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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은 전쟁터로 파병을 갔다 영구장해를 입고 퇴직한 퇴역군인이다. 자신의 처지에 딱히 불만을 가지고 있지도 않고 그저 덤덤하게 살아가는 그녀에게 한가지 미련이 있다면 고교시절부터 짝사랑해오고 있는 말리나에게 몸이 성할 때 한 번도 자신의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물론 몸이 성하다고 할지라도 짝사랑 상대인 그녀가 자신을 받아줄지에 대한 문제는 차치하고...
미지태는 오늘 또 한 명의 친구를 사귀었다. 키가 작고 머리카락이 덥수룩한, 롱이라는 이름의 남자아이다. 롱은 정자세로 서서 움직이는 일이 잘 없었다. 맹하니, 허공을 관찰하듯, 그렇게 있었다. 식물에 관한 놀라운 식견을 가지고 있었다. 식물과 묘하게 닮았네, 미지태는 그를 보며 느꼈던 기시감을 해결할 수 있었다. 오늘, 야영지 기준 왼쪽으로 가는 예비 모...
[2] ‘Open your eyes’ 찌는 태양의 열기. 바람 사이에 섞인 바다의 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방금까지도 바다 위에 있었던 것 같은데 눈을 떴을 때 내가 누워있는 곳은 아스팔트 도로 위였다. 주변을 둘러봐도 바다의 푸르름과 모래까지 닿아 지글거리는 파도가 보이지 않았다. 오고 가는 사람 하나없이 텅 빈 건물들 안에 작은 모니터 여러 대가 ...
11. 나와 강서해의 첫 만남은, 아마 뱃속에서 이뤄졌을 것이다. 부모님과 아줌마, 아저씨 부부의 길고 긴 인연은 아빠와 아줌마의 관계에서 시작된다. 아빠와 아줌마는 같은 대학을 다녔다. 성년이 되자마자 군에 갔다가 막 제대한 아빠는 과묵하고 잘생긴 놈으로, 삼수 신입생 아줌마는 잘 노는 애로 유명했다. 술자리나 노는 자리라면 빠지지 않던 아줌마와 달리 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여러 마법 갈래중 가장 극단적이고 아류로 일컬어지는 흑마법을 언급하는 그녀의 말에 뭐라 말해야 할지 고민이었다. 원초적으로 흑마법에 대해서는 많은 이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다지만 또 반드시 그럴필요는 없다는 말도 있던데... 들리는 바에 의하면 이는 마계에서 비롯되어 중간계에 주류로 자리잡지 못한 하나의 마법일 뿐, 그 또한 하나의 마...
그는 다른 초능력자들과 부딪쳐 오며 점점 강해졌다. 다른 초능력자들을 이기고, 그들의 힘을 흡수하며, 점점 그의 능력을 키워 왔던 것이다. 이 시설에서 함께 지내왔던 실험체들도 배틀 로얄을 통해 이기고 죽이면서 그 능력을 흡수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탈출할 기회는 좀처럼 얻을 수 없었다. 그래서 순응하는 척하며 기회를 살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통제는 ...
트위터에서 비주기적 월루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14914333145412051?s=61&t=TwICeNBIoRT__UPa7GBNlA
목차 42. 내 여자가 다른 남자들이랑 동거한다고?!
주말이 끝나고 월요일 등굣길. 오늘도 그가 나를 주시할까, 긴장감 도는 설렘에 심장이 요동쳤다. 그가 나를 따뜻한 시선으로만 바라봐준다면 더한 소원이 없을테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나의 자리는 앞문과 가까웠고, 그의 자리는 뒷문과 가까웠다. 지금 상황이 이렇지만 않았다면, 당연하게 뒷문으로 출입했을 교실을 그의 시선덕에 앞문을 사용하였다. 그의 시선을 최대...
집 앞에 도착했는데도 최수빈은 내 손을 붙잡고 놓을 생각을 안 한다. 슬쩍 그를 올려다보니 본인은 어른들께 들켜도 상관없다는 식이다. 늘 최수빈은 말하곤 했다. 그냥 어른들께 우리 사이 들켰으면 좋겠다고. 우리 사이가 도대체 뭔지... 난 확신이 없는데 혼자 저렇게 당연하다는 듯이 우리 사이를 정의한다.
현원은 자신의 몸 상태가 많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묘하게 몸 전체가 저릿했다. 그나마 긴장이라도 하고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면 분명 쓰러졌을 것이었다. 야간 아르바이트를 뛰고도 수업 시간에 존 적 한번 없던 자신의 몸 상태에 현원이 인상을 구기자 남자가 다정하게 말했다. "자꾸 피곤하지? 네가 나한테 가이딩해서 그래." 남자의 말에 현원은 살짝 멍해지...
[현재는 모르는 이야기] “우리 재가 세상 물러 터져 보이잖아. 근데. 겁-나게 고집이 세.” 이미 양손에 술과 치킨이 있기도 하고. 밖에서 나눌 얘기도 아닌지라 현재의 집에서 나온 두 사람은 구원의 집으로 향했다. 집에 도착해 치킨과 맥주를 꺼내 마주 앉자마자 구원의 입에서 그간의 서러움이 폭발했다. 대학원에 입학하면 같이 살 것을 고민해 보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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