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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엄청난 고통이 내 몸에 퍼졌다. "크아악!" 정신이 희미해져 간다. 칼에 독이 묻어있었나. 천마가 내 눈 앞에서 아른거렸다. "너는... 내가 인정해주마. 나와 싸운 이들 중 가장 강력했다. 나를 이 정도로 몰아붙이다니." 그는 거친 숨을 내뱉은 후 비웃는 듯이 말하였다. "허나, 그것으로는 부족하다. 나를 이기려면 훨씬 더 강했어야지." 뚝...뚝.....
아직 벚꽃도 제대로 피지 않은 어느 3월 입학식 날. 그날도 시현과 소진은 함께 등교를 했고 연소진 : 최시현- 최시현 : 뛰지 마. 넘어져. 강당 앞에서 늦잠을 잔 솔을 기다렸다. 최시현 : 유솔은 입학식부터 지각이야? 연소진 : 전화라도 해야 하나.. 뚜루루- 뚜루루루- 유솔 : 어, 소진아, 나 지금, 가고 있어. 와, 힘들다. 최시현 : 연소진, 강...
아, 힘들어. 다현은 백화점 안에 있는 카페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었다. 닷새 전 깁스를 풀고 나서 처음으로 혼자 하는 외출이었다. 깁스를 푼 직후엔 한 걸음 딛는 것도 어색했지만 지원의 도움을 받아 열심히 집 안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면서 노력한 결과, 이젠 절뚝거림 없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오랜만에 밖에서 걸어 다녔더니 금세 피로가 몰려왔다....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평범함에 신물이 난 적이 있는가? 아무리 노력해도 재능의 벽에 막힌 적은? 앞서 가는 이들을 지켜볼 수 밖에 없는 보통과 마주한 적은? 어느새 세상을 비추는 별을 바라보며 자신의 빛이 보잘 것 없다는 걸 인정해야 하는 것만큼 끔찍한 것은 없을 터였다. "들어 보세요? 나 학창 시절에 1등 했어, 꼴찌 했어라고 말하면 열심히 했구나...
리디북스에서 단편 백합 출판사를 최신순으로 훑어보고 작성하는 글입니다. 추가할 출판사가 있을 경우 댓글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기서 단편~초단편이란 약 10000자 ~ 30000자 정도의 분량으로 완결이 나는 단행본을 의미합니다. **순서는 추천 순위가 아닙니다. 투고에 한해서는 각자 조사해보시고 자신과 맞는 출판사에 투고하시길 바랍니다.** 사슴...
하랑을 태운 엘리베이터는 순식간에 지상으로 내려갔다. 투명한 창을 통해 지면이 가까워지는 것을 지켜보던 하랑은 주먹을 쥐었다. 멈추는 일 없이 내려왔으니 혜민이 자신보다 먼저 왔을 리는 없지만 혹시 모르는 일이었다. 띠링. 가벼운 알림음과 함께 문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침을 꿀꺽 삼킨 하랑은 매의 눈으로 전방을 살폈다. 다행히 펜트하우스로 유일하게 연결된다...
솔직히 다들 한번쯤 유치하지만 그런 생각 하잖아? 만화에 나오는 여주인공처럼 멋져지고싶다... 그래서 준비했어 내향적인 성격인 애들을 위한 새학기인싸되는법, 내향적안 성격을 외향적
1.우연의 시작(1) 3월의 대학로는 화려한 불빛과 쿵쾅대는 음악, 거나하게 취해있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넘치는 가성비로 한국대 경영학과의 전통 공식 개강총회 장소인 나라 삼겹살집도 예외는 아니다. 이제 막 성인이 된 새내기들의 어색한 설렘과 후배를 맞이하는 선배들의 들뜸으로 가득 찬 공간. 한 사람만 제외하고 말이다. 가게의 구석 테이블. 기둥 뒤에 절묘...
[정문으로 나오시면 됩니다.] 모르는 번호로 온 문자였지만 현원은 발신인이 유기사라는 것을 바로 알아챘다. 한숨이 절로 나오는 상황에 현원이 핸드폰 화면을 켰다 끄기를 반복하다 이내 느릿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현실을 회피하려 노력해도 바뀌는 것이 없다는 것은 이미 중학교 시절부터 알고 있던 사실이었다. 그래도 조금은 느지막이 나선 탓인지 아이들이 꽤 빈 ...
11. “민경 씨, 식사하세요.” 현 집사의 부름에 장갑을 벗어낸 미래는 이제 막 설치가 끝난 책장을 올려다보았다. 서재 리모델링이라 하지만, 간단한 도배, 조명 설치, 책장과 책상 교체, 책상 뒤쪽 벽에 나무판으로 장식, 옷걸이 등의 소가구 설치가 전부인 일이었다. 애초에 석 달짜리 공사가 아니니 쉬엄쉬엄 진행하던 터였는데, 남자의 추가적인 요구에 서...
“예 장군 무언가 냄새가 납니다” 왕기력은 짧게 대답을 마치자 자신의 허리
“구면이죠?” 혜원이 거친 숨을 토하며 웃었다. 반가움보다는 경멸이 담긴 미소였다. 급하게 달려왔는지 산발인 머리가 눈에 들어왔다. 유별날 거 없는 모습인데 슬기의 가슴에서 애정이 솟구쳤다. “가자.” 아무튼 혜원이 왔으니 이제 떠나야 한다. 슬기는 혜원에게 다가가 손부터 잡을 생각이었다. 하지만 혜원은 움직이지 않고 인호를 빤히 응시하고 있었다. ...
“어?” “어.” 자운은 모자를 쓰고 있는 남자를 보고 표정을 구겼다. 모자를 쓰고 있던 남자도 검지로 자운을 가리키면서 코를 찡긋했다. 매일 이 광경을 보는 카페 직원이 (특: 아이돌 좋아해서 입사했지만 아이돌을 너무 많이 봐서 덤덤해짐) 다시 물었다. “아샷추 하나랑 아아 두개, 딸기 스무디 하나랑 라떼 하나, 맞으세요?” “딸기 스무디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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