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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 Profile 이름 → 김도현, 23세 남성 출생 → 3051. 8. 29. 소속 → 국가안전보호센터 Team Aries 탄생석 → 가넷. 페르마 & 초능력 → -121Ϝ, 초능력은 혈액 조작. 평균보다 월등히 많은 양의 페르마를 가지고 있고 능력 활용도 마이너스 페르마 치곤 높다. 자신과 타인 또는 주변으로부터 혈액을 생성, 형상화 및 조작할 ...
[널 만나러 강림]은 3년 전에 초본이 완성된 소설이다. 당시 암담한 상황에 있던 난 종교에 의지했었는데 아무리 기도해도 내 소원을 들어주지도 않으면서 맨날 날 사랑한다고 말하는 말씀을 들을 때마다 도대체 신이 왜 이러시나 궁금했다. 내가 신이라면 내가 사랑하는 인간이 더 잘 살고 더 행복할 수 있도록 모든 축복을 쏟아부어 줄 거 같은데 온 세계가 믿는 신...
※ 송아는 귀여운 사람이었다. 사람의 특징을 귀엽다고 정의할 수 있다면 송아 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노란색을 좋아하는 모양이었다. 늘 노란색 옷을 입고 다녔다. 하얀 셔츠에 노랑 스웨터 같은 걸 차려입고 아래로는 검은색 치마를 입은 날이 있었다. 비교적 어른스러운 느낌을 내고 싶었던 모양이지만 그마저도 유년기 소녀 같은 아기자기함이 있었다. ...
미나는 '토끼가면'이 살인을 저지른 날을 위주로 CCTV 영상을 살폈다. 마치 모든 위치를 알고 있다는 듯이 CCTV 앞을 지나갈 때면 등을 내보이거나, 모자를 깊게 눌러 쓰는 게 범죄를 위한 사전답사를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장님! 아무래도 범인 녀석, 범행 전에 사전답사를 한 것 같습니다. 모든 CCTV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듯이 행동했어요...
하현은 검은 물 속에 잠겨 있었다. 코와 입이 모조리 물에 틀어막혔지만 숨은 막히지 않았다. 도리어 그 어느 때보다도 호흡이 편안했다. ‘… 따뜻해.’ 온몸을 휘어감는 물결이 두렵지도 공포스럽지도 않았다. 그 흐름이 몸 안으로 녹아들어오는 것이 그저 자연스럽게 느껴졌다. 물에 더욱이 깊게 안기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부옇게 채웠다. 더욱 낮은 심해로 가라...
"...." 모래와 진물이 뒤엉킨 채 붉게 부어오른 오메가의 무릎을 람다는 조심스럽게 물에 적신 수건으로 닦아주었다. 람다가 오메가의 상처를 봐주는 사이 제타는 조용히 자리를 떴다. "든든하게 먹어야 빨리 낫지." 품에서 과일을 한가득 내려놓으며 어색하게 웃어 보이는 이 아이의 이름은 제타. 제타는 처음부터 혼자였다. 그녀가 처음 눈을 떴을 때 보인 풍경은...
본 편 <인어공주의 XXX>의 외전입니다. 본 편 링크: https://bosal100.postype.com/post/15922527 본편과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본편
마음을 죽이지 말라, 귀에 박히도록 수없이 반복하여 들은 말이었지만, 마후유는 아직 그 의미를 잘 알지 못했다. 그도 그럴 것이, 너무 추상적인 말이 아닌가. 그녀에게는 애초 죽이지 않을 마음이라는 것이 남아있기는 하는가?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적어도 그녀는 그 마음이 어떤 것인지 알 겨를이 없었다. 카이토의 독설은 언제나 차갑고 날카로웠지만, 역설적이게도...
*작품 속 등장하는 모든 지명, 인물 등은 사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1. 이재인과 윤시혁이 처음 서로를 인지했던 것은, 약 일 년 전 대학교 신입생 환영회에서였다. “후.” 이름 모를 최신 가요와 취한 사람들의 소란이 한데 섞여 가게 안은 혼란 그 자체였다. 정신없는 틈을 타 테이블 구석 쪽으로 슬쩍 빠진 재인은 핸드폰 화면으로 시간을 확인했다. ...
빈 배 속에 술이 한 잔, 두 잔 들어갈수록 뺨 주위에 얼큰한 기운이 올라오며 기분도 공중으로 붕붕 뜨기 시작했다. 나는 취기에 실실 웃으며 수민에게 학교생활은 잘하고 있냐고 물었다. “갑자기 그게 무슨 질문이야. 아무튼 학교에서는 딱히 문제없어. 다른 데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다른 데 어디?” 내 입에서 질문이 나온 순간 수민의 두 눈은 정확히 ...
"케이드은~!!!" "...어?" 콰광! 케이든의 시선은 어느새 복도의 끝을 향했다. 그의 시선이 도달한 곳에는 흙먼지를 일으키며 제니퍼와 엘런이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달려오고 있었다. "예일드 괜찮아? 상태 어때!" 소년의 처참한 몰골을 보자마자, 그녀는 몹시 안절부절해 보였다. 그때 엘런이 제니퍼를 뒤로 밀며 답했다. "진정해, 제니퍼. 예일드는 애초...
세상은 언제나 그랬다. 내가 사랑해 머지 않았던 것들은, 잠시 눈을 감은 사이 눈이 녹듯 사라져버렸고. 그세, 또 내가 사랑할 것들을 만들어버렸다. 그러나 그것들 마저도, 세상은 내게서 빼앗아만 갔다. 그래, 어쩌면 세상이 나를 미워하는 것일지도 모르지. * 겨울에서 봄이와 눈이 녹듯이, 너는 너무나도 당연하게 내게 다가왔다. "안녕?" 처음으로 듣는, 그...
미치는 유쿠의 마지막 신호를 찾아 굉장에 도착했지만 먼지만 휘날릴 뿐이었다. 어째서인지 주변을 비추던 불빛마저도 꺼져버려 더욱 차갑게 느껴진다. 미치 뒤에 우주선이 뜬 상태로 있으며 그의 등 뒤를 지킨다. 미치는 두리번거리며 여기에 있을 유쿠를 수색한다. "도착했는데, 어째서 유쿠가 없는거지." 코빼기도 안 보이는 유쿠, 미치는 뭔가 이상하다는 듯 팔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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