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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집에 도착한 시흠이 방 안에 박혀 문까지 잠그고 공부하는 동안, 한결은 샤워를 하고 나갈 채비를 했다. 그러던 중 부친으로부터 전화가 걸려 왔다. “왜?” -시흠이, 너랑 잘 있는지 궁금해서 연락했다. 궁금하면 시흠 본인에게 연락할 일 아니냐고, 한성이 묻자 부친은 그저 침묵으로 답했다. -잘 보살펴 줘. 불쌍한 애야. “그렇게 동정심 느낄 거면 애당...
나는 아일루루스로소이다 기숙사에서 도서관은 아무리 감자 같은 학부생의 입장에서 봐도 좀 심각하게 먼 것 같았다. 그나마 기숙사에서 가장 가깝게 책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인 일명 '동란'이란 서점이 관외에 있었는데, 그건 또 전공 건물과 800m가 떨어졌다. 물론 아르바이트를 이번 학기에 관두며 얄팍해진 그의 지갑 사정도 한 몫을 했다. 좋아하는 카페의 아메리...
BGM elijah woods - 24/7, 365 알레프 –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혹은 좋아하는 캐롤 한 곡과 함께 해주세요 :) +)2024.01.01 삭제 추후 다시 재정비 후 업로드 계획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후일담 감동 받은 태은이가 이원이에게 (딱 한 번) 형이라고 불러줘서 뜨거운 밤 보냈습니다. ^^ 하루 일찍 올리고 싶었는데...
다량의 욕설 포함 주의 자고로 사람들 인식 속 좀비라 함은, 핏기가 싹 빠진 창백한 피부에 어디 하나 나사 빠진 걸음걸이, 굳은 피, 크르륵 거리는 알 수 없는 음성, 살아있는 것만 보면 떼거리로 달려드는 미친 시체이다. 그러나 이것은 대중매체 속의 좀비일 뿐이다. 좀비란 자고로, 창백한 피부에 나사 빠진 걸음걸이와 살아있는 것만 보면 미친 듯이 달려드는 ...
38 서범주는 장식장을 털어 자신이 가장 아끼는 고가의 위스키를 꺼내놓았다. 안주라고 꺼내놓은 것이 냉장고에 굴러다니는 게맛살이 전부인 것에 비하면 퍽 귀한 대접이 아닐 수 없었다. 기철은 품에 발베니 21년산을 안고 연신 감동의 눈물을 흘려댔다. “아 형님, 진짜 이거 제가 다 마셔도 됩니까? 이거 진짜 엄청 비싼 건데 진짜, 진짜요?!” “다 마실 자신...
* 사담 제외 7,268자입니다. * 이번 편은 체벌 장면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뭐지? 유현은 자신이 꿈을 꾸고 있다 생각했다. 어떤 비유로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로. 자신은 분명 조금 전까지 재경의 앞에 서 있었고, 심지어는 막 제 마음을 고백까지 한 참이었는데, 그러고 보면 사실 그것들까지도 전부 꿈이었던 것은 아닐까 싶었다. 무슨 과정으로 잠이...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미안!] 두 손을 모으고 사과하는 귀여운 곰돌이 이모티콘과 함께 날아온,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는 한 마디. 그 카톡을 확인한 나는 휴대폰을 침대에 집어던지듯 내려놓곤 그 위에 풀썩 드러누웠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아이들의 동심을 지키기 위해 전 세계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은 산타 할아버지가 출몰한다는 이 날은. 내 생일이자, 1년 중 내가 가장 달...
“편한 대로 앉게.” 아카데미 종강을 앞둔 어느 날, 로엔은 아카데미 학장과 단 둘이 이야기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무술대회 우승이었다. 각 종목의 우승자들은 학장과 만나 원하는 걸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기 때문에 저학년 검술 우승자인 로엔이 이렇게 학장을 독대할 수 있었다. 잠깐동안 둘은 형식적인 대화를 나눴다. 그리고 난 ...
37 좁지 않은 운청사 주차장이 검은 차들로 가득 들어차 있었다. 차종은 그렇다 치고, 색깔은 모두 검은색을 뽑아야 한다는 불문율이라도 있는 것처럼 하나같이 새까만 차들이었다. 그 사이로 이설의 하얀 BMW가 눈에 콕 박혔다. “와. 이이설 그거 아니냐? 관종.” 범주가 고개를 흔들며 괜히 도헌이 싫어할 법한 말을 골라 뱉었다. 도헌은 별다른 반응을 하지 ...
장영란이 지금 있는 승마장의 입구에서 자 신의 딸인 화완공주가 있는 곳 까지는 제 법 거리가 멀었다.사람의 윤곽은 분명하게 구별할 수 있지만 표정까지는 알아 차리기 는 힘이 들만한 거리였다.하지만 민선영이 자신의 딸을 윽박지르는 모습은 분위기와 느낌만으로 분명하게 알아 차릴 수가 있었 다.점점 발걸음이 빨라져 갔다.
크리스마스라면 모름지기 사랑하는 사람과 오붓하게 보내는 거다. 어쩌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보내는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인데. 잔뜩 설레는 마음으로 24일부터 25일까지 완벽한 호캉스에, 벼리 줄 선물까지 준비해 놓은 참이었다. 무려 새 차 뽑아놨다는 증명 서류를. 내 기대감에 찬물을 붓기 위해 태어난 리지안만 아니었어도 모든 건 성공적이었을 거란 소리다. “언...
“벌써 12월이네.” 윤영의 집 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던 해영이 중얼거렸다. 12월 22일... 시간 참 빠르지. 크리스마스는 둘째치고 다가올 새해에 해영은 혀를 내둘렀다. “시간이 너무 빨라.” “나이 먹는 게 무섭긴 하지?” 자기는 아직 30대다 이거야? 윤영이 이죽댔다. 해영은 눈썹을 찌푸리고 대꾸했다. “가는 데 순서 없다.” “그게 동생한테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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