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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체스를 좋아한다. A의 친구인 B는 여고에서 체스에 관심을 두는건 너밖에 없을거라고 만류해도 결국엔 체스부를 만들었다. 하지만 B의 생각대로 체스부에 들어가고 싶어 하는 학생은 없었고, 아직까지도 체스부는 A 혼자만 있는, 정식 부 취급도 되고 있지 않은 부였다. "체스 재밌는데." 오늘도 B는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A의 신세한탄을 들어주고 있었다. ...
이드, 히스 숲에서의 대화 에피 한눈에 알아봤다. 결코 잊을 수 없는 사람이었으니까. 전생에서의 기억이 아무리 파편적이었다고 한들 어떻게 그를 잊을 수 있을까. 죽을힘을 다해 끝까지 싸운, 가장 거대한 맞수였는데. 하지만 이상하게 적의도, 분노도 느껴지지 않았다. 이드는 두 걸음쯤 앞서 걸어가며 히스의 보폭 소리를 들었다. 뒤 돌아서 등을 보이고 있었기...
“이번 신년제에서 네가 황후의 에스코트를 맡아라.” 이에메스에서 돌아온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황제가 내게 내린 명이었다. 그때 깨달았다. 황제는 자신의 유희를 위해서라면 제국민 앞에서 한 맹세쯤은 아무렇지 않게 깨부술 사람이라는 것을. 그렇게 급히 바뀐 파트너에 맞춰 준비를 끝내고 신년제를 맞이했다. 어제까지만 해도 그렇게나 많이 내렸던 눈은 늘 그...
*서이안 X 이혜연 *BDSM *약간의 수위 사람 사귀는 걸 그리 좋아하지 않는 은둔형 인간 혜연은 제 방에서 혼자 보내는 시간을 좋아했다. 스무살이 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부터 담배를 접한 그녀는 곧 그 증기로 묘기를 부리는 데에 도가 튼 채로 나이를 먹어갔다. 프리랜서인 그녀가 외출을 하는 일은 그리 잦지 않았다. 외부의 회사와 일을 함께 하기로 계약...
‘다곤 공화국’의 한 험준한 산지에 있는 신무기 연구시설. “어때, ‘신무기’는 잘 완성되어 가는 건가?” “그렇습니다, 각하. 지금까지의 성과가, 모두 각하의 위대한 영도 덕분입니다.” 준장 계급장을 단 이 시설의 책임자의 영접을 받는, 정장을 입고 콧수염과 턱수염을 기른 남자는 다곤 공화국의 대통령이자 독재자, ‘나소프’. 10년 전까지 다곤 공화국의 ...
* 워가 잠수를 탄지 5일, 똥줄이 타들어가는 기분으로 하루하루를 보낸 인은 공항 입국장을 나오자마자 워에게 전화를 걸었다. '지금 거신 전화는 고객의 사정으로...' "아아..." "아직도 안 받아?" "... 꺼놨어." 답답한 마음에 류이치에게 모든 것을 털어놓은 인은 꺼져있는 전화의 냉랭한 안내 메세지에 절망적인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대체 무슨...
※ 주의 신체훼손, 고어한 묘사, 체벌, 불합리한 상황, 조롱, 학교폭력 묘사 가상의 고등학교를 소재로 한 나폴리탄입니다. 실제로 이름이 겹치는 곳이 있다 할지언정 창작물과 현실의
하지만 그가 만나야만 하는 단 한 사람을 만날 때까지는, 그만둘 생각도 없었다. 호아킨 크루스는 해가 지고 조금 지나서야 주차장에 나타났다. 아마 어두워져서 더 이상 훈련을 하기엔 위험했을 것이다. 그는 가벼운 운동복 차림이었고, 머리카락이 조금 젖어 있었고, 지쳐 보였다. 그가 보이자마자 제이는 차에서 내렸다. 크루스는 주변의 친구들이 모두 눈치를 채고도...
“근데 네가 그렇게 싸가지 없게 굴면 앞으로도 호아킨 크루스는 널 좋게 생각하지 못할 거야. 이건 시작부터 끝까지 다 네 실수니까. 그야 지금도 늦지는 않았겠지. 잘 만회하면 최소한, 선의의 경쟁 관계 같은 건 할 수 있지 않겠어?” “…관심 없어.” “지금부터라도 잘 좀 해봐. 친구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그러자 제이가 짜증을 냈다. “애냐? 그딴...
** 훈육, 체벌, 묘사 있습니다. ***** 반인반웅 이야기 입니다. ☆*: .。. o(≧▽≦)o .。.:*☆ 취향 엄청 주의. 오늘은 특히 주의!! 제 의식의 흐름대로 썼습니다. ㅋㅋㅋ(푸바오도 잠깐 출연합니다.) ** 허구 입니다. 현실과 다르거나 현실에서 아예 불가능합니다. 😁🐻🐻❄️ ** 오늘은 민우, 아웅이 혼나고, 시끄럽게(?) 쿵쿵쿵 사고 ...
금발빛 긴 머리를 가지고 있는 깡마른 소녀가 마치 삶과 죽음의 경계턱같이 뿌옇고 초록빛을 띄는 기나긴 언덕으로 행복한 듯 웃으며 올라간다. 점점 멀어저만 가는 그녀를 보며 나는 어떤 표정을, 또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 어디선가 익숙한 향기와 풍경이 내 뇌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 지하게 해준다. 아, 머리가 띵하게 울린다. 어디선가 익숙하던 너의...
그 몇 마디가 뭐였는지 들은 쿼리는 경악했다. 아무 관계도 없는 주제에 남을 남창 취급했으면서, 그걸 고작 ‘감정적인 실수’로 치부한다고? “아니… 넌 뭔데 거길 끼어들어?” “곤란해 하잖아! 뭔가 막, 억지로 밀어붙이는 것 같았다고. 오기 싫었던 것 같았어.” “그래서? 좀 다툴 수도 있지. 친하면….” “안 친하다고!!” 아니, 그러니까 네가 그걸 어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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