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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실수로 제 약혼자 사진을 전송했습니다 ^^] 최형진이 그렇게 말했다. 메시지를 확인한 60여명의 직원들이 일제히 아부를 시작했다. [아름다우십니다~] [너무 예쁘시네요!] [어쩜 이렇게 뷰리플한 약혼자분을...] 토 나온다. 슬기는 벌떡 일어나 밖으로 나갔다. 나가자마자 최형진과 마주쳤다. “보셨을까?” 다짜고짜 묻는 태도가 거슬려서 슬기는 저도...
*커미션 [내새끼를 배부르게] 타입 작업물입니다. 신청 감사합니다. 특별한 날, 사람들은 가족과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을 찾는다. 단란한 분위기 속에서 웃고 떠들며 가족 간의 정을 돈독히 하는 이 공간은, 사실 하워드 랜든이나 에이에겐 인연이 없는 곳이었다. 하워드는 아내와 결별하기 전, 딸이 한참 어렸을 적에나 패밀리 레스토랑을 몇 번 드나들었고, 에이는 ...
키워드: 로판, 성녀, 소꿉친구, 황태자비 --- 1 “시엘, 나는 언젠가 저 황궁에 들어가 보고 싶어.” 작은 정원을 산책하던 한 소녀가 같이 걷던 다른 소녀에게 속삭였다.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무도회장에서 춤을 추는 거야.” “드레스는 너무 불편하잖아.” 시엘이라고 불린 다른 소녀가 대답했다. “나는 마음 편히 책을 읽으며 조용히 살고 싶어.” ...
"다녀왔어" "...." 나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문이 열리는 곳을 바라보지도 않았다. 나는 손에 움켜쥔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었다. 쓰윽_ "밥은 먹었어?" "..." 불쾌한 손길이 이불 위로 스쳐지나간다. "안 먹었던데" "..뭔 상관이야" "상관있지, 애기한테 무슨 문제라도 생기면 안되잖아" "...." 나는 어금니를 세게 물었다. 아무런 대...
“의자 갖다 달라는 거지?” 바실리는 민과 친구들을 훑어보더니, 민이 고개를 끄덕이자 다시 입을 연다.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 했어야지, 왜 빙빙 돌려 말해! 자, 내가 좀 갖다 줄 테니까, 다들 내가 의자 가져오면 앉으라고!” 바실리가 그렇게 말하고서, 여분의 의자를 찾아서 부스 뒤쪽으로 가 본다. 그런데 의자가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분명히 뒤쪽에...
안무가들이 오고 새 안무를 연습한 것도 몇시간. 1시 즈음 되자 안무가 쌤이 휴식하자 선언하자, 다들 바닥에 쓰러졌다. “나이 들었나 봐..힘들어..” 레오니가 중얼거리자, 비나가 그럼 난 뭐냐 되냐며 일침을 날리다가 하정의 눈빛을 보고 입을 다물었다. 곧 하정이 우리 레오가 많이 아프구나! 응응하면서 악력을 최대로 하고 레오니의 다리를 마구 주물렀다. 레...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 변경 가능 요청사항 제목: 작가: 19금 표시 여부: Y/N 출판사 로고: Y/N
탐닉 : 마음을 빼앗기다 scene 17. 대로에 뒤집혀 있는 차를 향해 한 남자가 걸어간다. 콰콰쾅 그것은 마치, 세상이 뒤집히는 느낌이었다. 너무나 순식간에 벌어져 그 어떤 사고조차 불가능하게 했다. 삐- 지독한 이명과 함께 머리에 피가 쏠리는 느낌이 들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누르고 샤오잔은 가늘게 뜬 눈을 깜박거리며 상황을 파악하려고 애썼다. 그러나...
그는 없었다. 아니 있었던 것 같다. 사라져버렸다. 아니 어딘가 있을 것이다. 비록 나는 너를 볼 수 없겠지만. . . . 누군가가 당신의 곁에 있는가? 당신은 그 존재를 볼 수 있는가? 그렇다면 그 존재가 어디 있는지도 아는가? 이상한 질문들이겠지만 내게는 생각보다 어려운 질문이다. 아니 너무나 어려워 몇 년째 답을 못 하고 있는 질문이다. 앞으로도 제대...
병들었다. 누가? 내가. 단순히 신경 쇠약인 줄 알았는데. 그래서 발표도 망치고, 밥을 먹어도 체하고, 잠도 편히 못 자는 줄 알았는데. 시발, 아닐 거다. 그럴 리가.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생 때까지 여자 얘기만 하던 사이에서 사랑이 느껴질 리가. 맨날 여자 아이돌 직캠 보면서 같이 침 흘리던 새끼한테서 설렐 리가. 근데, 왜 지금 내 어깨에 기대서 자는 ...
소화가 속초 분원 연구소에 오는 날까지 솔은 매일같이 인혁과 함께 근교로 바람을 쐬러 다녔다. 한국 센티넬 연구소에 오기 전, 아니 오고 나서도 그 안에서만 지냈던 것이 억울할 정도로 눈앞에 펼쳐진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다. “기분은 좀 나아졌어요?” “예, 형 덕분에요.” 솔이 웃어보이자 인혁 역시 미소 지었다. 가끔, 아니 자주 솔은 멍하니 먼 곳을...
서술자면서 1호기, 2호기, 그리고 3호기에 해당하는 버밀리온 보텍스/레드 킹, 테오 스타레스/블루 비숍, 그리고 로이그 크레센트/블랙 나이트 인체 그림은 박씨꺼져 작가가, 아이템과 전사 그림은 gratton 작가가 그렸다. 본인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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