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호기롭게 떠난 치앙마이 한달살기. 말도 안되는 '그 일'이 나에게 찾아왔다. 1화 끝.
우리학교엔 좀 많은 소문들이 떠돌아 다닌다. 어느정도냐면...3학년 이민형선배가 본인 혼자서 10명을 뚜까조졌다는 10:1 설도 있고, 이제노 근육... 오우 수없이도 이상하고 수상한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간다. 어떻게 알았냐 하면... 다 대신전해드립니다 때문이다. 근데 또 그중에서 가장 일리있다며 나오는이야기는 이동혁에 관한 이야기다. 걘 우리학년중에서 ...
내가 기절한 것처럼 고개를 떨구자 두아가 내 어깨에서 손을 치웠고, 나는 바닥으로 쓰러졌다. 젠장, 어깨가 매우 아프다.망할 년, 두고 보자, 내가 똑같이 해줄 테다. “소리야!!” 엥?라온의 목소리가 왜? 눈을 감은 상태에서 라온의 목소리가 들려서 의문을 품는데, 다급하게 달려오던 걸음 소리가 내 곁에서 멈추었다. “미쳤어?아, 이 피는, 당신이 칼로 찔...
일주일 후 최우진은 러트를 끝내고 다시 회사로 돌아왔다. "오셨습니까" "비서님 저 안 보고 싶었어요?" "..괜찮으신 거 같아 다행입니다" "비타민 덕분에 괜찮아진 거 같은데" "..예?" 최우진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모니터 앞에 앉아 일을 시작했다. "점심 먹고 오겠습니다" "아,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 "커피라도 사올까요?" "음..커피 말...
공황장애일 수 있대. 미주는 달냥이를 보며 말했다. 그리고 진태를 향해 인사하며 말했다. 감사합니다. 도와주셔서. 공황장애요? 그럼, 방송은 못하나요? 미주는 눈썹을 올리며 달냥이를 쳐다봤다. 진태에게 자신이 방송하는 것을 말했냐는 질문이었다. 원래 봤었어요. 방송. 진태는 상황을 눈치채고 얼른 미주에게 말했다. 미주는 아. 하고 이해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
『그쪽- 아, 그래여 ‘페아드’도 사기당한 검까?』 슈바르츠가 어쩌다 말려들었던 사건의 결말을 요약하면 간단하다. 파국. 그리고 미결. 다른 게 아니라, 그 상인. 그러니까 벨리타의 죽음에 얽힌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먼저 벨리타는 굉장히 부지런한 상인이었다. 일 처리가 꼼꼼하고 빠르기까지 한데, 그만큼 일을 하지 않으면 진정 못 하는 사람처럼 일했...
#1 도일은 씩 웃고 나서 신현민에게 꾸벅인사를했다. "말씀 중에 죄송합니다. 관장님께서 잊으신게 있어서.." "뭐..뭔데?" 현민이 일그러진 표정으로 도일을 노려보았다. 인주도 놀란표정으로 숨을 몰아쉬며 몸을 떨고있었다. 도일은 뭔가를 가지고 들어왔다. 도일은 현민의 앞에 포장된 그림을 하나 내밀었다. "저는 오인주 관장님 밑에서 일하는 오키드갤러리 실장...
트위터에서 앙칼공주랑 바보온달 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22978263750869162?s=61&t=TwICeNBIoRT__UPa7G
동기들이 내뿜는 따가운 한기에 무감각해질 무렵, 로브나시는 새로운 사치를 배운다. 이 사치는 지금까지 이뤄진 그것과 궤를 달리한다. 인센티브로 지급되는 선물은 보통 용도가 확실하다. 자. 펜치. 연필. 망치. 지우개. 코팅 장갑, 콘트라베이스, 바이스 플라이어. 선물을 막 받기 시작했을 때의 로브나시는 선물을 방 한 켠에 쌓아놓고 마음이 동할 때마다 하나씩...
안녕! 지금부터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를 글로 작성해보려고해. 앞으로 자주 볼거니깐 편하게 반말하도록 할게. 나는 대학교를 졸업하고 전공을 살려서 직장을 갔었어 한 7개월 정도 일을 했을까? 문득 새로운 직무를 가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요즘 국비 엄청 잘 되어있잖아? 이것저것 찾아보기 시작했지. 그 찰나, 난 우연하게 본 포스터를 보고 대학 졸...
** “정말 죄송합니다” 일층으로 내려온 주연은 회의가 재개되기 전 섹터장들께 양해를 구했다. “뒤에 중요한 일정이 잡혀서, 먼저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피치 못할 사정을 구하면서도 부러 바쁜 기색은 꾸며내지 않았다. 다만, 대외 업무로 어련히 바쁘겠거니 하는 그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해 먹을 뿐이다. 대부분이 군말 없이 수긍하는 분위기였으나...
* 난 바로 오피스텔을 빼기로 했다... 한민혁을 끊기 위한 발악이었다. 생각해보면 문제는 나였다. 나는 바람피우기 딱 좋은 대상이었기 때문이다. 아무런 연락도 집착도 하지 않는 옛 연인이라... 얼마나 쉬운 대상이던가... 그저 자신이 원할 때 와서... 섹스만 하고 가면 되는 것이다. 들킬 위험도... 불안도 없는... 아주 편한 불륜 상대였던 것이다....
13. 고작 수학에 쩔쩔매는 강서해의 얼굴은 낯설었다. 마냥 웃기고 재밌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었다. 강서해는 진지했고, 그 진지함 때문에 나마저 엄숙해질 정도였다. 강서해는 삼십 분째 같은 문제를 헤매고 있었다. 내가 아무리 설명해줘도 알아듣질 못했다. 처음엔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정말 모르는 거였다. 찡그린 옆얼굴을 빤히 보다가 불렀다. “야.”...
※ 소문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 쓰지 않기로 했다. 누구에게나 감추고 싶은 치부 한두 개쯤은 있을 테고 선배에게는 예의 소문이 감추고 싶은 치부일지도 모른다. 가령 소문이 사실이었다 해도 내가 기뻐할 이유는 없었다. 이건 외눈박이 마을에서 하나 뿐인 두눈박이를 발견하고서 얼싸안고 기뻐하는 종류의 문제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보다 면밀하게 인간관계와 직결되는 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