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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언니. 어때요? 제가 열심히 꾸몄어요." 베나의 방 안은 온통 붉은색과 분홍색이었다. 채도가 너무 높아 눈이 아팠다. 가르킨 방향에는 '언니, 이곳에 온 것을 축하해!' 라는 노란 글씨가 적힌 카드가 놓여 있었다. 주변은 인형들이 가득했다. "음, 예쁘네요. 고마워요." "말 편하게 해요. 일부러 거리 두려고 하는 것 같잖아? 아니지?" 붉은 눈이 나를 ...
TW: 출혈, 부상, 가까운 사람의 죽음, 자살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그 방에서 눈을 떴다. 어제 그 상황과 모든 것이 정확히 똑같았다. 흰 시트의 침대, 수수하게 꾸며진 방, 바깥이 어두워지는 저녁 시간, 뻐근한 몸. 다른 점은 의식이 돌아오자마자 시야에 모든 아웃사이더 멤버들이 들어왔다는 점이다. 내가 눈을 뜨자 그들은 큰 소리로 안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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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12개 - 공백 제외: 837 유료: 12개 - 공백 제외: 842 디지털 특성상 상시 수정 가능 다른 포스트를 보고 싶다면 Elder Futhark 기준 ᛈ 퍼소(Perþo) - 1월 13일 소리: p로마자: P대표하는 것: 주사위 컵색깔: 파란색, 빨간색기억과 문제 해결의 룬 ᛉ 알기즈(Algiz) - 1월 28일 소리: zz (buzz에서의 z...
공사장에서 떨어진 철근에 머리가 으깨져서. 피가 온통 튀겨서 엉망이었다면서? 치우느라 고생했데. 전부 대학교 동기들에게 들었어. 소문으로, 수군거림으로. 나는 너의 장례식에 가서 너의 부모님을 처음 봤어. 넌 네 부모님을 소개해 주지도 않았지. 너에게는 필요 없는 일이었겠지. 또 다음 몸으로 넘어가면 되는 일이니까. 하지만 난 너의 영정사진 앞에서, 끔찍하...
대학교는 서울로 갔다. 전학생 덕분이었다. 그 녀석의 죽음 후에 나는 무언가 몰두할 게 필요했고, 공부는 그런 점에서는 좋았다. 이해하기 그렇게 싫었던 수학 공식도, 외우기 그렇게 싫었던 영어 단어도, 너를 생각하지 않게 만드는 좋은 방법이었다. 나중에는 수학도 영어도 부족해 다른 과목도 미친 듯이 파고들었다. 엄마가 공부 좀 그만하라고 할 정도였다. 웃...
<이 세계에 온 것 같다> 1화는 무료이지만 소장을 원하시는 분들 용으로 결제상자를 만들었습니다. 결제상자 아래에는 다운로드가 가능한 다음 화 스포일러 컷이 있습니다.
이제는 쉬는 시간에 나만 그 녀석 자리로 가지 않았다. 전학생도 내 자리로 와서 말을 걸었다. 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좋아했고, 그 녀석은 듣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우린 잘 맞았다. 정말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때는 그랬다. 나는 어느새 전학생과 같이 점심을 먹었고, 같이 하교했고, 언제부턴가 하교 후에도 같이 놀았다. 용돈 받는 중학생...
중학교 2학년 초여름의 일이다. 반에 전학생이 왔다. 들어오는 순간 여학생들은 난리가 났고, 남학생인 우리는 인상을 찌푸렸다. 그 정도로 잘생긴 아이였다는 소리다. 새까만 머리카락, 하얀 피부, 오똑한 콧날. 뭘 가리고 싶은 건지 두꺼운 뿔테 안경을 쓰고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가려지지 않는 얼굴이었다. 키도 크고, 어깨도 넓었고, 입고 있는 교복 셔츠가...
아버지의 싸늘한 눈빛이 시현을 향했다. 마치 무기물을 보는 것과 같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 표정과 눈빛. 시현의 숨이 멈췄다.
*Freezing: 주로 유리한 라인전 상황에서 상대가 미니언을 먹지 못하도록 하여 상대를 말려 죽이는 리그 오브 레전드 전략의 일종 *해당 글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를 소재로 하며, 게임 설정과 리그 명칭과 일정을 차용하였습니다. 등장인물과 팀은 실제 선수와 팀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허구이며, 온전한 1차 창작임을 밝힙니다. *체벌 소설 소설 내...
목차 34. 왜 다들 날 사랑해? 34. 왜 다들 날 사랑해 *** 다음 날, 조안나는 과장이 준 서류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아름다운 훈민정음으로 가득했던 서류엔 abcd가 조합된 영문이 빼곡이 적혀 있었다. 덕분에 어제 한글로 가득했던 문서를 보고 불평을 쏟아냈던 내 자신이 얼마나 어리석었는가를 깨우칠 수 있었다. 지금이 최악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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