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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배경 설명 나 : 9N년생, 오타쿠, 오타쿠라서 일본어 할줄 암(주변에 말할땐 아빠영향으루 할줄알다고 구라침) 가족 구성원 : 보험 설계사 엄마, 남동생, 아빠(중3때 돌아
Q. 고양이는 어떤 소리를 내나요? A. 내가 어떻게 알아. w. 밤(hye) (다시한번 말하지만 로맨스 아닙니다. 진짜로!!) 여섯번째 - 알바 박신영은 세달전부터 학교에서 조금 먼 곳에 위치해있는 카페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학비도 다 내서 돈 걱정은 없었지만 알바를 하는 대단한 이유는 심심해서 였다. 그뿐이였다. 하지만 최근 고민이 있었는데... 사...
화장터에는 타지 않은 시체에 대한 괴담이 있다. 화장터에서 일하는 작업기사 혁준씨는 새벽 2시, 고별실에 웬 할머니가 앉아있는 걸 보았다. 혁준씨는 내색하지 않고 할머니에게 떠나야 한다고 언질을 주었다. 그 말을 듣고 할머니는 막내딸을 보고 가야 한다며 고집을 부렸다. 그러면서 과거 막내딸에게 얼마나 소홀했는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등등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 늘 초반은 연애 3개월 차 인턴 변선생 , 뒷 부분은 연애 3년 차 레지 변선생 입니다. 찌질이 변 선생 삶과 죽음, 성공과 실패, 우리는 늘 어떤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을 하고, 선택을 하고, 때로는 좌절을 맞보기도 한다. 하지만 이 산부인과 병동에서는 태어나기 전부터 이런 선택의 기회 조차 갖지 못하는 가여운 존재들이 있다. 바로 지금처럼... " 빨...
* 늘 초반은 연애 3개월 차 인턴 변선생 , 뒷 부분은 연애 3년 차 레지 변선생 입니다. 찌질이 변 선생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새로운 사회를 접할 때마다 늘 바뀌지 않는 것이 있다. 각 학교에 유명한 애들은 꼭 있다는 거. 그것이 외적인 것이든 성격적인 것이든, 다만 그것이 나는 아니라는 것. 특히 이 병원에서는 이제 갓 들어 온 인턴들은 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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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친구 변백현 2 [변백현 빙의글] • 본 글은 작가의 창작물이므로 무단 복제 및 무단 배포를 금지합니다. • 본 글은 상상으로 이루어진 창작물이므로 실제 인물, 배경, 사건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 본 글은 시즌 1과 이어지는 내용이 아님을 알려 드립니다. [추천 BGM - 볼빨간사춘기 / 프리지아] 03 점심시간- 점심을 먹고 매점에 가자는 ...
감사합니다.
98-4p. 명맥 (4) 도시엔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발 디딜 틈도 없이 많은 건 아닌데, 정신 차리지 않으면 옆 사람과 부딪힐 수 있을 정도? 사람이 많은 만큼 여기저기 혼잡한 소리들도 뒤섞여 들려왔다. 애들이 우는 소리, 떠드는 소리, 장사하는 소리 등등. 그 외에도 온갖 동물 소리도 뒤섞였다. ‘시끄러워.’ 그동안 너무 조용한 곳에 있었나? 정신이 ...
98-3p. 명맥 (3) 나는 공아서와 마도윤을 좋아했으나 좋아할 수 없었다. 이유가 있었다. 공아서는 너무 잔인했다. 자기 목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 면모에 정이 떨어졌다. 마도윤은 사람은 괜찮았지만 그의 배경이 나와 맞지 않았다. 우리는 참 사랑할 만하면 상처 될 일들이 생겼다. 그래서 그런 생각을 했다. 공아서가 잔인하지 않다면....
금방 퇴원할 줄 알았던 사라의 입원이 결정 됐다. 상처가 깊진 않았지만 정신적 피해 말고도 사라의 몸 상태는 엉망이었다. 빈혈외에도 본인은 깨닫지 못했던 불면증으로 망가진 신체는 계속해서 신호를 보내왔지만 앞서 고장 나버린 정신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게 했다. 꼬일대로 꼬인 신체리듬으로 인해 정혈을 하지 않은 지 삼개월이 지났지만 정혈을 하지 않음에도 빈...
친애하는 당신에게. 소화에게 당신의 소식을 전해들었습니다. 도저히 믿을 수 없더군요. 코웃음 치고 흘려 듣기를 몇 번, 집안의 물건을 헤집어 놓으며 악에 받쳐 소리 지르기를 몇 번, 해탈해 식음을 전폐하고 죽은 듯 잠만 자기를 며칠하고 나니 이제서야 사람 답게 지내고 있습니다. 깔끔히 몸 단장을 하고, 억지로라도 끼니를 욱여넣으며, 집안 종들에게 괜한 걱정...
1월 말이어도 여전히 추웠다. 자운은 목도리를 더 꽁꽁 매면서 시계를 힐끔 쳐다보았다. 시계 초침이 9시 5분을 가리켰다. 다행히 단체 연습은 11시부터라 여유가 있었다. 숙소와 회사는 딱 10분 거리라 마음 편하게 걸어갈 수 있어서 좋았다. 자운이 신발을 신고 있을 무렵에 다른 방에서 자는 연우언니가 눈을 비비면 나왔다. 얼굴이 팅팅 부은 것을 보아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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