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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처음 만난 날은, 벚꽃이 찬란하게 피었던 날이였다. 고등학교 첫 입학부터 눈에 띄던 너는, 왜인지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다. 그런 너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내고, 시간이 지나고 나니 너는 나에게 누구보다 친한 친구가 되어있었다. 그리고, 그런 네가 아프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심장이 내려 앉는 기분이였다. 별 일 아니겠다 생각했는데, 태어날 때부터 아팠다...
** 민주연을 상대하느라 진이 모조리 빠져버린 해랑은 주연이 병실을 나가자마자 죽자 사자 다리를 끌고 나가 병실 문부터 걸어 잠갔다. 제 아무리 섹터장이라 하더라도 입원실 열쇠가 없으면 들어올 수 없을 터, 설령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오더라도 그 전에 자신이 먼저 기척을 알아챌 테니 방금 전처럼 무방비하게 당하는 불상사는 발생하지 않을 터였다.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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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외모를 바꾸고, 이제 돈을 벌어야 한다.
왜 자꾸 사랑에 대해 물어보는 걸까. 일을 나가기 전에 바다는 생각에 잠겼다. 겨울의 행동이 아무래도 석연치 않았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바다가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세계에서 인간은 정말 작은 존재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바다 본인도 같은 느낌이다. 바다가 인간인 겨울을 사랑하게 된 계기는 그렇게 크지 않았다. 그냥 예뻤다. 그 이유 하나만으로 충분히...
인물 소개 -김준서: 내 첫 짝사랑 상대이자 콩깍지란 무엇인가에 대해 알게 해준 인물. 키는 176. 후회스러운 짝사랑을 하게 만들곤 같은 반 친구로서 잘은 지내고 있다. 잘은. 가끔 뒷통수를 확 쥐어박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래도 여전한 갈색머리와 옅은 눈동자 색이 잊고 싶은 기억을 떠올리게 해서 참을 수 밖에 없게 한다. 학업에 의욕적이고 의사가 꿈이다...
그날의 축제 이후 대공과 나의 관계는 조금 변했다. “좋은 아침이야, 부인.” 매일 아침마다 아주 다정하게 입을 맞춰주는 부분이라던가. “…지금 시간은 오후인데요?” “부인이 지금 일어났으니 아침이지.” “당신 때문에 밤에 잠을 못 자서 그래요.” 밤마다 잠을 자지 못하게 괴롭히는 것이 대표적인 예일테다. 부부로 지내자는 계약상 이상할 것 하나 없는 행위임...
민자영의 엉덩이에 지독한 고통을 안겨준 곤장이 다시 하늘 높이 올라갔다.최고점에 올라 갈 때는 천천히 올라갔던 곤장이 내 려 칠 때는 번개처럼 빨랐다.곤장이 물기를 잔뜩 머금은 속곳 위에 부딪치자 마치 빨 래를 짜듯이 허벅지를 따라서 물이 흘려 내렸다.
“저기요. 저 아세요?” 밖으로 나오자마자 홱 몸을 돌린 세주가 다짜고짜 물었다. 갑작스러운 그 행동에 놀란 상대가 잠시 움찔했으나 이내 되레 입을 비쭉대며 목소리를 높였다. “나야, 홍진주.” 어휴, 진짜 내가 얼마나 찾아다녔는데. 아니, 전화를 받기 싫으면 문자에 답만 해도 됐잖아. 왜 쌩을 까. 어디서 그런 나쁜 걸 배웠어? 하다 하다 공학관 앞에서 ...
46 도헌의 머릿속은 하루종일 복잡다단하게 돌아가고 있었다. 노숙자들이나 잡범들이 무명파를 사칭하던 것은 국조파의 사주가 거의 확실시 되었으나 어째서 국조파가 그런 장난질을 치는지는 이해하기 힘들었다. 한참 고민에 빠져있는데 책상 위에 올려두었던 핸드폰이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진동하기 시작했다. 곁눈질로 메시지 팝업을 확인한 도헌이 다시 고개를 돌리는데 앞에...
뒷풀이 장소에 들어서자 열댓 개의 둥근 스테인레스 테이블이 사람으로 가득했다. 가게를 통째로 빌린 듯 모인 사람은 전부 이번 공연의 관계자인 것 같았다. 외부인이 뒷풀이 자리에 등장해서인지 제법 많은 시선이 승겸에게 향했다. 승겸은 저를 관찰하는 그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면서 최은호의 옆자리에 앉았다. “잠깐 여기 좀 주목해주세요.” 같은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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