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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새벽녘, 솔이 천천히 눈을 뜬다. 뻑뻑한 눈을 두 어 번 깜빡이자 침대 가장자리에 엎드려 불편하게 잠든 지호의 옆모습이 보였다. 지호를 보내고 인혁에게 전화를 건 게 꿈이라고 생각했는데, 꿈은 아니었던 것인지 지호에게 잡힌 왼손에는 수액 바늘 대신 작은 의료용 테이프가 붙어 있었다. 수액 효과가 얼마나 좋은 지 몸이 꽤 가볍다. 지호가 더 걱정하지 않아도...
어릴 때 다른 애들이 나를 놀려대던 게 기억난다. 나는 말했듯이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하고, 갈색이 많이 섞인, 속된 말로 더티 블론드였다. 아, 색깔 자체는 아름다울 수 있다. 내가 그것도 모르겠는가. 사촌동생 멜라니 역시 더티 블론드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애는 자기 엄마를 닮아 매끈하고 찰랑거리는, 윤기나는 직모였고, 그래서 마치 머리카락 대신 ...
해식 동굴에서 나와 그자가 있는 나룻배에 같이 타게 되었다. 이 정도로 가까우면 슬슬 보여야 했다. 하지만 여전히 흐렸다. 은백양은 선명하게 보는 걸 포기하고 이 환상이 어디까지 이어지는지 궁금해졌다. 그 궁금증을 바로 풀어주겠다며 가만히 서 있던 환상이 변화했다. 그자는 팔을 벌렸고 은백양은 자연스럽게 그 품으로 들어갔다. '■■■, ■■ ■■■.' 그 ...
피해자의 바로 왼쪽 옆집의 벨을 누른 정준은 제 요원증을 보이고선 질문을 시작했다. "혹시 옆집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으셨거나, 수상한 사람을 보시진 않으셨나요?" "한참 싸우는 소리가 나긴 했는데, 난 남편이랑 싸운느 줄 알았지." 나이 지긋한 여성은 괜히 주변을 한 번 살피더니 목소리를 낮춘 채로 뒷 이야기를 이어 나갔다. "저 집 새댁이 평소에 남편이랑...
한편 베아트리스는 내가 말이 없자 불안했는지 눈을 번뜩였다.
(48) 수인의 진실 한 달이 지났다. 오늘은 외근이다. 마탑에서 요구한 디자인도 끝냈겠다 헤윰에 가서 이것저것 밀린 일을 처리할 생각이었다. 지난번 호수와 콘크리트에 이어서 비료, 기압, 소화기까지 총 다섯 장을 끝냈다. 중간에 전화 마법을 만들거나 새 마법 고민도 한걸 생각하면 엄청난 속도였다. 이번에는 미리 도장도 찍어놓았다. 모처럼 멋있고 마음에 들...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다음 날 루피는 쵸파에게서 심신허약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원인은 모르겠으나 몸과 마음이 약해져서 루피가 순간이나마 이렇게 훼까닥 한 거라고 말이다. 브룩과 프랑키는 루피를 억지로 침대로 데려가 강제로 재웠다. 그리고 프랑키는 나오면서 루피의 얼굴에 죽빵을 갈기는 것도 잊지 않았다. "슈퍼 정신 차려!" 그 다음 날 루피가 깨어났을 때 왜 얼굴에 커다란 멍이...
케피는 부스스 눈을 떴다. 아직 이른 새벽이어서인지 형들은 코를 골며 잠들어 있었다. 그나저나 왜 이렇게 숨이 막히지. 천천히 팔을 뻗자 루피의 발이 케피의 배를 누르며 압박하고 있었다. 윽. 무거워! 케피는 발을 치워내고 다시 골골 잠이 들었다. 케피가 써니호에 온지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났다. 이제 케피는 밀짚모자 일당과 친해져 함께 잠을 자...
하지만 조로는 다시 수련을 계속했다. 그는 아이가 엉덩이를 때리거나 말 거나 별로 관심이 없었다. 조로의 무덤덤한 행동에 무안해진 케피는 뽈뽈뽈 자기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케피는 다시 침대 속으로 쏙 들어가 동화책을 펼쳤다. 하지만 몇 줄 읽다가 그만 책에 얼굴을 쳐박고 콜콜 잠이 들었다. 저녁이 되자 일행들이 배에 도착했다. 그들은 쇼핑한 물건을 한가득 ...
케피는 선장에게 정식 허가를 받은 후 본격적으로 써니호에서의 생활을 시작했다. "루피형은 거시기도 고무처럼 늘어나?" "쵸파형은 사람이야 사슴이야?" "우솝형은 피노키오야?" "조로형은 머리가 잔디밭 같네." "상디형은 눈썹이 달팽이 기다가 만 것 같네." "브룩형은 해골바가지네." "프랑키형은 에반게리온이구만." "나미형은 가슴이 엉덩이 같네." "로빈형...
아이를 잔디밭으로 데려온 상디는 손수 음식을 갖다주었다. 아이는 어지간히 배가 고팠던 모양인지 급하게 밥을 퍼먹기 시작했다. 다리를 꼬고 책에 집중하던 로빈이 슬쩍 잔디밭으로 시선을 옮겼다. "어머. 왠 꼬마애야?" "저도 모르겠어요. 로빈 누님. 오크통에 숨어 있더라고요. 아마 버블섬에서 계속 따라온 것 같아요." 상디는 자세를 낮춰 아이와 시선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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