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네, 아닙니다. 충분히 연합정부에서도 이를 고려할... 잠시만요." 한 편, 빳빳하게 다린 흰색 와이셔츠를 입은 남자는 그보다 몇 층 위에서 통화를 하던 참이었다. 그는 갑자기 귀가 찢어져라 전 층에 고함을 지르기 시작하는 화재 경보를 듣고 꽤 중요했던 전화를 중지했다. 그는 그대로 휴대전화를 든 채 잠시 청각으로 온 신경을 곤두세웠다. 깊게 생각하지 않...
※이 포스트는 다른 채널에서 쓴 글 <앨리스를 위하여>의 훗날 리메이크를 위해 설정해놓은 부분들을 정리해놓은 글입니다. ※<앨리스를 위하여>를 찾아가지는 말아줘요. ※<앨리스를 위하여>를 언제 다시 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세계관] 이 세계관 속에는 여러 차원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는 작중 인물들이 ...
※ 읽기 전에 - 첫 연재처에서 비정기적으로 받았던 Q&A를 백업한 것입니다. 단, 이후 본편 및 인터미션에서 전개되면서 자세하게 밝혀진 부분에 대한 질문은 제외했습니다.(EX. 서가랑의 과거 등) - 이 포스트의 댓글로 질문해주시면, 답변 후 비정기적으로 갱신됩니다. - 앞으로의 전개에 스포일러가 될 수 있거나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적당히 대답하...
“난 비린내를 맡으면 구역질이 나.” 쥐고 있던 포크를 아예 탁하고 내려놓았다. 무엇 하나도 삼킬 수 없던 그 집에서 나는 편식을 한다는 이유로 매질을 당했다. 퇴직 전까지 국내와 해외를 오가며 조선업을 하던 외할아버지는 키도 골격도 컸다. 안방 벽 한 가운데 걸려있던 흑백 사진 속 젊은 외할아버지는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를 가진 잘생긴 미남이었다. “그래...
찬열은 며칠동안 교실에 들어가지 못했다. 아침에 아무 일 없다는 듯 책보를 매고 학교를 갔지만 운동장 앞을 방황하다 선생님이 보이면 도망가 뒷산에 올라갔다. 하루 종일 나무 밑에 앉아 보자기에 들어있는 교과서만 읽고 또 읽었다. 엄니가 싸주신 도시락도 혼자 먹었다. 이렇게 정말 학교를 못다니게 되면 어떡하나 걱정이 한 가득이었지만 어머니에게도 아버지에게도 ...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체벌 묘사가 있습니다. 강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든 인물, 지명, 단체, 등 현실과 무관한 가상의 설정입니다. 하은우(26) 하 늘(17) 밤11시, 늘이가 은우와 같이 살게 되면서 정한 규칙 중 하나인 취침 시간으로. 오늘도 어김없이 늘이를 재우기 위해 늘이의 방에 노크를 하고 들어가는 은우다. 똑똑 “잘 준비 다했어?” “...
“………뭐?” 나는 내 귀를 의심했다. 내가 지금 무슨 말을 들은 거지? 뭐? 사귀어 달라고? 그것도 오늘 처음 만난 사이인데? 장난이라 해도 이런 장난은 기분이 불쾌했다. 나는 차가운 목소리로 읆조렸다. “거짓말………” “───거짓말이 아니야.” 연분홍빛 입술을 달싹이며 내 말을 끊은 그녀는 어느새 내게로 다가와 하얀 제 손으로 내 두 손을 꼬옥 잡았다....
데미안의 이야기였던가. 어떤 인간도 완전히 자기 자신일 수 없다고, 그럼에도 그것이 되려고 애쓴다는 것. 난 금희원을 떠올릴 때마다 이 생각을 할 수밖에 없었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고 아무것도 되지 못한 금희원이 나에겐 그런 존재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희원은 금희원이 되려고 했으니까. 금희원을 만났던 건 지금으로부터 7년 전쯤의 이야기다. 2016년의...
보잘 것 없는 하루였다. 평소와 똑같이 학교에 가고, 끝난 뒤 학원을 가고, 대충 식사를 때우고, 대충 하루를 끝내는 그런 무뚝뚝한 하루. 조금 다를 게 있다면, 눈부시게 아름다운 새가 내 위로 펄쩍 날아올랐다는 것. "아악-!! 뭐야, 비둘기 진짜 싫어!!" "솔직히 비둘기는 무서운 거보단 더러운 것 때문에 싫다. 그치?" 주변 아이들이 종알종알 소리친...
왜 이렇게 놀라냐고? 물론 마가렛 또한 귀족이다. 하지만 말이다, 귀족 간에도 명백한 계급 차가 존재하지 않는가. 그녀는 단 한 번도 고위 귀족이랑 말을 섞어본 적이 없었다, 적어도 이 몸에 들어와 눈을 뜬 이후로는. 마가렛은 입술을 짓씹었다. 그래, 솔직히 전혀 짐작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다. 외모도 그렇고, 사소한 행동이나 태도에서 흘러나오는 기품만 봐도...
소액결제 걸어둡니다. 결제창 밑에는 작은 tmi. 이번 화 소재상 양서류, 식인, 시끄러운 소리, 눅눅함, 불쾌감, 그로테스크 등 관련 묘사 주의 - 뿌우-웅-! 귓전을 찌르듯이 울리는 소리. 박쥐는 초음파를 울린다고 했던가. 귀가 웅웅거렸다. 눈에 가장 먼저 들어온 것은 물이 쏟아지고 있는 수도꼭지. "설마 여기서 나는 소리는 아니겠지......" 같은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