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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작업했던 콘돔 화상소재보다 조금 더 가벼운 채색으로 제작했습니다. 개당 가로 300~600px정도의 사이즈입니다. 콘돔 화상소재4+로고가 삽입된 버전 총 8개의 콘돔을 한장
인간 혹은 천사 혹은 빌런 부족했지만 많은 관심 및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웅-' 11시 반쯤, 우리와 은하의 자취방.우리가 방에서 내일 있을 기말시험 공부를 하고 있을 때, 전화가 울렸다.은하였다. 집에 왔는데 안 보이고, 연락도 없고, 이 시간이 될 때까지 들어오지도 않고 있길래 내심 걱정하고 있었는데.하지만 엄청 늦은 시간도 아니었고, 막차 전까진 들어오지 않으려나 싶어서 좀 더 있다가 연락을 해볼 생각이었다.이제 들어가는...
이봐 다정씨 예. 이번에도 구원교 의식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 솔직히 말해도 돼.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하... 이번엔 좀 힘들겠네. 아무튼 이번에도 수고하십시오. 그쪽도. * 자 이제 본격적으로 진입하게 된다. 혹시 이번에 몸이 안 좋거나 이상한 사람? 어..저요. 몸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음..감기인가? 저번에 감기 걸렸다고 했...
핸드폰에 알림이 떴다 미션을 통해 능력 하나를 획득 하실 수 있습니다. ' 능력? 아~ 시작할 때 말했던 거 구나 " 초반에 능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며칠 전 유연의 방 능력 설명 음색강패, 코디, 메이크업 등이 있으며.... " 되게 뭐가 많네... " 신기한 능력들이 많았고 칭호도 있었다. 능력을 쓰기 위해서는 달성해야되는 조건이 있었다. 현재 능력을...
(새 소리가 들리며) -셰릴- "하루딘, 오늘은 역사에 대해 알려주마" -하루딘- "역사요?" -셰릴- "그래, 역사" "이 나라에 대한 건 어느 정도 아니?" -하루딘- "이 나라는 에렐, 인간과 소수의 마법사가 만든 나라죠." -셰릴- "그래, 혹시 마법사에 대해 알고 있니?" -하루딘- "아니요..." -셰릴- "그럼 마법사에 대해 알려주마." "나처...
냉랭했던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환호의 박수가 쏟아진다. 김서아가 떠나건 말건 신경 쓰지 않는다는듯 강이현도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잔을 채웠다. 그렇게 자리를 떠나버린 김서아를 생각하는건 김사라 뿐이었다. 시끌벅적한 분위기속 김사라 혼자 떠다니는 듯 홀로 동떨어진 기분을 느꼈다. 방금전 까지만해도 자신을 모욕한 김서아가 미웠지만 혼자 울며 자리를 떠난 그를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고개를 끄덕였다. 울고 싶은 마음은 들지 않았다. 눈가가 뜨거워지긴 했지만 나는 감기 환자니까 그냥 열이 채는 거다. 눈을 감았더니 열감 탓에 눈꺼풀에서 뻐근함이 느껴졌다. “이제 얘기 끝났으면 좀 비켜주라. 머리 아파. 지금 나가서 안 뒈지고 더 잘 테니까…. 좀 가.” “나 아직 할 얘기도 할 일도 안 끝났어. 너 죽 먹고 해열제 먹는 것까지 보고해야 ...
얼마나 잠들어 있었던 건지 눈을 뜨니 주변이 어둑어둑했다. 겨울이라, 거기다 주변을 숲이 둘러싼 섬이라서 해가 짧은 것을 감안해도 오래 잠들어 있었다 싶었다. 눈을 뜨자마자 느낀 건 시간을 가늠할 정도의 어둑한 방 안 공기였고, 다음으로 멀쩡해진 시야로 본 건 놀랍게도 이규한의 얼굴이었다. 잠들기 전에 날 눕혀두었던 이규한이, 잠에서 깼는데도 옆에 있었다....
케일런 닉슨의 친구 만드는 방법. 1단계: 통성명을 한다. 여기까지는 쉬웠다. 목표 대상이 알아서 먼저 이름을 얘기했으니까. 2단계: 마주칠 때마다 인사를 한다. 서로 같은 공간에 있을 때마다 호의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데 꽤 효과적인 방법이다. 많은 전문가들, 특히 로널드 닉슨이 아침마다 틀어놓는 팟캐스트를 진행하는 설득의 전문가 ...
케일런 닉슨은 토할 것 같은 심정이었다. 눈 앞에 놓인 칠면조 요리 때문이 아니라 눈 앞에 보이는 남자 때문이었다. 에크스탄에 이사 온 뒤로 단 한번도 같이 식사한 적이 없던 로널드 닉슨이 오늘은 무슨 일인지 거실 식탁에 앉아있었다. 급하게 이사를 오며 필요한 가구만 사 학교 근처에 있는 집에 들어온 터라, 거실 식탁 위에는 작은 행잉 조명 하나만 달려 있...
첫 수업을 앞 둔 교실은 미묘한 긴장감이 돌았다. ‘저 애는 어디서 온 거지?’, ‘여기 나라 사람들인가?’ 학생들끼리 소리 없는 탐색전이 이루어졌다. 그 중 절반 넘는 학생들은 전부 케일런을 흘끔거리며 쳐다봤다. 다른 또래에 비해 훨씬 체격이 큰 그는 이목을 끌기엔 충분했다. 모두 그의 눈치만 보고 있을 때, 에크스탄인 선생이 교실로 들어와 인사했다. 어...
자고로 세계의 질서와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국가 아래에서 태어난 자랑스러운 미국의 아들인 케일런에게는, 지금 모든 상황이 받아들이기 어려웠다. 아무리 마약을 팔며 산전수전을 겪어 본 갱들이라고 해도 자신보다 한참 작은 소녀가 숨쉬듯 ‘위대한 통치자! 오, 우리들의 총통!’ 같은 발언을 지껄이는 나라에 떨어진다면 등 뒤에 소름부터 돋는 법이었다. 태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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