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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안은 오래 전 가족들과 함께 살던 주택을 그대로 물려받아 현재까지도 사는 모양이다. 이 넓다면 넓고 좁다면 좁은 주택에서 ㅡ피아노가 있는 서재는 넓고 그 외의 공간은 전부 좁은ㅡ 식사는 어떻게 하려나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음식도 직접 만들어 먹는 편이라고 한다. 주로 이탈리아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입맛이 생각보다는 평범 하달까, 요리 실...
그는 종종 인적이 드문 숲이나 산책로 공원 등 나무가 널리고 널린 곳을 걸어다닌다. 본인의 말로는, 다른 모든 식물은 흙 밑으로 뿌리를 내리고 지상에 올라와 꽃을 피우지만, 나무는 지상이고 흙이고 뿌리를 뻗어내는 신기한 존재라고 말한다. 특히 겨울날의 잎사귀가 다 떨어진 나무는 가장 좋아하는 모양새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나무야말로 가장 싱그럽고 ...
심야의 바에 가자고 제안했다. 놀랍게도, 내가 아니라 라니안이 내게 말이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라니안이 술을 마시는지 아닌지 마저 모르고 있었다. 정말 뭐 하나 알아내기 힘든 남자다. 간만에 도심의 거리에 라니안을 데리고 왔다. 솔직히 엄청나게 소리치면서 안 나가겠다고 버럭 화를 낼 것 같았지만 얌전히 따라나왔다. 바뀐 세상이 얼마나 달라졌...
~ R: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지.... 엄청나게 장대한 의도를 품은 거물의 작곡가의 작품을 연주한다고 치자. 그의 의도를 현대에서 다시 온전하게 살리기 위해 악보에 적혀진 모든 기호들을 따르고, 심지어 적히지 않은 부근에서 역사적 자료를 참고해서 자의적이지 않은 수정도 거쳐내어서 의도를 완전히 재현해낸다.. 그럼, 어떤 일이 발생하지? 그 자리에서 작곡가가...
우선 그와의 관계를 설명하기 위해 필자 본인, 엔릴 페트로프[Enrill Petroff]에 관하여 짤막하게 적어보자면, 전직 피아니스트이자, 현재는 클래식 음악에 관한 글을 잡지나 신문에 적어 투고하거나, 간간이 책을 출판하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라고 알아두면 좋겠다. 그 당시엔 기자 활동과 더불어 연주 활동도 함께 하고 있었던 콘서트 피아니스트였다...
그날은 여름방학이 끝날 무렵의 어느 날 이었다. 동네의 오래된 고택에서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소문은 유명해져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성지가 되었다. 동네에서 자칭 대장인 대중이가 우리를 불러 모았다. 우리도 고택에 가야 하지 않겠냐며 한창 열을 올리며 말했다. “우리가 안 간다는 건 말이 안되지! 그러니까 부모님께 허락 받고, 오늘밤 12시 ...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혜성은 당당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겁이 많았다. 누구보다 마음이 여렸고, 작은 일에도 상처를 잘 받았다. 혜성은 욕심을 내기보다는 양보를 하며 평화를 택하였다. 싸울 일이 있으면 가장 먼저 포기하는 이가 자신이었다. 혜성은 사람들이 그런 자신을 이용하려는 걸 알았으나 남들보다 예민한 눈치로 둔한 사람이 되는 걸 택했다. 혜성은 여러모로 부족한 자신에 ...
강씨네 3형제 _ 부모님은 두 분 다 해외 출장이 잦아서 실질적으로 맏형 찬혁이가 일찌감치 두 동생 부모님 역할 했음. 강찬혁 (28) : 회사원. 만인에게 다정한 성격인데 가끔 싸- 해질 때가 있는 어려운 남자임. 항상 웃고 다니지만 절대 만만하지는 않음. 어릴 때부터 두 동생 부모님 노릇 한 데다가 반장, 학생회장 같은 직책은 빠지지 않고 맡을 정도로 ...
[옅은 욕설이 포함됩니다. 시청에 주의해주세요.] 82+10-xxxx-xxxx "뭐해" "누구야?" "기억못하냐ㅋㅋㅋㅋ 이동혁 저장해라" 나는 번호를 저장하고 있었다. 그때 카톡으로 연락이 왔다. 난 연락이 오는경우마다 툭툭 말을 내뱉었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사람처럼. 그러다 그냥 진짜 아무말없이 내뱉은말이, 이럴줄 몰랐다. 하 둘다 마음에 안든다. 저...
** 반항적으로 치켜뜬 눈을 주연이 지그시 내리깐다. 그래. 이래야 당신답지. 이래야 더러운 피가 흐르는 짐승 새끼답지. 허울 좋은 낯짝에 잠깐 흔들릴 뻔한 마음을 다잡으며 주연이 싸늘한 냉소를 깨문다. 그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려는 모양으로 해랑이 고개를 비틀어 빼내려 하지만 그악스레 잡아챈 손은 좀체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설상가상으로 옆구리...
장희선의 감정이 얼마나 복받쳤는지 목 놓 아 우는 듯 했다.언니의 폐위를 쉼 없이 주 장했다. “대비가 있어서는 전하의 왕권이 완전해 지지 않습니다.화근의 싹은 완전히 잘라내 셔야 합니다.” 이철은 아직 장영란의 이용가치가 있다고 판단을 했기 때문에 거절했다. “사사롭게는 너의 언니이다.대비가 다치면 너의 가문도 다치게 된다.”
*조선과 유사한 가상의 국가 '일화국(逸華)'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실제 역사와 무관합니다. 궁에서 출가한 것이 오늘로 딱 4년이었다. 가원대군, 도한은 평화롭게 누각에 앉아 시를 지었다. 반 시진 동안 완성된 시는 없었지만, 그저 흐르는 대로 시간을 즐겼다. 막 불어온 바람을 타고 온 잎이 살랑거리며 아래로 떨어졌다. 이때까지 붓만 쥐고 있던 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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