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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공연 예술계에 살아오면서도 회사에 속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도대체 뭘 어떻게 시작해야할 지 감 잡기도 어려웠다. 직무 관련 영상과 자료들을 찾아봐도 내용이 너무나 방대했기 때문이다. 그래도 면접이 있으니 준비는 해야겠고, 최대한 이 회사에 대한 것들을 찾아보고 분석해 갔다. 내가 이 회사에 가장 궁금한 건 왜 SNS 활용을 하지 않는가였다. 도대체 ...
나는 어떤 영화를 무척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 이유는 스토리가 재밌어서도,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도, 장면이 유독 아름다워서도 아니에요. 사실 나는 그 영화의 스토리를 속속들이 기억하지 못하고, OST도 가물가물합니다. 1분쯤 될까요? 긴 러닝타임의 짧은 동안, 한 장면의 대사 한 줄이 콱, 가슴에 꽂혀버린 거예요. B가 지나간 어떤 날들을 얘기합니다. 마...
2022년 10월 10일 월요일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습관이 있다.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약간 아파 보일 정도로 손톱을 바짝 다듬는다. 조금이라도 길어지면 손톱과 손가락 사이에 끼는 까만 때들이 보기 싫어서 이틀에서 사흘 주기로 자주 손톱을 자른다. 여행 기간 열흘 동안 손톱을 자르지 못할 거라는 생각에 사실 여행 전부터 걱정했었다. 하지만 매일 씻지도 ...
2022년 10월 9일 일요일 일주일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있었던 삼보랑 난댜와 헤어지면서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 둘 다 밝은 얼굴로 인사한다. 오후에는 숙소 주변 광장을 돌아본다. 거대한 칭키스칸 동상이 있는 칭키스칸 광장이다. 위압감이 느껴질 정도로 거대한 동상이다. 사람들이 모여있어 활기차 보였다. 사막이나 초원, 계곡 같은 몽골의 모습만 보다가 도...
2022년 10월 8일 토요일 허지웅 작가의 글을 좋아한다. 최근에 나온 책을 다 읽지 못했지만 페이지 수가 줄어들 때마다 아쉬워하며 아껴서 읽고 있다. 여행에 가져 와서 읽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좋아하는 부분은 책 초반에 나오는 장갑 이야기다. 추운 겨울에 할머니가 기차역에서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가 뒤늦게 기차를 탔다. 서둘러서 기차...
안녕하세요. 마하코입니다. 일본인 이름 같지만 한국인이랍니다. (아마도 일본인 중에도 저런 이름을 가진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현재 요코하마에 살고 있습니다. 요코하마를 거꾸로 해봤더니 그럴싸해서 이렇게 지어봤답니다. 각설하고, JLPT도 없이 홀로 일본에 온지 벌써 6년이 다 되어가네요. 4월달 부터 회사생활이 시작되고 지루한 일상이 무한히 반복...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2022년 10월 7일 금요일 삼보와 난댜. 여행 기간 동안 삼보는 푸르공 운전을 하고 난댜는 여행 가이드로 우리를 안내해줬다. 몽골인 부부인 이 두 사람은 한국에서 생활을 해본 적이 있어서 한국어를 잘 했다. 삼보는 말이 없는 편이지만 운전을 비롯한 궂은일을 해줬다. 아직도 헤어질 때 악수 한번 못해보고 제대로 인사를 못하고 헤어져서 마음에 걸린다. 난댜...
2022년 10월 6일 목요일 어느덧 여행의 절반이 지났다. 불편한 점들도 있었지만 모난 팀원들이 없어서 무탈히 여행을 즐기고 있었다. 물론 슬리퍼가 찢어져서 버리고 오는 팀원도 있었고 일회용품이 다 떨어져서 다른 한국인 일행들에게 구걸을 하는 경우도 생겼지만 웃어 넘길 수 있었다. 하루 중 날카롭게 집중하는 시간은 푸르공 자리 선정 시간이다. 여섯 개의 ...
< < 좌우로 넘기며 볼 수 있어요🫶 >> 무척 친절하셨던 기사님 덕분에 즐거운 추석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먼이라는 친구는 전 단편 < Lonley Corner >에 나왔던 그 친구와 동일인물입니다! 그림체 차이일 뿐 편히 즐겨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래는 후원상자입니다. 감사인사만 적혀있으니 제 창작활동에 후원해주시고 싶으신 분들께서만 결제 부탁드립니다!
2022년 10월 5일 수요일 하늘(탱게르)의 배우자는 팀원 모두가 몽골어로 된 이름으로 여행 기간 동안 불리길 원했다. 가이드님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드리자 모두에게 이름을 지어주셨다. 별(얻뜨), 하늘(탱게르), 꽃(체쳌), 달(사라), 잎(낲쳌), 우주(앙카랔) 몽골어 발음이 어려워 완벽하게 소리 내진 못했지만 서로 몽골 이름으로 부르기 시작했다....
2022년 10월 4일 화요일 게르에서의 아침은 분주하다. 씻을 수 있는 세면장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간단히 얼굴 세수와 양치만 한다. 아침 식사를 하고 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해야 해서 짐을 챙기기 바쁘다. 아무래도 남자보다 여자가 더 자잘한 짐들이 많아 보인다. 나를 제외한 유일한 남자 팀원인 이 남자는 매일 밤 칭키즈칸 보드카를 마셨다. 아침마다 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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