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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류기사입니다. 전에 작업했던 창작 디자인의 미쿠 그림의 작업 과정을 공개합니다! 즐겁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늘 작업에 앞서 계획을 세웁니다. 이 그림에서는
[system] 애기씨를 따라나서는 것을 택한 당신. 그는 당신을 데리고 사극에서나 보던 풍경으로 인도합니다. 숲을 빠져나오자마자 보인 것은 늘어선 한옥들과 한복을 입은 사람들의 모습입니다. 그 중 가장 크고 휘황찬란한 기와집의 대문 앞에 선 애기씨가 당신을 물끄러미 쳐다봅니다. "있잖아. 나와 같이 가는 게 싫어서 도망친 것은 아니지?" 어딜 가는데? 영...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우리 혹은 타인의 삶에 어떤 기적이 나타나는지 아무도 모른다.' - 헬렌 켈러 - (제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니 부디 저의 기대에 부응해 주세요, 우리 지온이를 꼭 찾게 해주세요.) 2024년 1월 00일 연지연의 일기장에서. 이곳의 풍경은 약간 대학 캠퍼스 축소해 놓은 거 같달까요? 맨눈으로 보기엔 별달리 특...
[system] 노란 저고리에 빨간 치마를 입은 댕기머리 애기씨는 어째선지 굉장히 화가 난 얼굴입니다. "대체 여기서 뭐하는 거야?" 추위에 입이 굳어 말이 잘 나오지 않는 당신은 어쩔 줄을 모르고 눈만 깜빡입니다. 그런 당신의 손을 꼭 잡아주는 애기씨. "이 손 언 것 좀 봐. 이러다 동상에라도 걸리면 어쩌려고." 궂은 일이라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것...
[system] 계절에 안 맞는 폭우가 쏟아지던 날, 당신은 서둘러 집으로 돌아가다 그만 벼락을 맞고 맙니다. 정신을 차린 당신은 눈앞의 풍경이 변했음을 알게 됩니다. 익숙한 집 근처 거리의 풍경이 아닌 눈 투성이 산입니다. 아직 상황 파악이 되지 않는데 이상하게 입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아마 매서운 추위에 손과 입이 다 굳어버린 것 같습니다. "세상에!"...
용담(龍膽), 용담설화는 이렇다. 몇백 년 전, 하늘에서 용이 내려와, 땅에서 맺은 인연을 신으로 만들고 그 죄로 하늘에 다시 올라가지 못하고 땅에서 썩어버렸다. 이후 백 년이라는 시간동안 그 용을 잡아먹고 자란 풀과 나무는 쑥쑥 자라 몇 백년 묵은 나무나 꽃들보다 번창했고, 전부 약재로 쓸 수 있을만큼 효능이 좋고 신비로운 힘을 지녔다, 그중에도 무려 ...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란과 야이바가 호적수가 된 서로를 마주한 뒤, 불길이 한 차례 일렁일 정도의 짧은 시간이 지났다. 눈빛과 침묵으로 대화를 끝낸 둘이 당장이라도 튀어 나갈 듯 발굽과 발로 땅을 거세게 짓이겼다. 란의 몸에서 피어난 금빛 화염이 하늘을 수놓고, 야이바의 몸에서 피어난 핏빛 바람이 장막을 거침없이 휘저으며 퍼져나갔다. 그 거센 기싸움이 끝나는 것은 순식간이었다....
앞선 내용을 읽고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재(3.3)] 새하얀 집 결국 다시 돌아왔구나. 어떻게든 내 얼굴 따위 안 보고 살겠다더니 결국 제가 있는 곳으로 와 있었다. 이진에게는 들리지 않을 말을 중얼거리다 이내 주위를 살폈다. 누군가 있다면 곤란한 상황이다. "먼저 가 있어요." 비서는 차를 둔 채 자리를 피한다. 그 모습을 보고 나서야 원은 다시...
아인의 방. 같은 이불을 덮고 있는 유남매. 이불을 덮은 채 코를 골며 자는 인협과 후드를 쓴 채 핸드폰을 하며 헤드에 기대 앉아 있던 아인. 갑자기 전화가 오자 바로 전화를 받은 후 인협이 잘 자는지 확인한다. 아인 - 어. 인호야... 어. 아... 그래? 응... 하나만? 아... 되도록 오전 중에 보내볼게. 응. 어~ 전화를 끊고 고개를 숙이고 잠시...
건욱이 격납고로 달려가자 반들한 투명 창 위로 짐승 같은 사내가 그를 추격했다. 건욱은 창에 비친 자신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죽음을 앞둔 시한부 환자보다는 사신같은 모습이다. 그러니까 죽음을 피하기보다는 그것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라니. 무엇 때문에 이렇게 필사적이지? '박건욱'이라는 하나의 유기체에 두 개의 소프트웨어가 있다는걸 모르는 자들에게 그의...
클레르는 비좁은 주방 구석에 달린 찬장을 열어보았다. 좋은 향이 나는 고급 홍차 같은 것이 있으면 좋았겠지만 애초에 사지도 않은 물건이 찬장에 들어있을 리 만무했다. 그녀는 향신료와 견과류, 그 외 무엇을 담아두었는지 제대로 기억도 나지 않는 작은 통을 분주히 뒤적거렸다. 적당한 크기의 통 몇 개를 골라 뚜껑을 열고 내용물을 살피는 짓을 다섯번쯤 반복했을 ...
다란은 집에서 혼자 쉬고 있었다. 간만에 혼자만의 시간이었다. 윤서는 일하러 나갔고 예란이와 혜민이는 수영장에 놀러갔다. 이 넓은 펜트하우스에서 혼자 앉아 있자니....... 그동안 느끼지 못했던 공허함이 밀려왔다. 차라리 옥탑방에 살던 시절이 더 편한 것 같아. 이 집은 정말 크고 고급스럽고 없는 게 없는데 왜 이렇게 쓸쓸할까. 혼자 있으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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