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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대공에게. 오늘은 그대가 원하는 방식으로 편지를 써볼까 해요. 드디어 당신이 원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깨달았단 뜻이기도 하지요. -마침표 옆으로 고심한 듯 잉크 자국이 살짝 번져 있다.- 우선 첫 날 보낸 편지는 제 의도가 아니었음을 알리겠어요. 그건 단순한 낙서였어요. 버려져야 할 편지를 쉘시가 실수로 함께 동봉한 모양이에요. 기분이 상했다면 사...
[왕제께서 오십니다. 마계성에서부터 오십니다. 머리 끝까지 화가 나시어서 오십니다.] 소천동자들이 다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주천정에 몰려있는 천인들이 그 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라며 천계전문을 바라보았고 그곳에는 화가 나 머리가 불타고 있는 지마왕제가 걸어오고 있었다. 천계에 천인 그중 주혈의 종직계라 불리는 천성족은 천주의 자손으로 총 10명의 자제들이 있다...
* 사담 제외 7,008자입니다. * 이번 편은 체벌 장면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유현의 계획대로 아주 일사천리로 해결되었다. 저도 모르는 곳에서 꼬리를 길게 내놓고 있는 것은 아닌지 조마조마 하며 걱정했던 것이 무색하리만큼 아주 수월하게 말이다.
형 이선우는 자주 연락하는 편이었다. 전화든 메시지든 며칠에 한 번은 꼭 연락해서 잘 지내는지 물었고 한두 달에 한번은 꼭 시간을 내 만나자고 했다. 그는 늘 집으로 오라고 제안했지만 승겸은 그가 운영하는 카페를 가끔 찾아가는 것으로 대신했다. 서로 안부를 묻고나면 마땅히 나눌 대화가 없어서 만남이 길게 이어지지는 않았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사람은 호적상...
1 아이소 - 2관 U-10 (이팔님 부스에서 판매합니다!!) 이지/이팔 트윈지 <둘이 진짜 뭐 있다니까?> - 이지 파트의 샘플입니다. ▼ 이팔님 청명이설 파트 샘플 ▼ https://posty.pe/qshtdu
호주머니에서 훔친 돈은 마르크위안이었다. 젠장할. 연초부터 재수가 없으려니. 어디다 써먹지도 못할 돈이 들어왔다. 어쩐지 그 큰 주머니를 밖으로 내놓고 다닌다 했다. 호주머니 속에 마르크위안을 넣고 다니는 인간이 아직도 있다니. 오전 내내 허탕 치고 대림역 앞의 돼지국밥집에서 초계국수를 먹고 있던 제성은 동료이자 친구인 미하엘 드류가 국밥집에 들어오자 기다...
※ 주의 고어한 묘사, 신체 훼손, 갑작스러운 충동, 불합리한 상황 가상의 지하철을 소재로 한 나폴리탄이나, 초능력을 가미하였으므로 어느 정도 대항이 가능한 묘사가 나옵니다. 정통
“허리가 아파서요. 조금 앉아있으면 나을 것도 같은데.” 하슬란 저택 근처에 사는 이는 아니었다. 이 남자가 어느 방향에서 왔든 남자가 왔을 방향에는 샤로 곳곳에 조성된 공원에 의자가 놓여 있었다. 아슬라는 곁에 선 수리모의 손을 감아쥐었다. 20년간 해적들을 상대해온 수군 병사는 느껴지는 위화감이 무엇인지는 알지 못했다. 하지만 자신에게 도움을 청하는 남...
사무실에 돌아온 이환은 의자에 눕다시피 기대 앉아 생각에 빠졌다. 고민의 성과가 없는지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 눈을 감았다. 생각나지 않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는지 이환은 금세 눈을 떠 키보드 위에 손을 가지런히 올려 빠르게 움직였다. 화면 가득 떠 있는 사람 얼굴을 천천히 살피던 이환의 얼굴은 더욱더 찌푸려졌다. 신경질적으로 모니터에 띄워져 있는 창을...
*날조 가득 적폐 가득 (오해 마시길 령이 정인 있습니다 이건 그저 평행세계의 세계관일 뿐...) *십이국기에 대해 전부 아는 것이 아니라서 설정이 다를 수도 있습니다. 불편하신 분들은 보지 마시기! . . . “아, 심심해.” 성화 19년, 세상에는 아직 빛을 밝힐 왕이 없었다. 하지만 하늘에 태양이 뜨는 당연한 이치와 같이, 왕국의 귀족들은 여느 강대국...
저자: 엔릴 페트로프 반 평생을 넘게 걸쳐서 무수히 쌓아온 긴 시간, 그 속에 가장 소중했던 시간들을 영원토록 남기는, 언젠가 사라질지도 모르지만, 나의 죽음 이후로 1년이라도 더 세상에 남아있을 기록. 이 관찰일지는 나의 가장 오랜 친구, 라니안 이라는 남자에 관해 적어놓은 일지다. 자서전이라도 쓸 수 있겠지만, 나의 인생은 아무래도 그 남자의 인생보다야...
- 에스크 주소 : https://asked.kr/Namemuu “공작 전하는…아직 답이 없어?” 헤일리는 여전히 서류 속에 파묻혀서 머리를 짜내다가 트버스키를 통해 공작에게 방문 요청을 했다. 사실은 방문 요청을 지금까지 계속 해왔었다. 그러나 프리드만 공작은 헤일리의 요청에 답을 주지 않았다. 트버스키를 통해서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하십니다.”라는 우...
물에 빠진 순간, 머릿속을 매우던 소음들은 사그라들었고, 일렁이는 물결은 햇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아, 이 세상을 느끼고 있었구나’ 싶었다. 그리고 조금 뒤, 네가 수면 위로 날 끌어당겼고, 귀는 아직 먹먹했다. “오시은, 괜찮아?” “어-..” 목 뒤로부터 너의 가쁜 숨이 느껴졌다. 들어갔다 나온 물결은 크게 요동치고 있었고, 계속해서 네가 소리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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