼭 끌고 갔으니 다행히었지, 류이치가 아니었음...
- "네, 정지운입니다." -뭐야, 너 내 전화번호 없어? 익숙한 목소리, 전 로펌에서 같이 근무했던 동기의 전화였다. 상대의 목소리에 곧장 누구인지 깨달은 지운이 답을 내어놓았다. "저장한다는 걸 잊었어, 무슨 일이야." -너는 그만두고 전화 한 번을 안하냐. "……." 동기에게 전화를 하려고 했었던 일을 떠올렸다. 은빈의 대학 선배의 문제에 은빈에게 소...
지하철 역 입구에 전봇대처럼 우뚝 선 세현이 아랫입술을 내밀었다. 서운함의 감정이 전신을 감싸고 있는 게 느껴졌다. 쳐다보는 시선이 뜨거워 관자놀이가 뚫리는 듯한 환상이 일었다. 윤우는 애써 무시하며 딴청을 피웠다. 줄지어 반짝이는 간판을 속으로 읽었다. 카페, 화장품 가게, 휴대폰 판매점까지 봤을 때 쯤 세현의 토라진 목소리가 딴생각을 파훼시켰다.
지금껏 내가 그녀에게 대했던 모습과 행동들이 다시금 떠올라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기 시작했다. '마, 말도 안 돼.... 그럴 리가....' "지, 진정하자... 후....." 애써 이 감정을 가라앉히려 애쓰며 방으로 향했다.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머릿속을 비우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뺨이 가라앉을 생각을 안 하네..." "이안." 순간적으로 밝게 웃고 ...
궁중이란 멀쩡한 여인도 입궁을 하고 몇 해만 지나면 엉덩이에 여우 꼬리가 한두 개 달리기 마련이다.그런데 윤유선은 태생 이 여우였다.궁중의 생리가 어떤지 금세 알 아 차렸고 자신의 앞에서 고개를 조아리고 있는 정난정도 자신과 같은 여우란 사실을 알고 있었다.여우란 사랑과 애정이 아닌 날 카로운 송곳니와 발톱으로 다스려야 하는 법이다. “귀하게 되시더라도 옛...
⚠️빻아서 불편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민감하신 분은 권장X ⚠️
♧ 강압적이고 폭력적인 장면이 나옵니다! ♧ 소설은 소설일 뿐! 학교 명, 인물 전부 가상입니다! 모두에게 역사적이었던 짐털이가 끝나고 찾아온 월요일, 학교는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간 듯 조용했다. 뭐, 파급력은 태풍 그 이상이 맞았으니 이래저래 다들 지칠 만 하기도 했다. 1학년들도 그랬지만 혁과 우석은 더 그랬기에 주말을 거의 죽은 듯 지내야만 했다. 정...
그래, 눈싸움이나 하자는 식으로 나는 걔를 계속 쳐다봤다. 왠지 실험용 쥐를 보고 있는 느낌이랄까..? 실험번호를 뭐라고 지어주지..? 실험체59kgl 이라고 불러야 겠다..ㅎ -터벅터벅 뭐시여 저 실험체 왜 움직이냐..? 어허 왜 안 멈추고 계속 다가오는 것이냐.. 다른 곳으로 가는 거면 좋겠지만 걔는 굳이 내가 있는 쪽으로 다가왔다.. 오지말라고.. 그...
* 고어 주의 * 트리거가 될 수 있는 요소 주의 내 이야기는 낡고 오래된 고아원에서 시작한다. 유명한 일화를 남긴 위인들의 시작이 대개 그러듯이. 나처럼 비상한 두뇌를 가진 아이 정도면 위인 대접을 받을 만하다고 생각한다. 결코 좋은 곳은 아니었다. 열악하고 좁은 환경에 수십명은 되는 아이들이 서로 치고 받으며 끼여 있었다. 물론 나도 그 중 하나였다. ...
『…다들, 집에 돌아오지 않는 검까? 엄니처럼 떠나는 검까?』 진눈깨비를 뿌리던 노인이 물러갈 무렵. 슈바르츠는 드디어 몸을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물론 경과까지 보고, 제대로 달리고 뛸 수 있는지도 모두 확인을 마쳤다. 그러니, 이제 해야 할 일은 하나. -…지금 탑을 나가겠다고? -네. 겨울 내내 걱정하는 것보다는 눈이 쏟아지기 전에 갔다 오는 ...
“와아아악!” 이 소리는 정신없이 달리는 만두의 뒤를 쫓는 영의 비명이다. 연과 윤우는 각자 소파와 거실 러그에 엎어져 만화책을 넘겼다. 두 사람이 중학생 때 나온 농구만화였다. 하도 들여다 본 탓에 종이가 노랗게 변색되어 있었다. 닳도록 봐 내용을 외웠지만 그럼에도 결전의 순간 주인공이 버저비터를 성공하는 장면은 꼭 처음 보던 날처럼 짜릿하기만 했다....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