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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이름 : 엘런 알리마 슈미드 나이 : 20세. 칭호 : (현) 신속의 암살자. 주 무기 : 암살자들의 검 설명 : 죽은 형, 렉스터 살마 슈미드를 대신해 슈미드 가문을 먹여살리게 되어, 형의 발자취를 따라 모험을 떠난다. 가장 친한 동료 케이든을 만나게 되고 그와 함께 파티를 구성한다. 보기와는 다르게, 전투에 대한 순간적 반응능력이 매우 높은 편이다. 그...
98-2p. 명맥 (2) 단테를 쫓아가며 여러 상상을 했다. 녀석이 혹여 어떤 다른 사람을 해칠까, 그게 아니라면 그냥 혼자 숨이나 씩씩대고 있을까? 하지만 미안하다고 그렇게 말하면서 도망쳤는데 어쩌면 구석에 쭈그리고 있을 수도 있지 않나. 근데 걔는 대체 뭐가 미안하다고 한 걸까?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머릿속에서 빙빙 돌았다. 쫓아가는 동안 추위에 점점 ...
올해의 목표! 빠밤 미츠하는 비장하게 외쳤다. "올해는 꼭 로판세계로 빙의를 하고 말겠어!"
98-1p. 명맥 (1) 짐승의 구역이란 명백했다. 머무는 짐승의 것이었다. 그러니 어딘가에 다른 짐승이 머무는 것 같다면 피하는 것이 낫다. 하나 그 머무는 짐승이 저보다 약하다고 느껴진다면, 들어와도 된다. 싸워 이겨서 쟁취하면 그만이니까. 그륵. 다른 짐승의 소리가 들렸을 때, 마도윤은 그 사실을 본능적으로 몸에 새겼다. 누군가 그의 구역에 침범했다....
세상은 발전한다. 살아남은 기계들마저 그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고, 변화, 조합되어 새로운 형태의 기계로 발전한다. 전화기가 휴대폰이 되었을 때도 그랬고, 스마트폰이 태어날 때 역시 그러했다. 나는 태어나 전화기라는 것을 써본 적이 없는 세대이다. 스마트폰이 모든 기계를 흡수해 웬만한 컴퓨터와 성능이 비슷해졌을 때도 나에게는 과거이다. 모든 기계를 다 흡수한...
하늘의 균열에서는 악마가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사람들은.. 아니, 인간들은.. 악마를 신으로 받들고 섬긴다. 내가 여기서 악마를 공격한다면, 나는 다시 배척당하게.. "형, 저게 뭐야?" "야, 저게 뭐냐니 당연히 신이잖아!!" 역시. 정수호를 포함한 다른 인간들에게는 신으로 보이는건가? "무슨소리야? 신이 왜 괴물들이랑 같이 서있는데? 저정도면 악마...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찹쌀떡을 연상시키는 말랑한 두 뺨. 젖살이 덜 빠진 조막만한 앳된 얼굴. 팔랑거리는 긴 속눈썹 아래 군청색의 댕그란 눈동자. ……내가 회춘이라니! 루마는 약간 절망하며 판판해진 가슴을 만지작거렸다. 없다……. 있던 게 없어졌어……. 각오는 했건만, 막상 직접 겪고나니 상당히 우울해졌다. 루마는 스스로의 몸매를 꽤나 마음에 들어하는 쿨하고 섹시한 도사였다. ...
새학년 새학기 학생들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등교를 하는 중이다. 3학년 4반. 그곳엔 이 학교에서 예쁘기로 소문난 이수아가 있다. 수아는 자신을 잘 꾸미고 성격도 좋아(?) 주변엔 남자든 여자든 많은 사람들이 둘러싸고 있다. “앗싸! 수아랑 같은 반이다! 드디어 같은 반을 해보네 잘 지내자 수아야” “ㅋㅋㅋ야 난 이번에 ...
** 「위치 퍼펙트」 ‘윗’에서 ㅅ자가 떨어져 나간 간판을 가만히 바라보던 자연이 침착하게 가방을 열어 파우치를 꺼냈다. 조용조용 지퍼를 열고 가느다란 펜 사이로 숨어든 두툼한 매직펜 하나를 들어올렸다. 뚜껑을 빼고 ‘위’라는 글씨 아래에 펜 끝을 갖다 대고 아주 조심스럽게 ㅅ자를 그렸다. 더할 나위 없이 정성스러운 손짓으로 수놓자, 멀리서 보면 전혀...
일전에 농담으로 나 버블티샵에서 알바나 하게 해주라고 했더니 대만친구 팅이 대만 및 중국 애들이 죽치고 있는 티샵에서 알바할 거냐고 진지하게 물어본다. 지난 학기에 수업 다 드롭 시켰을 때 했어야 되는데 하는 후회가 밀려왔다. 하지만 미드텀이 지나고 나면 대충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올지 예상이 가능하고 어떤 식으로 각 수업마다 준비하면 되는지 각이 딱 나오기...
늘 그렇듯 옥탑의 아침은 자연의 것들로 분주했다. 슬레이트 지붕을 통해 집 안으로 들어오는 뜨거운 공기, 방충망에 붙은 시끄러운 매미, 지붕의 앉은 새의 타닥거리는 발소리. 뼈를 묻겠다 다짐했던 희수의 세 번째 직장은 허무하게 문을 닫았고, 희수는 자연스럽게 삼포세대에 합류하게 되었다. 서울로 상경하며 겨우겨우 마련한 신촌의 작은 월세방에서 얼마나 버틸 수...
** 흔히들 사람은 이름을 따라간다고 한다. 그만큼 이름 석 자가 주는 영향은 지대하며, 마녀라고 해서 예외는 아니다. 그 대표적인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인물이 바로 ‘초자연’이다. 신람역 1번 출구를 나와 비좁은 골목을 걷다보면 나오는 ‘자연꽃집’의 사장이자 초씨 마녀의 34대 장녀 초자연.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살아가라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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